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교육을 들어야할까요?

ssuwan01

지거국 전자공학 학점 4.2/4.5 자격증 : 컴활1급, ADsP, 토스IH 수상 : 교외공모전 1회, 교내공모전 1회 주요활동 : 반도체소재관련 학부연구생 3개월, 디스플레이/반도체관련 과동아리 회장 1년, SK하이닉스 반도체 커리큘럼 이수, 반도체소자관련 프로젝트 진행중 학부연구생에서 사용한 주요장비 : MOCVD(약간), PECVD, ICP RIE, 마스크리스 리소, 엘립소미터 반도체 장비사 CS 엔지니어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공정기술 직무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에 해외 장비사 인턴 2곳에 지원했지만 모두 서류에서 불합격했습니다. 당시 영어 성적이 IM2였기 때문에 그 영향이 컸다고 생각했지만, 제 장비사 스펙이 부족했던 것이라고 생각하여 인력개발원에서 주최하는 “MTS코퍼레이션 자동화장비 제어 및 유지보수 실무“ 교육을 신청했는데요. 대졸이 많이 없고 고졸들이 듣는 교육인 거 같은데 장비사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대졸자에게도 도움이 될까요?


2026.08.26

답변 3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지방거점국립대 전자공학 학점 4.2에 반도체 소재 및 소자 학부연구생 경험, MOCVD, PECVD, ICP RIE 등 실무 공정 장비 다루어 본 경험까지 보유하신 스펙은 매우 뛰어납니다. 해외 장비사 인턴 서류 탈락은 스펙 부족이 아니라 기존에 보유하셨던 토익스피킹 IM2 어학 성적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해당 직업훈련 교육은 추천하지 않으며, 수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졸 및 초대졸 대상의 기초 자동화 장비 제어 교육은 학사 4.2점과 공정 장비 경험을 갖춘 멘티님의 커리어 타겟과 맞지 않으며, 메인 장비사 CS 엔지니어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공정기술 지원 시 실무 메리트로 크게 작용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토익스피킹 IH까지 성적을 올려두신 상태이므로 정량 스펙과 어학 수준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추가 교육 수강보다는 학부연구생 경험과 MOCVD, PECVD 등 장비 실무 경험을 직무 역량 중심 자소서와 포트폴리오로 밀도 있게 정리하여 바로 하반기 공채에 집중 도전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26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7%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적어주신 내용만 보면 교육을 추가로 많이 듣는 것보다 기존 경험을 직무에 맞게 깊게 정리하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학점도 좋고 학부연구생과 반도체 프로젝트, 관련 커리큘럼까지 있어 기본적인 직무 관심도는 충분히 보여줄 수 있습니다. 반도체 교육은 수료증 자체보다 교육에서 무엇을 직접 해봤는지가 중요합니다. 단순 이론교육을 하나 더 추가하는 정도라면 취업 경쟁력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실제 공정장비를 사용하거나 소자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형 교육이라면 부족한 경험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선 희망 직무를 공정기술과 소자, 설비 등으로 좁힌 뒤 현재 경험에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해보세요. 이후 그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채워주는 교육만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지금부터는 교육 개수보다 기존 프로젝트에서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데이터를 통해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8.26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3%

    채택된 답변

    우수한 학점과 반도체 관련 학부연구생 및 프로젝트 경험을 갖추고 계신 만큼, 이미 직무에 필요한 기본 역량은 충분히 쌓아오셨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장비사 인턴 서류 전형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으신 것은 실무 장비 스펙 부족보다는 어학 성적의 영향이 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토스 IM2에서 IH로 성적을 올리신 것은 이러한 약점을 잘 보완하신 것입니다. 자동화장비 제어 및 유지보수 실무 교육은 주로 고졸 및 전문대졸 구직자 중심인 경우가 많아, 4년제 대졸 학력의 지원자에게는 다소 기초적인 내용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도체 장비사 CS 엔지니어 직무의 경우 기본적인 기계 및 전기·전자 제어 지식이 중요하지만, 대졸자에게는 단순 유지보수 기술 자체보다 장비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트러블슈팅을 주도하는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이 더 강조됩니다. 이미 학부연구생 시절 PECVD나 ICP RIE 등 다양한 클린룸 장비를 다뤄보셨고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시라면, 해당 교육을 수강하는 것이 시간적 투자 대비 이점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현재 진행 중인 반도체 소자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자소서와 면접에서 본인의 장비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구체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억지로 채우려 하기보다 기존의 강점을 직무 기술서에 잘 녹여내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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