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평범한 학점과 인서울 평범 학벌로 가정해서 동일한 회사에 지원한다고 가정했을 시에 딱히 어느쪽에 특화된 자소서가 아니라면 제가 알고 있는 난이도 순서가 맞을까요? 난이도 알앤디>>>설계>품질>구매=경영지원>공정기술>기술영업 티오 공정기술>>설계>품질>알앤디>구매=경영지원=기술영업 잘 모르기도 하고 되도록 바늘구멍이 좁은데는 피하려고 여쭤봅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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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파견직으로 근무한지 3주 되었는데 회사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대학교 저학년 때 파견직 2년 가까이 해봤기도 하고, 인턴이나 계약지 여러 번 하면서 사회 생활을 많이 해봤습니다. 다만 이렇게.. 출근하자마자 말 한 마디도 안하고 퇴근하게 되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과거 파견직은 저희가 갓 스물 된 애들이다 보니 엄청 잘 챙겨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번 파견직 근무에선 저에게 사적으로 말씀을 거시는 분이 단 한 분도 없습니다… 오죽하면 라운지가 어느 층에 있는 지도 몰라요. 업무도 개인이 주로 하는 업무라 정말 급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이메일, 문자로 소통합니다. 단기 계약이기도 하고 제 목표 분야에서 유명한 곳이라 만료일까지 참을까 고민이 많지만… 차라리 인턴이라도 지원해서 퇴사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 분들 입장에서 어차피 나갈 얘니까 선 그으시는 이유 충분히 이해가지만 많이 서운하네요ㅠㅠ
본래 공대 전공하다가 해외영업가고 싶어서 편입 경영학 부전공: 다시 알아보니 본전공(중어중문학) 학점을 추가로 이수해야 해서 복수전공과 약 12학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추가 학기 없이 좀 열심히 수업 듣고 졸업이 가능합니다. 이 방법이 복수전공보다 나을까요? 아니면 추가학기해서 복수전공이 나을까요? 1) 부전공: 복수전공과 학점 차이 12학점, 하지만 추가학기 필요 없이 졸업 할 수 있음. (중문60학점+경영24학점) 2) 복수전공: 추가학기 필요 (중문48학점+경영48학점) 2. 중문과 단일 전공: 경영학 부전공/복수전공 없이, 빠르게 졸업하는 대신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ADsP 등 무역/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영어와 중국어 공인 성적을 고득점으로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중문66학점) 몇몇 분들이 해외영업직은 전공이 큰 의미 없다고 하는데 혹시 이렇게 시간을 투자해서 경영학과 복수전공학위를 취득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1. 부서명 : 연구소(경영지원) 2. 직무명 : 개발 업무 3. 교육목표 : *3D프린팅 운영관련 기술 교육 *3D프린팅 공정 연구 관련 기술 교육 4. 직무개요 : 첨부 파일 참조 5. 운영/지도 계획 - 연구소환경, 장치, 기자재 관리 및 유지보수 지도 - 연구재료 및 각종 소모품 관리 및 유지보수 지도 - 유/무형적 실험/연구 자료 관리 지도 - 개발 장비 문서 관리(BOM, FlowChart, IOMap 등) 지도 - 개발 장비 자재(사급품, 개발품 등) 관리 지도 - 내/외부 장비 관련 업무 지원 지도 - 자사 장비BOM 및SOP 작성 및 표준화, 관리 등 - 자사 장비 기자재 관리 및 개선, 유지보수 지도 - 연구기획팀 및 영업본부(장비 납품 관련 및CS 업무지원) 이런 업무인데, 제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쪽 공정/품질 쪽으로 희망을 원하는데 학점도 3점초반대라 다 떨어지고 여기라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니면 겨울방학때 학부연구생을 할까요?
졸업 후 파견직으로 근무한지 3주 되었는데 회사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대학교 저학년 때 파견직 2년 가까이 해봤기도 하고, 인턴이나 계약지 여러 번 하면서 사회 생활을 많이 해봤습니다. 다만 이렇게.. 출근하자마자 말 한 마디도 안하고 퇴근하게 되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과거 파견직은 저희가 갓 스물 된 애들이다 보니 엄청 잘 챙겨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번 파견직 근무에선 저에게 사적으로 말씀을 거시는 분이 단 한 분도 없습니다… 오죽하면 라운지가 어느 층에 있는 지도 몰라요. 업무도 개인이 주로 하는 업무라 정말 급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이메일, 문자로 소통합니다. 단기 계약이기도 하고 제 목표 분야에서 유명한 곳이라 만료일까지 참을까 고민이 많지만… 차라리 인턴이라도 지원해서 퇴사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 분들 입장에서 어차피 나갈 얘니까 선 그으시는 이유 충분히 이해가지만 많이 서운하네요ㅠㅠ
본래 공대 전공하다가 해외영업가고 싶어서 편입 경영학 부전공: 다시 알아보니 본전공(중어중문학) 학점을 추가로 이수해야 해서 복수전공과 약 12학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추가 학기 없이 좀 열심히 수업 듣고 졸업이 가능합니다. 이 방법이 복수전공보다 나을까요? 아니면 추가학기해서 복수전공이 나을까요? 1) 부전공: 복수전공과 학점 차이 12학점, 하지만 추가학기 필요 없이 졸업 할 수 있음. (중문60학점+경영24학점) 2) 복수전공: 추가학기 필요 (중문48학점+경영48학점) 2. 중문과 단일 전공: 경영학 부전공/복수전공 없이, 빠르게 졸업하는 대신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ADsP 등 무역/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영어와 중국어 공인 성적을 고득점으로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중문66학점) 몇몇 분들이 해외영업직은 전공이 큰 의미 없다고 하는데 혹시 이렇게 시간을 투자해서 경영학과 복수전공학위를 취득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1. 부서명 : 연구소(경영지원) 2. 직무명 : 개발 업무 3. 교육목표 : *3D프린팅 운영관련 기술 교육 *3D프린팅 공정 연구 관련 기술 교육 4. 직무개요 : 첨부 파일 참조 5. 운영/지도 계획 - 연구소환경, 장치, 기자재 관리 및 유지보수 지도 - 연구재료 및 각종 소모품 관리 및 유지보수 지도 - 유/무형적 실험/연구 자료 관리 지도 - 개발 장비 문서 관리(BOM, FlowChart, IOMap 등) 지도 - 개발 장비 자재(사급품, 개발품 등) 관리 지도 - 내/외부 장비 관련 업무 지원 지도 - 자사 장비BOM 및SOP 작성 및 표준화, 관리 등 - 자사 장비 기자재 관리 및 개선, 유지보수 지도 - 연구기획팀 및 영업본부(장비 납품 관련 및CS 업무지원) 이런 업무인데, 제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쪽 공정/품질 쪽으로 희망을 원하는데 학점도 3점초반대라 다 떨어지고 여기라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니면 겨울방학때 학부연구생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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