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고분자 반도체 관련 전공 이후 취업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국립대 화학공학 석사 졸업생 (취업이 안될 것 같아서 X, 연구개발 직무에 몸 담고 싶어서 O)입니다. 고분자 반도체 기반 TFT 연구로 SCI/KCI 논문을 게재했고, 반도체 대기업 (하닉, 삼전 서류 합, 인적성 떨)과 정출연 인턴 (연구개발직)에 도전했지만 면접에서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취업이 급해 중소기업(점착제 코팅 기업 연구개발직)에 최종 합격하여 다니기로 마음 먹었지만 그 와중 서합했던 SK케미칼도 면접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에 대한 현재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1. 여기에 입사해도 반도체 관련 대기업 및 중견기업 이상에 최종합격 가능성이 충분할까요? 아니더라도 제 석사 과정에 더하여 중고신입으로 가능성이 높아질까요? 2. 아니면 경력을 쌓아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게 현실적일까요? 3. 반도체 외 SK케미칼 등도 재도전해볼 만할까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 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2025.07.30
답변 3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 ∙일치학교중소기업에서 첫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첫 커리어가 되고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멘티분의 향후를 위해서라도 해당 선택은 다시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급함으로 섣부른 결정을 하게 되면 후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 pkww씨젠코상무 ∙ 채택률 62%
개인적으론 중소기업에서의 시작은 매우 어려운 길을 택하는겁니다. 삼전이든 하닉이든 공채 채용을 다시 한번 도전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아무리 뛰어나도 그냥 중소기업에서 경험한 인재입니다. 중소기업에서 4년간 굴러서 역량을 길러도, 추후에 가고자하는 하닉이나 삼전의 4년 경력직 채용공고의 우대사항 등을 보면, 본인이 4년간 무엇을 했나 싶을 정도로 아무것도 들어맞지 않고, 오히려 더 낮은 역량만 갖춘걸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삼전이나 하닉 인사담당자도 굳이 중소기업 출신을 채용할 일이 없습니다. 뭐 업계에서 정말 뛰어나서 누구나 데려가고픈 인재로 이름 날리는 정도가 아니라면, 그냥 석사 졸 + 대기업 못가서 중소기업에서 굴른 지원자. 정도로 밖에 인식이 안됩니다. 그래서 시작점이 중요합니다. 중소기업. 뭐 어딘지 모르겠지만 정말 기술력 좋고 뛰어난 곳일수도 있고. 좋은 사람들만 모여있을수도 있지만, 보통은 아닐확률이 더 높아요. 시작은 무조건 좋은곳, 큰곳에서 하시기는걸 추천드립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중소기업 점착제 코팅 R&D 경력을 시작해도 고분자 반도체 관련 전공과 석사 논문, SCI/KCI 실적이 있다면 대기업·중견기업 연구직 도전은 계속 가능합니다. 실제로 대기업들은 반도체 소재·고분자 연구개발 경험을 높게 평가하며, 중고신입(경력직) 지원 시에도 해당 경력이 분명히 도움이 되니 자신감 가지셔도 됩니다. 경력을 쌓아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루트는 현실적이며, 특히 연계되는 소재·응용 분야 경험을 강조하면 이직 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집니다. SK케미칼 등 반도체 외 대기업 재도전 역시 석사 전공 강점, 실적, 현장 경험, 그리고 실패 경험에서 얻은 배운 점을 바탕으로 지원하면 여전히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꾸준히 역량과 트렌드 지식을 키우며 ‘연구·문제해결 중심의 커리어’라는 방향만 갖고 중장기적으로 도전해 나가시면 분명 좋은 기회가 올 것입니다. 파이팅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반도체 환경안전 스펙
안녕하세요 4년제 지방대 3.5/4.5 화학공학과 졸업한 학생입니다. 아직 관련된 경력이나 경험이 없고 자격증도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자격증은 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를 취득할 생각입니다. 자격증 말고 따로 해두면 좋은 교육이나 인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전감시단도 경력에는 포함되진 않지만 경험으로는 도움이 된다고 들어서 해보려고 했는데 대부분 건설쪽이라 포기했습니다.. 제조업으로 희망해도 해보는걸 추천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Q. 비슷한 채용공고가 계속 올라오는 회사, 지원 전에 뭘 확인하세요?
같은 회사에서 비슷한 직무의 채용공고가 반복해서 올라오는 경우가 궁금해요. 사업 확장으로 여러 명을 뽑는 것일 수도 있고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공고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어떤 내용을 확인하면 좋을까요? 면접에서 채용 배경이나 팀 인원 변화를 자연스럽게 묻는 방법도 알고 싶어요.
Q. 카지노딜러 스펙 질문드립니다
현재 관광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중입니다. 현재 토익 공부 중인데 토익은 아예 포기하고 영어 오픽이랑 일본어 오픽에 몰두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일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