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공학과를 졸업하여 현재 반도체 기업 취업 준비생이며 전공정, 후공정 상관없이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코미코는 반도체 전공정과 관련하여 코팅, 세정 사업을 진행하여 기업만 봤을 때는 코미코가 더 끌리지만 코팅,세정 엔지니어 직무가 아닌 생산엔지니어로 지원했으며, LB세미콘은 반도체 후공정 기업이지만 소재개발 직무라 후공정과 관련하여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고민중입니다. 연봉, 산업 내 위치, 추후 이직 가능성까지 고려했을 때 무슨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보통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에서 전통적인 화학공학 전공지식 이외에도 환경공학,신소재공학,나노공학, 바이오공학,기술경영등과 같은 전공지식을 배운다고 알고있는데 제가 정확히 알고있나요? 만약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에서 전통적인 화학공학 전공지식 이외에도 환경공학,신소재공학,나노공학,바이오공학,기술경영등과 같은 전공지식을 배우는게 맞다면 위에 언급한 화학공학, 환경공학, 신소재공학,나노공학,바이오공학,기술경영을 깊이있게 배우나요? 아님 얕게 배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