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팀 공고 모집에 공정관리가 있어 품질관리와 공정관리가 같은 업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아 질문글을 써봅니다. IPC는 품질관리가 아니라 공정관리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지금까지 IPC는 공정 중간중간의 반제품들의 품질을 평가하는 업무니 IPC도 품질관리라고 생각해왔는데 제가 틀리게 생각한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공정관리와 품질관리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걸까요?

현재 국립대 식품공학과에 재학 중 입니다. 24년도 2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취업하고자 하는 직종은 식품기업 품질관리 입니다. R&D도 노리고 싶지만 현재는 석사 생각이 없습니다. 현재 저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점 : 4.41 / 4.5 어학 : 없음 학부연구생 : o ( 안전관리우수연구실 등록에 기여, 수상경력 o) 동아리 장 : o 멘토링 : 경험 많음 장학 : 이공계우수장학생(한국장학재단) 대외활동 : 경험 있으나 식품과 관련 x 교내 수상 경력 : 교내 공모전 수상경력 다수 교외 수상 경력 :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식품 관련 아이디어로) 이 정도 입니다. 현재 토익, 오픽을 준비하고자 하는데 무엇을 더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취업준비를 해본 적이 없어 무엇을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하나하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공기업이 최종목표라서 한전, 발전소 이쪽과 관련해서만 생각하고있는데 티오가 지금은 바늘구멍이라 사기업에 다니면서 준비하다가 나중에 지원할 생각입니다. 1. 그래서 사기업쪽으로 가게된다면 비슷한 분야인 일렉트릭산업쪽의 초고압, 송배전, 변압기 이런 분야로 갈 생각인데 관련 분야가 맞나요? 2. 반도체산업, 전기차산업 아무래도 이쪽이 더 채용규모도 크고 전망이 좋은것같아서 이쪽으로 준비하는게 좋은건가 너무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