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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정 엔지니어가 있고 공정 엔지니어가 '공정설계'를 하는데요. 그렇다면 '공정설계'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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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하면서 한국나노기술원 위촉계약직 서류 합격해서 전형 진행 중입니다. 정규직을 하면 좋겠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로서 '계약직'은 좋은 차선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찾을수록 계약직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많이 봤습니다. 이에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원 직무가 수행하는 업무] 반도체 관련 전자소자 공정개발 [지원 이유] 1. 취준하며 생기는 공백기를 없앨 수 있다. 2. 직무 관련 일을 하며 취준 가능 3. 돈만 쓰는 백수에서 돈을 벌게 된다. [걱정되는 부분] 1. '계약직'이라는 커리어 시작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부정적인지? ex) "계약직은 계약직만 맴돌게 된다". "왠만하면 계약직 하지 마라" "그럴 시간에 그냥 취준해라" 등등 나쁘다는 글만 봤지, 좋은 글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계약직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제가 너무 현실을 모르나 싶었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년제 대졸자입니다. 현대기아에서 주관하는 Here We Go!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할지 포스코 생산기술직 인턴에 참여할지 고민입니다. Here We Go!에 참여하게 된다면 교육원에서의 한달 교육 후 협력사 매칭을 통해 3개월 인턴을 한다고 알고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체험이 될수도 있지만 스펙상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포스코 생산기술직 인턴은 인턴 생활 후 최종 전환면접을 통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지만 약 60%정도 전환되는걸로 알고 있고, 근무지도 걱정입니다. 취업이 목표면 포스코를 가고, 스펙을 쌓고 싶으면 Here We Go!에 참여하는 게 맞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번에도 올리긴했지만 학벌: 중경시이 전공/학점: 전자과/ 3.9 어학: IH 경험: 학부연구생 9개월( 광소자 머신러닝 최적화 팀 프로젝트1회) 반도체 공정실습 경험(8시간) 학교 수업에서 -아두이노 팀 프로젝트 1회, tcad 개인프로젝트 1회 예식장 아르바이트 3년 학원조교아르바이트 1년 원하는분야: 디스플레이,반도체 연구개발 혹은 공정엔지니어, cs 현재 졸업예정(26년2월)으로 삼성만 서류접수 한 상태입니다. 고스펙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대기업까지는 아니더라도 직무와 맞고 복지(점심과저녁 제공, 영끌 4500이상) 괜찮은 기업이면 지원하고 싶은데 더 눈을 낮추고 다양한 기업을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쉽지 않기도 하고 반대로 회사입장에서 봤을 때 제가 무슨 능력이 있길래 그정도까지 원하는지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취준하면서 한국나노기술원 위촉계약직 서류 합격해서 전형 진행 중입니다. 정규직을 하면 좋겠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로서 '계약직'은 좋은 차선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찾을수록 계약직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많이 봤습니다. 이에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원 직무가 수행하는 업무] 반도체 관련 전자소자 공정개발 [지원 이유] 1. 취준하며 생기는 공백기를 없앨 수 있다. 2. 직무 관련 일을 하며 취준 가능 3. 돈만 쓰는 백수에서 돈을 벌게 된다. [걱정되는 부분] 1. '계약직'이라는 커리어 시작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부정적인지? ex) "계약직은 계약직만 맴돌게 된다". "왠만하면 계약직 하지 마라" "그럴 시간에 그냥 취준해라" 등등 나쁘다는 글만 봤지, 좋은 글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계약직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제가 너무 현실을 모르나 싶었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년제 대졸자입니다. 현대기아에서 주관하는 Here We Go!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할지 포스코 생산기술직 인턴에 참여할지 고민입니다. Here We Go!에 참여하게 된다면 교육원에서의 한달 교육 후 협력사 매칭을 통해 3개월 인턴을 한다고 알고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체험이 될수도 있지만 스펙상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포스코 생산기술직 인턴은 인턴 생활 후 최종 전환면접을 통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지만 약 60%정도 전환되는걸로 알고 있고, 근무지도 걱정입니다. 취업이 목표면 포스코를 가고, 스펙을 쌓고 싶으면 Here We Go!에 참여하는 게 맞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번에도 올리긴했지만 학벌: 중경시이 전공/학점: 전자과/ 3.9 어학: IH 경험: 학부연구생 9개월( 광소자 머신러닝 최적화 팀 프로젝트1회) 반도체 공정실습 경험(8시간) 학교 수업에서 -아두이노 팀 프로젝트 1회, tcad 개인프로젝트 1회 예식장 아르바이트 3년 학원조교아르바이트 1년 원하는분야: 디스플레이,반도체 연구개발 혹은 공정엔지니어, cs 현재 졸업예정(26년2월)으로 삼성만 서류접수 한 상태입니다. 고스펙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대기업까지는 아니더라도 직무와 맞고 복지(점심과저녁 제공, 영끌 4500이상) 괜찮은 기업이면 지원하고 싶은데 더 눈을 낮추고 다양한 기업을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쉽지 않기도 하고 반대로 회사입장에서 봤을 때 제가 무슨 능력이 있길래 그정도까지 원하는지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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