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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에 앞서 고민이 있습니다.
중고등학생때 공부를 안해 지사립인문학과에 왔습니다. 저는 잘하고 쉬운 과목은 시험하루전이라도 보지만 어렵고 오래걸리는 과목은 아예 미리 포기했던 사람입니다. 2학년이 되어 취업을 생각하니 상경계 또는 이과로 편입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딩때의 저의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아직 그대로이기에 어려운 이과나 상경은 잘 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헌정보학과에 편입해 사서직 공무원을 하고 싶습니다. 합격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떨어진다면 문헌정보학과 졸업장만으로는 사기업에 취업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또한 어려운 공부로부터 도피하는 것이 옳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기업 직무를 살펴보아도 제가 남들과 경쟁해 살아남을 일이 없다고 미리 판단해서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저의 선택은 사기업을 미리 배제한채 공무원을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과연 옳은 선택일까요?
2024.02.25
답변 4
마케팅파랑새현대홈쇼핑코과장 ∙ 채택률 73%채택된 답변
그런 생각이시라면 미리 공무원 준비에 올인하는 것도 좋아보여요 그러나 뭐든지 길을 정해두는 건 본인의 미래에 좋지 않습니다 공부를 대하는 태도를 뜯어고칠게 아니면 공무원도 비추고 차라리 장사를 하심이 좋아보입니다. 9급공무원 시험도 나름 열심히 해야하니까요. 공무원을 하시든 뭘 하시든간에 이거 아니면 안된다는 마인드로 포기 하지않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랄게요 자꾸 도피하시면 인생이 망가집니다 ㅠㅠ 공무원이 마음에 드신다면 굳이 편입할 필요 없이 휴학하고 지금부터 해보세요 그리고 취업하려면 상경이나 이과로 편입해야한다? 이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그건 확률을 높여줄 뿐 님만 잘하면 배경은 상관 없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채택 부탁드립니다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일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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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문헌정보학는 사서직 같은거나 공무원 빼고는 취업율이 높지는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실업계,편입후 사무직을 하고 있고 과거 고민으로는 이과나 상경계가서 진짜 열심히 해볼거 같습니다. 공무원도 공부해야 하는 양은 많기에 상경계나 공대쪽 으로 진로 고민추천 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문헌정보학과를 나오신다면 사서로 공무원 준비를 하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지인의 경우에도 문헌정보학과를 나오고, 공무원 중에서도 사서로 지원을 하여 합격을 하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사서의 경우에는 경쟁률도 9급보다 낮아서 해볼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1
김김익수작성자2024.02.24
제가 사는 연고지의 경우 일행보다 경쟁률이 높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공부를 못하여 사서직 공무원을 포함 공무원 자리를 알아보시는 것이라면 방향을 잘못 설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무원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상경 및 이과 전공을 통한 일반 사기업 보다 사서직 공무원 취업이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위해서 공부를 훨씬 잘 해야하고, 공부 및 합격에 오히려 더 오래걸리는데 매번 도피를 하시는 멘티님이 그런 경쟁에 이겨서 합격할 수 있을까요? 또한, 공무원이 안 될시 사기업 쪽을 알아보셔야 할 텐데. 상경 및 이과 전공이 아닌 상태, 그렇다고 관련 취업 스펙을 준비하지 않고, 나이만 먹은 상태에서 그래도 해당 분야에서 다닐만하다고 알려진 중소기업이라도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못 합니다. 저는 차라리 이과 계열로 복수전공, 전과, 편입을 추천하고 싶은 것이 한국은 수출 주도형 국가입니다. 제조(기계, 화학)가 중심이 되는 나라입니다. 이말은 적어도 이과 계열 전공으로 졸업 시 굶어죽을 걱정은 없다는 것 입니다. 취업 자리도 많고, 관련 직무도 많고, 꼭 전공에 대해서 심화되게 배우지 않더라도 해당 전공으로 졸업장 있고, 관련 자격증 몇개 취득하고, 첫 스펙이 좋지 않더라도 규모가 작지만 탄탄한 중소회사에 취업 후 현장에서 관련 경력 쌓으면서 느리지만 꾸준하게 자기발전하고, 계속 상승 이직하시면 됩니다. 멘티님은 어려운 공부로부터 쉬운 공부로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의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서 먼 미래의 더 큰어려움으로 방향을 옮기시는 것 입니다. 동생 같아서 말씀드리는 건데 피한다고 다 해결이 되는 건 아닙니다. 어느 선택이든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문제라는 건 그걸 해결해야 풀 수 있는 것 입니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 중요한 것이 아니고, 취업이 잘되냐 안되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부터 먼저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댓글 1
김김익수작성자2024.02.25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껏 어려움을 피해 살아왔어서 취업을 앞두고 혼란스러운것 같습니다. 뭘하든 자신감이 없어서 그래도 성과보단 호봉제인 공무원이 끌리는 것 같습니다.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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