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너무나 가고 싶은 회사의 연락....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정말 가고싶은 기업에서 아래와 같이 메일이 왔습니다.
저를 소개 드리자면, 한국회사 해외 법인에서 근무를 해오다 해외살이에 지쳐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해보자 한국에 들어온 상태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어느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해당 회사는 사실 제가 너무 가고 싶었던 곳인지라 메일 회신을 드림으로써
*해외법인이 아닌 제가 지원한 한국 본사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걸 마지막 어필을 드리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말씀을 전달 드려야 할지 너무 막막하여 멘토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메일내용]
한가지 문의드릴 부분이 있어 연락드렸습니다.
이력서 확인 중 OO에서 생활하다 한국으로 복귀한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한국에서의 귀국이 국내취업을 희망하여 귀국한건지 궁금합니다.
(OO 쪽 취업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여쭤보는 부분입니다.)
당사의 경우도 OO 법인이 있어 OO 법인 내에서의 포지션을 구직 중에 있습니다.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Q. 최종면접 후 일정
제가 최종면접을 본 곳이 있는데
서류-1차면접-Ai-레퍼체크-2차면접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2차면접이 1차면접에 결과 공유가
보통 반영이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맞을까요?
그리고 다음전형으로는 2차면접 후 처우협의 단계로 채용에 필요한 서류요청을 합격자 한해 요청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최종면접은 다른 후보자가 없는한 당일 결정될것 같은데 인사팀에 통보가 좀 나오지 않고있는 상황이에요..합격은 빠르게, 불합은 느리게 공유주는 이유들이 보통 존재하나요? 면접본지 4일째 되었습니다 1차는 바로 연락을 받아 더 조바심이 있나봅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처우협의 전이라 품의 진행도 없을것 같은데,, 인사팀쪽 분위기를 잘 아시는분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신입으로 경력을 쌓아 대기업으로 이직하고싶은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전에 대기업 이직시 유리한 직무에 대한 질문을 했었는데요. 질문이 있어 글남깁니다.
1. 중견 전기공사 공무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공사공무를 보게되면 시공,설계를 함께 배울 수 있을까요?
(전기 시공이라 검색하니 유지보수,설비 등등이 나와서요.. 시공/설계가 대기업 이직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쪽으로 가길 원합니다.)
2. 전기쪽에서
시설관리자와 시설공무는 다른일이라고 봐야할까요?
3. 공무를가서 시공,설계를 배운다고 가정했을때, 생상팀(공무)라는 채용공고도 괜찮을까요? (이경우에는 교대가 많았어요.)
4. 마지막 질문입니다. 제가 과는 건축인데 자격증은 전기위주로 취득했는데요.. 전기 시공/설계는 관련 전공자를 필수자격으로 많이 보더군요.. 이경우에는 아예 지원자격이 안되는것으로 봐야 하는거겠죠..?
전기공무로 검색을하니 그런것은 덜하던데, 시공/설계쪽은 전공을 많이보네요 ㅠㅠ
비슷한 상황이나 경험을 해보신 선배님들 답글 주시면 감사히 필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