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관련 적은 인턴

안녕하세요
저는 의과학과와 화학과 복수전공을 하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졸업 후에 바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생체소자를 연구하는 의공학과 인턴을 할 기회가 생겼는데
면담을 앞두고 있어서 장감하기는 어렵겠지만
생물이나 화학보다는
전자 ,공학 이쪽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4학년 여름방학이고 이전에 쌓아둔 스펙이 없어서 바이오랑 조금이라도 분야가 겹치는 인턴이라도 하면 좋겠다 싶어서 찾아본건데 막상 시작하기에 앞서 생물 화학 분야 취업에 있어서 전혀 메리트가 없을까봐 고민이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임원면접시 고집있어보인다.
신입 수시채용에서 임원면접시 고집있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직사유를 말하고나서 장남이냐고 물으신 후 고집있어 보인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아닙니다라고 하였는데 웃으시면서 아닌거같은대라고 하셨습니다. 임원분 말에 반박한것도 아니였는데 해당 말씀을 하셨는데 부정적인 느낌으로 말씀하셨던 걸까요

Q. 제조업으로 이직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전 지금까지 소비재 회사에서 브랜드마케터로 3년정도 근무했습니다 식품 영업 마케팅 담당이었구요. 주 거래처는 올리브영, 컬리 등 이커머스 였습니다. 참고로 27살 여자입니다. 인서울 중위권 상경계열 졸업했습니다. 제조업 쪽 기술영업이나, 해외영업, 영업관리, 가끔 뜨는 마케팅 직무 등으로 중고신입 이직을 희망합니다. 허나 영업쪽은 남성분들이 훨씬 우세하고 예를들어 반도체나 자동차 회사면, 관련 공학계열을 선호하구요 해외영업은 해외 거주경험이 있는걸 선호하는걸 알고 있습니다. 쌓아온 경력이 소비재쪽이다 보니 제조업으로 중고신입 이직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어떤걸 준비하면 도움이 좀 될까요? ㅠㅠ

Q. 화공 대학원 진학vs 편입
안녕하세요 삼수끝에 인서울 중위권 화공에 입학을 하였는데,, 아무리 요즘 학벌 메리트 별로 없다고 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학교가 높을수록 배우는 것도 많고 기회도 많고 나중에 사회에서도 학연지연혈연 등등.. 암튼 고고익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고대로 편입을 하거나 여기서 학사 졸업 후 대학원을 연고대로 가고싶은데,, 사실 대학원에 큰 뜻은 없고 빨리 대기업 취직하고 싶은 마음이라 편입에 더 기울고 있습니다 실무에 계신 선배님들는 어떤 생각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