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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지거국입니다..전공 적성 안맞고 불성실하게 학점관리해서 2 초반으로 졸업 예정입니다….공무원 알아보는게 현실적일까요?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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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회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올해 들어 MICE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나, 전공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아직 관련 경험도 부족해 이 분야로 진로를 정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경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럽 현지학교 6개월 과정 수료 - 건설산업교육원 주관 '해외 비즈니스 외국어 과정' 이수 (영어) - 지역 문화재단 3개월 인턴 근무 - 음악 페스티벌 인포메이션팀 팀장 경험 - 국내 스타트업 게더링 파티 진행 보조 자격증으로는 MOS Master, OPIc IH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입니다. 이런 배경을 가진 제가 앞으로 MICE 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가능할지, 또 어떤 역량을 추가로 쌓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6년2월 화공 졸업생입니다 희망직무는 반도체입니다 채용 공고에 보면 토익은 컷이 거의 기재가 되어있지 않고, 토익스피킹은 높아야 140점 정도가 보통으로 보입니다 (혹은, 토익스피킹 && 또는 토익 @@보유) 제가 현재 토익850점 토익스피킹160점인데 곧 만료가 되어서 우선적으로 토익스피킹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1) 채용 공고에서 토익을 보지 않는 기업이 대다수인데 그렇다면 토익 재응시를 하는 것보다 직무 이해를 높이는게 좋을까요 ? 2) 만일 토익스피킹 재응시를 했는데 이전보다 낮게 나왔지만 지원은 가능한 점수라면 (140-150) 시험을 한번 더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커트 이상이기만 하면 될까요 .. 고고익선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인 마감기한이 약 2주 넘게 남은 채용이 어제 제 이력서를 열람하고 나서 새벽에 마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럴 경우는 이미 합격자가 나온 것일까요? 아니면 마감 후 선정하여 면접을 보려고 하는 걸까요,,, 총 지원자는 20명 정도였습니다... 어제 이력서를 열람한 기업이 여러 군데라서 기다리는 게 맞는데 마음이 조급하네요... ㅎㅎ 늘 고생 많으십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올해 들어 MICE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나, 전공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아직 관련 경험도 부족해 이 분야로 진로를 정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경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럽 현지학교 6개월 과정 수료 - 건설산업교육원 주관 '해외 비즈니스 외국어 과정' 이수 (영어) - 지역 문화재단 3개월 인턴 근무 - 음악 페스티벌 인포메이션팀 팀장 경험 - 국내 스타트업 게더링 파티 진행 보조 자격증으로는 MOS Master, OPIc IH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입니다. 이런 배경을 가진 제가 앞으로 MICE 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가능할지, 또 어떤 역량을 추가로 쌓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6년2월 화공 졸업생입니다 희망직무는 반도체입니다 채용 공고에 보면 토익은 컷이 거의 기재가 되어있지 않고, 토익스피킹은 높아야 140점 정도가 보통으로 보입니다 (혹은, 토익스피킹 && 또는 토익 @@보유) 제가 현재 토익850점 토익스피킹160점인데 곧 만료가 되어서 우선적으로 토익스피킹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1) 채용 공고에서 토익을 보지 않는 기업이 대다수인데 그렇다면 토익 재응시를 하는 것보다 직무 이해를 높이는게 좋을까요 ? 2) 만일 토익스피킹 재응시를 했는데 이전보다 낮게 나왔지만 지원은 가능한 점수라면 (140-150) 시험을 한번 더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커트 이상이기만 하면 될까요 .. 고고익선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인 마감기한이 약 2주 넘게 남은 채용이 어제 제 이력서를 열람하고 나서 새벽에 마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럴 경우는 이미 합격자가 나온 것일까요? 아니면 마감 후 선정하여 면접을 보려고 하는 걸까요,,, 총 지원자는 20명 정도였습니다... 어제 이력서를 열람한 기업이 여러 군데라서 기다리는 게 맞는데 마음이 조급하네요... ㅎㅎ 늘 고생 많으십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3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 학점의 중요성은 거의 없어졌지만, 일종의 기준점이라 2점대 초반이면 다른 스펙이 좋더라도 서류에서 불합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천을 해 주고 싶은 점은 1) 부산대 자대 대학원 진학하셔서 석사 학위 받으셔서 최종 학위 및 최종 학점을 변경하는 방법 (학점이 낮아서 타대 대학원으로 진학이 어려움) 2) 공무원 시험 3) 학점 불리함 감수하고, 최대한 많은 곳에 지원하셔서 그나마 괜찮은 곳에 취업 후 (아마도 중소) 경력 쌓으면서 부족한 스펙들을 채우고, (야간, 파트)로 석사 학위도 받고, 단계적으로 상승 이직을 하는 방향. 사기업 가실 것이면 1번을 추천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