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이고, 이제 복학하는 체육학과 3학년입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같은 체육계 공기업 입사를 희망하고 있는데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제가 앞으로 해야 할 것들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 (자격증이나 어학 등등) 그리고 체육관련 공기업과 일반 공기업 준비과정이 많이 다를지도 알려주세요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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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국립대 전자공학부 4학년으로 현재 학점은 4.11/4.3입니다. 저는 제 진로를 고민하다가 4학년 1학기가 끝난 시점에서 안테나 분야가 제 적성에 맞다고 판단되어 이번 여름 방학 때부터 자대 안테나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안테나 분야로 한화시스템, LIG 넥스원 등 방산 기업 취업이 목표인데 학사 취업을 할지 석사 취업을 할지가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빠른 학사 취업 후 경력을 쌓아 이직을 하고 싶지만 현재 시간관계상 직무경험 부족이 우려됩니다. 현시점에서 안테나 관련 경험은 전공 수업 1개, 학부연구생 활동이 끝입니다. 따라서 현재 제 상황에서 학사 취업과 석사 취업을 생각했을 때 어떤게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학사 취업을 한다면 어떤 직무경험을 쌓아야 하는지(연구실 경험 vs 외부 실무교육)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관세사무소에서 7년 근무하고 현재 퇴사 후 토익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토익과 토스 자격증 취득 후 무역회사로 이직하고싶은데 관세사무소로 경력살려서 이직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일반회사 무역팀으로 가는게 좋을지 어느방향이 맞을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을 준비 중이며, 현재 포항공대랑 서울대 의대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포항공대는 지원하기로 결정 후 교수님과 이야기 나누며 원서 작성 중이고, 서울대 의대는 면접 후 인턴을 해보면 좋겠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포항공대 면접이 난이도가 높아 인턴과 병행하기는 힘들것 같고 예의도 아닌 것 같아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할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포공는 작년부터 컨택을 해왔고 지인도 있어 어느정도 연구실 분위기 파악이 된 상태, 설대는 정보 없음) 두 랩실은 분야는 비슷하지만 세부적 차이가 있습니다. 흥미도만 따졌을때는 포공이 더 높고, 설의대는 임상면역쪽이어서 좀 다릅니다. 하지만 제가 가고자하는 분야가 처음인 분야라 분야의 흥미도로 고르는게 맞나 싶어 고민이 됩니다. 포공은 면접만 통과하면 뽑아주신다고 하셨고, 설대는 인턴 후 계속 진학할때까지 근무하는 걸(6개월)로 말씀해주셨습니다.(당장 서울에 집을 구해야한다는 점도 걸려요...) 현명한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국립대 전자공학부 4학년으로 현재 학점은 4.11/4.3입니다. 저는 제 진로를 고민하다가 4학년 1학기가 끝난 시점에서 안테나 분야가 제 적성에 맞다고 판단되어 이번 여름 방학 때부터 자대 안테나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안테나 분야로 한화시스템, LIG 넥스원 등 방산 기업 취업이 목표인데 학사 취업을 할지 석사 취업을 할지가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빠른 학사 취업 후 경력을 쌓아 이직을 하고 싶지만 현재 시간관계상 직무경험 부족이 우려됩니다. 현시점에서 안테나 관련 경험은 전공 수업 1개, 학부연구생 활동이 끝입니다. 따라서 현재 제 상황에서 학사 취업과 석사 취업을 생각했을 때 어떤게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학사 취업을 한다면 어떤 직무경험을 쌓아야 하는지(연구실 경험 vs 외부 실무교육)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관세사무소에서 7년 근무하고 현재 퇴사 후 토익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토익과 토스 자격증 취득 후 무역회사로 이직하고싶은데 관세사무소로 경력살려서 이직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일반회사 무역팀으로 가는게 좋을지 어느방향이 맞을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을 준비 중이며, 현재 포항공대랑 서울대 의대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포항공대는 지원하기로 결정 후 교수님과 이야기 나누며 원서 작성 중이고, 서울대 의대는 면접 후 인턴을 해보면 좋겠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포항공대 면접이 난이도가 높아 인턴과 병행하기는 힘들것 같고 예의도 아닌 것 같아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할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포공는 작년부터 컨택을 해왔고 지인도 있어 어느정도 연구실 분위기 파악이 된 상태, 설대는 정보 없음) 두 랩실은 분야는 비슷하지만 세부적 차이가 있습니다. 흥미도만 따졌을때는 포공이 더 높고, 설의대는 임상면역쪽이어서 좀 다릅니다. 하지만 제가 가고자하는 분야가 처음인 분야라 분야의 흥미도로 고르는게 맞나 싶어 고민이 됩니다. 포공은 면접만 통과하면 뽑아주신다고 하셨고, 설대는 인턴 후 계속 진학할때까지 근무하는 걸(6개월)로 말씀해주셨습니다.(당장 서울에 집을 구해야한다는 점도 걸려요...) 현명한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4
채택된 답변일단은 체육계 공기업 자체가 문이 좁을 것 같긴합니다. 다른 기업과 비슷하게 자격요건을 확인하셔야 겠는데, 국민체육진흥공단 채용공고를 확인해보면 체육과목*(*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시험과목(7개)) 전반에 대한 전공시험을 친다고 합니다. 어학 요건은 750이라고 하는데, 여기만 노리시기에는 정말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최대한 하실수 있는데 까지 올려보세요. 체육관련직은 아니지만 제 목표기준은 850이었습니다. 딱 이정도 얻고 뒤도 안돌아보고 덮었습니다. https://kspo.scout.co.kr/jobinfo/jobinfo_view.asp?ID=1001 최근 공고 잘 확인해보시고, 필요한 부분은 직접 기억하고 준비하셔야합니다. 가능하다면 공단 인턴도 지원해보시고, NCS도 조금씩 준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