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공기업과 사기업을 병행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각각의 기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가지고 병행하는 것은 오히려 다양한 경험과 스펙을 쌓을 수 있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기업과 사기업의 채용 프로세스와 요구하는 스펙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병행할 경우 이를 고려해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공기업은 필기시험과 면접을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사기업은 프로젝트나 실무경험을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필기시험과 면접 준비를 병행하면서 프로젝트나 실무경험을 쌓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교에서의 대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학교에서는 다양한 동아리나 학회에 참여하거나, 캠퍼스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펙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학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직무경험이 없어도 대학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역할을 맡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리더십과 문제해결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기업과 사기업을 병행하면서 필기시험과 면접 준비를 병행하고, 대학교에서 다양한 대외활동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스펙을 쌓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직무와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기업은 어느정도 준비하면 패턴이 일정해져서 크게 힘이 안들어갑니다.
공기업 위주로 준비하면서 면접이나 인적성치라 사기업 다니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공기업에 8 정도 쏟아부으시고 2정도 사기업 하시면 되고 경험은 학교 경험을 면접 볼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사기업은 인적성이나 면접 말곤 딱히 준비할게 없습니다.
스펙도 사실 공기업 스펙 사기업 스펙 이랄게 없습니다.
공기업 준비하시되, 사기업 원서 그냥 넣으시면 됩니다.
큰 차이 없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기업도 준비를 하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NCS을 기본으로 준비를 하시되, 지사트로 같이 병행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사트가 인적성의 기본서로 불리기 때문에 회사에 상관이 없이 이를 함께 준비를 하신다면 저는 두개다 병행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준비를 해서는, 처음 사기업에 바로 합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크게 성공하는 경우를 못 본 것 같습니다.

한 곳에 집중을 하되, 공기업 준비를 어느 정도 하시고, 본인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빠르게 접고, 사기업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