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운좋게 gsat을 합격하여 dx 부분의 회로개발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성은 자소서나 기출 기반으로 준비하면 되고, 창의성도 가서 문제를 풀어보려고 하는데, 직무(pt) 면접에 대한 감이 아예 잡히지 않습니다..! 디지털 회로설계에 대한 이론 공부를 해야하는지, 아날로그/전자회로/ 반도체에 대한 이론을 공부해야하는지 이에 대해 도와주실 분 있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전공은 메카트로닉 관련입니다 내년 졸업예정이고 토익이랑 오픽은 800점대 습득 예정입니다 대학과정중 CAD를 배워서 사용가능합니다 1. 일반기계기사 같은 자격증도 공기업 말고 사기업인데 스펙적으로 도움이 되나요? 2.찾아보니까 plc 교육을 따로 수료하는게 좋다고 해서 교육을 듣는게 좋을까요? 3.저거 외에 추가적으로 공부하면 좋은 스펙이 있을까요 4. 생산기술쪽으로 갈 스펙을 쌓을수있는 중견기업을 알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최종 스펙이 토익, 오픽 ,일반기계기사 Plc교육, 생산기술직무교육 이정도인데 여기에 잘못된거나 추가로 쌓아야 할 부분을 알려주실수있나요?

제가 조사한 바로는 공설내에 PI, LDR, Device, FA 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을 봤을 때 명확히 제가 어떤 팀을 타겟팅 해야하는지 헷갈려서 질문 드립니다ㅠㅠ 공정 과정을 쭉 정리하고 어떤 공정에서 변화를 주는게 나을지 특정 공정을 골라 그 공정에서 변수를 바꿔보며 수율을 개선한 경험이 있을 때는 PI 팀을 타겟팅 하는것이 나을까요? 소자 제작 경험이 있는 석사(신소재공학과)인데 어떤 팀을 목표로 해야할지 잘 갈피가 잡히지 않습니다ㅠ Device 팀과 PI 팀이 각각 하는 일이 어떤 식으로 다를까요? 소자의 도면 설계(포토마스크 설계)-소자 제작-소자특성 측정의 경험이 있습니다! 자소서에 어떤 팀을 갈지 쓰지 않더라도 팀을 정해두는 것이 자소서 방향을 잡는데에 수월할 것 같아서 정하고 싶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