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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진로 관련 질문드립니다!

나는킹수

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 졸업유예 상태인 대학생입니다. 공기업에 관심이 생겨서 질문을 남깁니다! 제가 갖춘 스펙은 일단 다음과 같습니다. 토익 885 KBS한국어능력시험 2-등급 테셋 1등급(2022년 취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2018년 취득) 법 전공수업 이수(민법총칙, 헌법, 행정법총론) 만약에 공기업을 준비하게 된다면, 사무직 쪽으로 경영이나 법정 쪽 필기시험을 준비해야 할텐데 티오가 많고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은 경영 쪽을 준비해야 하는지 티오는 적지만 흥미가 있고 관심있는 분야인 법정 쪽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경영 쪽을 준비한다면 어떤 커리큘럼을 통해서 공부해야하는지 법정 쪽을 준비한다면 어떤 커리큘럼을 거쳐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직자 분들께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생 가르쳐준다는 마음으로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26.08.31

답변 5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공기업 사무직은 채용 규모가 크고 지원 가능한 기관이 훨씬 다양한 경영 직렬로 준비하는 편이 접근성 면에서 유리합니다. 법정 직렬은 뽑는 인원이 매우 적고 기관별로 과목 구성이 달라 문턱이 높지만, 관심이 크고 법학 이수 이력이 있다면 경쟁률 면에서 전략적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경영 직렬을 선택한다면 일반경영학 개념부터 잡은 뒤 회계원리와 재무관리 순서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커리큘럼을 추천합니다. 법정 직렬의 경우 민법과 헌법, 행정법을 중심으로 기본서 및 조문 회독을 진행하고 주요 판례와 객관식 기출문제를 반복해 푸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본인의 적성과 목표 공기업의 선발 방식을 비교하여 최종 직렬을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31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경영을 기본축으로 준비하되, 법정은 관심 기관에 한해서 선택적으로 가져가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공기업 사무직 필기는 기관마다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경영이 티오가 많으니 경영이 유리하다”라고 판단하기보다는 본인이 실제로 지원할 기관들의 필기 과목을 먼저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CS 역시 직무별로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기준으로 필기과목을 설계하도록 되어 있고, 일반 사무관리직도 경영·회계·사무 분야의 NCS를 활용합니다. 현재 스펙을 보면 경영을 준비한다고 해서 특별히 불리한 상황은 아닙니다. 미디어학과라는 전공 자체가 공기업 사무직 지원에 치명적인 약점은 아니고, 토익 885, 한국어 2급, 테셋 1급, 한능검 1급, 법학 과목 이수까지 있어서 기본적인 서류 자격은 이미 어느 정도 갖추셨습니다. 특히 법정에 흥미가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법정 필기를 선택할 때는 “법을 좋아한다”와 “공기업 필기에서 법 과목으로 경쟁할 수 있다”를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법정은 기관에 따라 민법, 행정법, 헌법 등의 범위와 난도가 상당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목표 기관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법을 깊게 파는 것은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준비한다면 우선 관심 공기업을 10곳 정도 선정한 뒤 채용공고와 직무기술서를 엑셀로 정리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A기관은 NCS+경영, B기관은 NCS+법정, C기관은 NCS+경영·경제처럼 정리하면 어느 과목을 선택해야 지원 가능한 기관의 폭이 넓어지는지 바로 보입니다. NCS 공식 사이트에서도 직무별 직무기술서와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본인의 역량과 비교해서 준비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경영을 선택한다면 처음에는 회계까지 무리하게 확장하기보다 경영학 전반의 기본기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경영학 원론을 먼저 공부하고 인사·조직, 마케팅, 생산·운영관리, 전략, 재무관리 순으로 범위를 넓힌 뒤 기출문제를 반복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기관에 따라 회계와 재무관리의 비중이 상당히 커질 수 있으므로 목표 기관을 정한 후 깊이를 조절해야 합니다. 이미 테셋 1급을 취득하셨기 때문에 경제·시사적인 감각은 어느 정도 갖추셨다고 보고, 경영을 처음 공부한다면 회계와 재무관리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법정을 선택한다면 현재 이수하신 민법총칙, 헌법, 행정법총론을 기반으로 먼저 행정법을 제대로 공부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헌법과 민법으로 확장하고, 목표 기관의 기출을 통해 실제 출제 범위를 확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특히 법정은 단순 암기만으로 끝내기보다 판례와 법조문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학에서 법학 과목을 수강해본 경험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다만 법정 선택의 가장 큰 단점은 지원 가능한 기관의 풀이 경영에 비해 좁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26.08.3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4%

    현재 보유하고 계신 토익, 한국어, KBS, 테셋 등의 스펙은 공기업 지원을 위한 기본 자격요건과 가산점을 채우기에 충분한 수준입니다. 특히 테셋 1등급과 한국사 1급을 이미 확보하셨기 때문에 향후 필기시험 준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계십니다. 사무직렬 선택에 있어서는 티오와 흥미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실 텐데, 본인이 흥미를 느끼고 관련 전공 지식이 있는 법정 쪽을 우선적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경영직은 채용 인원이 많지만 그만큼 전공자뿐만 아니라 타 전공 유입 인원이 많아 경쟁률이 매우 높은반면, 법정직은 티오가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진입 장벽이 있어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미 법학 관련 수업을 이수하신 경험이 있으므로 법정직은 완전히 새로운 도전이 아니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법정직을 준비하신다면 헌법, 행정법, 민법, 형법 등 지원하고자 하는 기관의 출제 범위에 맞춰 기본 이론 강의 수강을 시작으로, 진도별 객관식 문제풀이와 기출문제를 반복하며 법 조문과 판례를 분석하는 커리큘럼을 거치셔야 합니다. 만약 경영직으로 바꾸는 것를 고민하신다면 경영학 원론부터 시작해 재무관리, 회계학, 마케팅, 조직행위론 순으로 기본서를 회독한 뒤 전공 객관식 문제집과 모의고사를 풀며 오답 노트를 정리하는 수험 기간이 필요합니다. 공기업 채용은 NCS와 전공 시험이 병행되므로 본인이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흥미를 유지하며 공부할 수 있는 직렬을 선택해 매일 꾸준히 학습 루틴을 지켜나가는 것이 합격에 도움이 것입니다.

    2026.08.31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어학과 한국어, 한국사 기반은 갖춰져 있으니 이제는 자격증을 추가하기보다 목표 기관과 필기 과목을 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경영과 법정 중에서는 단순히 채용인원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관심 있는 공기업 10곳 정도의 최근 채용공고를 모아 실제 시험과목이 얼마나 겹치는지 확인해보세요. 경영은 회계와 재무관리, 경영학 전반을 공부해야 해서 범위가 넓지만 지원 가능한 기관을 확보하기 좋습니다. 법정은 법에 흥미가 있고 이미 관련 수업 경험이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기관별 출제과목 차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어느 방향이든 NCS는 병행하시고 전공은 기본이론 학습 후 문제풀이와 기출 유형 분석 순으로 준비하는 것을 권합니다. 처음부터 한 분야를 확정하기 어렵다면 희망 기관을 먼저 정한 뒤 가장 많이 겹치는 전공을 선택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2026.08.31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공기업 준비를 시작하기에 부족한 편은 아닙니다. 토익 885와 한국사 1급, KBS한국어, 테셋까지 갖추고 있어 자격증을 무작정 추가하기보다 목표 기관과 직렬을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디어학과라도 일반행정과 경영사무 직렬은 충분히 지원할 수 있습니다. 법학 과목을 이수했다면 법정 계열 필기시험을 운영하는 기관도 함께 살펴보세요. 우선 관심 공기업 10곳 정도의 최근 채용공고를 모아 지원자격과 가점, 필기과목을 비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NCS와 전공필기를 직접 풀어보면서 경영과 경제, 법정 중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을 정하세요. 지금 단계에서는 자격증 하나를 더 따는 것보다 필기 준비를 시작하고 체험형 인턴과 신입채용에 함께 지원해 실제 전형 경험을 쌓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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