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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28살 이고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규직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어요. 제가 쓴 경험 사항에 21년이 마지막이고 그 뒤론 학교 다니다가 2년 정도 공기업 필기, 서류 준비를 했었어요. 이런 경우 그냥 솔직하게 활동은 21년이 마지막이지만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서 그 이후론 대외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공기업 서류, 필기에 필요한 공부를 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도 될까요?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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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바스프 인턴 면접을 보는 화학 관련 학과 재학생으로, 현재 목표하는 직무는 반도체 공정기술입니다. 1) 표면 분석 교육 (예: XRF, AFM, LSM, 이온 밀링 등) - SOP(하드웨어)에 따른 분석 장비 작동 - 데이터 생성 및 보고서 작성(소프트웨어) 2) 화학분석 교육(HPLC, UV-Vis 등) - 화학 분석 관련 업무 지원 3) 전기화학적 분석 - 정전류 분석, 정전위 분석 인턴 주요 업무: Interns will be trained mainly about chemical and wafer surface analysis after etching, cleaning, or electroplating test by G-EDM Lab. 라고 적혀있었는데 면접에서 반도체 공정엔지니어에 관심있다고 해도 될까요 아니면 소재 기업인 만큼 소재연구에 관심있다고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산업 선택에 관한 고민이 생겨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현재 외국계 자동차 기업에서 체험형 인턴을 하고 있는데, 공장이 국내에 없다보니 자동차 부품이나 관련 장비가 아니라 간접재/서비스 등의 구매 업무를 서포팅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만족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은데, 이왕이면 제조업이나 제약 관련 산업에 욕심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학적 배경이나 이해도가 아예 없다보니.. 해당 전공 분야 분들과의 경쟁이 쉽지 않을 것 같아 고민이에요ㅜㅜ 우선 인턴 외 다른 스펙은 아래 정도입니다! 학력: 3.9 / 4.5(중경외시 상경) 자격: 무역영어, 국제무역사, 물류관리사 어학: 토익 910, 오픽 IH, 토스 AL 기타 활동: GTEP, 학회 3년(전략/마케팅 관련), 코트라 덱스터즈, 포워딩 부트캠프, 서포터즈 4회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지, 아니면 다른 산업군으로 눈을 돌리는 게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구매/무역/물류 관련 직무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대학 신소재공학과 재학중인 3학년 학부생입니다. 진로를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쪽으로 생각을 하고있어서 현재 반도체관련학과 부전공 혹은 심화전공 생각중인데요( 학점은 거의 채워서 신청만하면되고 복수전공은 추가학기를 다녀야해서 어려울것 같습니다.) 알아보기로는 공대생이 복수전공이 아닌 부전공을하는게 그렇게 좋은인식이 아니라고 얼핏 들었던거 같아요 본전공에 대한 전문성이 오히려 떨어진다고... 실제로 제 본전공 학점이 좋진않습니다..3점대 중반인데 졸업때까지 3 중후반을 목표로 하고있긴합니다 저는 학사 졸업후 바로 취업하기 원하는데 취업시 이러한 인식이 실제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한다면 부전공/ 심화전공 중 뭐가 더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둘다 이수 요건은 거의 채워서 뭐로 신청할 지 고민하고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바스프 인턴 면접을 보는 화학 관련 학과 재학생으로, 현재 목표하는 직무는 반도체 공정기술입니다. 1) 표면 분석 교육 (예: XRF, AFM, LSM, 이온 밀링 등) - SOP(하드웨어)에 따른 분석 장비 작동 - 데이터 생성 및 보고서 작성(소프트웨어) 2) 화학분석 교육(HPLC, UV-Vis 등) - 화학 분석 관련 업무 지원 3) 전기화학적 분석 - 정전류 분석, 정전위 분석 인턴 주요 업무: Interns will be trained mainly about chemical and wafer surface analysis after etching, cleaning, or electroplating test by G-EDM Lab. 라고 적혀있었는데 면접에서 반도체 공정엔지니어에 관심있다고 해도 될까요 아니면 소재 기업인 만큼 소재연구에 관심있다고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산업 선택에 관한 고민이 생겨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현재 외국계 자동차 기업에서 체험형 인턴을 하고 있는데, 공장이 국내에 없다보니 자동차 부품이나 관련 장비가 아니라 간접재/서비스 등의 구매 업무를 서포팅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만족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은데, 이왕이면 제조업이나 제약 관련 산업에 욕심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학적 배경이나 이해도가 아예 없다보니.. 해당 전공 분야 분들과의 경쟁이 쉽지 않을 것 같아 고민이에요ㅜㅜ 우선 인턴 외 다른 스펙은 아래 정도입니다! 학력: 3.9 / 4.5(중경외시 상경) 자격: 무역영어, 국제무역사, 물류관리사 어학: 토익 910, 오픽 IH, 토스 AL 기타 활동: GTEP, 학회 3년(전략/마케팅 관련), 코트라 덱스터즈, 포워딩 부트캠프, 서포터즈 4회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지, 아니면 다른 산업군으로 눈을 돌리는 게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구매/무역/물류 관련 직무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대학 신소재공학과 재학중인 3학년 학부생입니다. 진로를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쪽으로 생각을 하고있어서 현재 반도체관련학과 부전공 혹은 심화전공 생각중인데요( 학점은 거의 채워서 신청만하면되고 복수전공은 추가학기를 다녀야해서 어려울것 같습니다.) 알아보기로는 공대생이 복수전공이 아닌 부전공을하는게 그렇게 좋은인식이 아니라고 얼핏 들었던거 같아요 본전공에 대한 전문성이 오히려 떨어진다고... 실제로 제 본전공 학점이 좋진않습니다..3점대 중반인데 졸업때까지 3 중후반을 목표로 하고있긴합니다 저는 학사 졸업후 바로 취업하기 원하는데 취업시 이러한 인식이 실제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한다면 부전공/ 심화전공 중 뭐가 더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둘다 이수 요건은 거의 채워서 뭐로 신청할 지 고민하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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