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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서 제2외국어 가능자 우대하고 채용 많이하던데.. 우리나라 안보 특성상 어느나라 언어 사용자가 도움이 되고, 미래에도 국가발전을 위해 큰 도움이 될까요? 영어는 제1외국어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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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1학기까지 이수하고, 4-2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수해야 할 학점은 2학점 남았습니다. 이건 학교 안 나가도 비대면이나 취업 시엔 취업계로 채울 수 있습니다. 저는 지역 신문사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잡코리아를 보면 대부분 초대졸, 고졸 이상이거나 학력무관입니다. 휴학을 하고 취업원서를 넣는 게 좋을지, 그냥 4-2학기 재학하면서 원서를 넣는 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여러 이유로 휴학 중에 원서를 넣어도 합격여부에 영향이 없다면 휴학이 좋을 것 같은데... 현직에선 어떤지 궁금합니다. 물론 휴학하고 인턴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공고를 찾아보니 정말 큰 방송사가 아닌 이상 인턴기자를 모집하지 않더군요. 대부분 수습기자로 구하는 것 같아서요. 바로 취업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그래서 결국, 막학기 남기고 휴학 중 원서를 넣어도 합격에 영향을 안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2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기업 현장실습을 (6개월) 떨어져, 공기업(4개월)+중견기업(6개월)을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ㄴ직무는 반도체와 엮을 수 있는 직무입니다! 4개월 시간이 뜨는 것보다 경험을 쌓기 위해 대안을 마련해보았습니다. 여기서 멘토님들께서는 대기업 현장실습을 하는 것과 대안을 진행하는 것 중에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바쁘실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 학기를 앞두고 있는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시간표를 짜는 중 마지막 전공 수업으로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고민 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졸업 전에 하반기 채용 면접을 갈 수도 있고 이 경우 최근에 수강한 전공과목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고려 중인 과목은 다음 두 가지 입니다. 화공열역학2 (화학반응 평형·증류탑·상평형) vs 반응공학 (반응기 설계, 속도식, 화학양론, 동운반) 참고로 화공열역학1은 이미 수강했으나 수업이 체계적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화공열역학2는 타세부전공 수업이라 저에게는 전공으로 인정되지 않는 반면, 반응공학은 전공으로 인정됩니다. 저는 배터리, 기초 소재, 고분자 등의 산업을 희망하고 있고, 반도체도 지원할 생각입니다. 직무는 품질, 생관을 희망하고 있으며, 연구실 인턴 경험이 있어 연구개발도 지원할 생각입니다 두 과목 중 하나만 수강할 수 있다면, 면접 대비나 실질적인 역량 향상 측면에서 어떤 과목이 더 적합할까요?
현재 4-1학기까지 이수하고, 4-2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수해야 할 학점은 2학점 남았습니다. 이건 학교 안 나가도 비대면이나 취업 시엔 취업계로 채울 수 있습니다. 저는 지역 신문사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잡코리아를 보면 대부분 초대졸, 고졸 이상이거나 학력무관입니다. 휴학을 하고 취업원서를 넣는 게 좋을지, 그냥 4-2학기 재학하면서 원서를 넣는 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여러 이유로 휴학 중에 원서를 넣어도 합격여부에 영향이 없다면 휴학이 좋을 것 같은데... 현직에선 어떤지 궁금합니다. 물론 휴학하고 인턴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공고를 찾아보니 정말 큰 방송사가 아닌 이상 인턴기자를 모집하지 않더군요. 대부분 수습기자로 구하는 것 같아서요. 바로 취업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그래서 결국, 막학기 남기고 휴학 중 원서를 넣어도 합격에 영향을 안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2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기업 현장실습을 (6개월) 떨어져, 공기업(4개월)+중견기업(6개월)을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ㄴ직무는 반도체와 엮을 수 있는 직무입니다! 4개월 시간이 뜨는 것보다 경험을 쌓기 위해 대안을 마련해보았습니다. 여기서 멘토님들께서는 대기업 현장실습을 하는 것과 대안을 진행하는 것 중에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바쁘실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 학기를 앞두고 있는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시간표를 짜는 중 마지막 전공 수업으로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고민 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졸업 전에 하반기 채용 면접을 갈 수도 있고 이 경우 최근에 수강한 전공과목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고려 중인 과목은 다음 두 가지 입니다. 화공열역학2 (화학반응 평형·증류탑·상평형) vs 반응공학 (반응기 설계, 속도식, 화학양론, 동운반) 참고로 화공열역학1은 이미 수강했으나 수업이 체계적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화공열역학2는 타세부전공 수업이라 저에게는 전공으로 인정되지 않는 반면, 반응공학은 전공으로 인정됩니다. 저는 배터리, 기초 소재, 고분자 등의 산업을 희망하고 있고, 반도체도 지원할 생각입니다. 직무는 품질, 생관을 희망하고 있으며, 연구실 인턴 경험이 있어 연구개발도 지원할 생각입니다 두 과목 중 하나만 수강할 수 있다면, 면접 대비나 실질적인 역량 향상 측면에서 어떤 과목이 더 적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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