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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군복무 하면서 취업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요?
연세대학교 어문계열 2-1학기까지 마치고 작년에 군에 입대하여 군복무중인 군인입니다. 제대 이후의 삶을 계획하면서 최근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사실 취업과 관련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수준이고, 주변에서 요즘 문과 취업이 학벌에 상관없이 너무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막연한 두려움 가운데 제가 정말 취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이 큰 거 같습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군생활 중 제가 할 수 있는 준비를 해보고자 현재 신용분석사, 투자자산운용사, 컴활 1급, 토익(950점 이상 달성) 및 오픽(AL)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이뤄가는 중입니다. 이 밖에 제가 제대 이후 무엇을 준비해 나가야할까요?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생각하시기에 지금 이 시기에 전역까지 약 10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제가 무엇을 준비하면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자격증 및 기타 공부 등) 많은 선배님들의 도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10.15
답변 5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어문계열에 재학 중이시며 전역까지 10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신용분석사, 투자자산운용사, 컴활 1급, 토익 및 오픽을 목표로 치열하게 준비하고 계신 모습은 정말 훌륭합니다. 금융권이나 일반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실 때 현재 계획하신 자격증과 어학 성적은 서류 단계에서 탄탄한 기초 스펙이 되어 줄 것입니다. 전역을 앞둔 시점에서는 자격증 취득 외에도 본인이 희망하는 구체적인 직무를 선정하고 해당 직무와 관련된 인턴십이나 대외활동 및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어떻게 쌓을지 로드맵을 그려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문과 취업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떨쳐내고 남은 군 생활 동안 뚜렷한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역량을 다져간다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티15013DB Inc코사원 ∙ 채택률 100%
공기업/사기업 또 그 안에서 제조업/금융업/서비스업 등 어떤 쪽으로 진로를 희망하는지를 결정한 뒤 그 분야에서 우대해주는 자격증을 취득 혹은 대학생 하계 인턴 등을 참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학년 부터는 자기소개서를 원하는 기업들의 자기소개서를 미리 작성하며 소재 정리와 필기 시험을 준비하시면 될 듯 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계획하고 있는 자격증과 어학 공부도 도움이 되지만,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떤 직무로 취업할 것인지 방향을 좁히는 것입니다. 연세대 어문계열이라는 전공과 영어 역량을 고려하면 무역·해외영업, 해외사업, 외국계 기업, 금융권 등 여러 선택지가 있지만, 직무마다 요구하는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자격증을 무작정 늘리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권을 목표로 한다면 신용분석사나 투자자산운용사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해외영업이나 무역 직무라면 시장조사, 수출입 실무,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영어 역량이 더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역까지 남은 10개월 동안은 관심 있는 직무의 채용공고를 최소 20개 정도 살펴보면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는 역량과 우대사항을 정리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후 가장 관심 있는 직무 두 가지 정도를 선정해 현직자 인터뷰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업무를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군 복무 중에는 시간과 활동에 제약이 있으므로, 자격증을 여러 개 취득하는 것보다 어학 성적을 확보하고 엑셀·파워포인트 활용 능력을 기르면서 직무 관련 산업과 기업을 꾸준히 분석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전역 후에는 남은 대학 생활을 활용해 인턴십, 학회 프로젝트, 공모전 등 직무 경험을 쌓으세요. 문과 취업이 어렵다는 이야기에 지나치게 흔들리기보다, 본인의 강점을 어떤 직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금 당장 진로를 확정할 필요는 없지만, 전역할 때까지는 적어도 목표 직무와 필요한 역량, 전역 후 실행할 계획을 정리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8%생각하고 있는 자격증 취득과 어학 달성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계획이긴 합니다. 복무환경을 봐서 미리 로드맵을 그려 시간 투자를 얼마나 할 수 있고, 언제 뭘 달성할지 목표를 먼저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로는 어떤 직무를 지원할 지 충분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문계열의 약점은 잘 알고 계시는 듯하고, 지금 준비하려는 방향을 보면 금융 쪽으로 치우쳐저 있는데 그 쪽으로 방향을 확실하게 잡고 갈지 깊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전역 후에는 아직은 학점 관리에 신경을 쓸 학년이니 이를 중점으로 하시고, 방향성을 잡은 직무에 맞는 경험/경력 쌓기 방향을 고민하고 3~4학년 때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6%현재 세우신 자격증과 어학 목표는 전역 후 취업 시장에서 충분히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훌륭한 계획입니다. 다만 문과 취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염려하고 계신 만큼, 자격증 취득과 함께 '직무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금융권이나 경영지원, 영업관리, 해외영업 등 어문계열 전공자와 상경계열 복수전공 가능성을 열어두고 본인이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고 잘할 수 있는 직무를 하나로 좁혀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남은 10개월의 복무 기간 동안에는 세우신 자격증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되, 사이버지식정보나 휴식 시간을 활용해 최근 채용 트렌드나 가고 싶은 산업군의 기업 분석을 틈틈이 읽어두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전역 후에는 복학 전까지 인턴십이나 직무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이론으로 배운 지식을 현업에 적용해 보는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지금처럼 매일 계획을 실천해 나가는 태도 자체가 이미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이므로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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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본어, 영어, 중국어 자격증 보유자 진로 관련
저는 27세이고 지거국 분캠 어학전공 졸업했고 jlpt n1, toeic900이상, hsk 5급, 컴활2급만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본과 영미권으로 한학기씩 교환학생 다녀왔고 이외 스펙은 없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방향성 없이 언어가 좋아서 이렇게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을 실무에 쓸 정도로 높은 수준은 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에서야 진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인공지능을 사용하며 일하게 되면서 어학능력이 쓸데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 언어를 활용해서 국내/해외 취업을 하거나 고시 준비를 할지 아니먄 그냥 기술을 다시 배우거나 공무원 준비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이도저도 아닌거 저도 잘 알기에 염치 없는거 인지하면서도 여쭤봅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거 알고 있지만 혹시 제 상황이라면 진로를 어떻게 준비하실 것일까요? 또 무언가 추가하면 시너지가 생길 수 있을까요?
Q. 디스플레이 연구개발(R&D) 직무 신입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 궁금합니다.
학부 과정에서 OLED 에너지 준위 구조와 소자 물리에 대해 깊게 공부하며 디스플레이 R&D 직무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실제 현업 R&D 부서(패널 설계 및 소자 개발 등)에서 신입 연구원에게 가장 기대하는 전공 역량이나 실무 지식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떤 점을 위주로 어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지 현직자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중견 정규직 vs 연구소 계약직
안녕하세요, 석사 졸업 후 IT 쪽 중견 정규직이랑 대학 연구소 계약 연구직이 붙었는데 어디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중견은 직무와 연봉은 좋으나 분야는 저와 아주 잘 맞지는 않습니다. 연구소는 계약직이긴 하지만 분야가 잘 맞고 최신 기술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야만 보면 연구소쪽이 더 하고싶긴한데 직무가 연구 + 행정처리 같은 느낌이 있긴 합니다. 저는 궁극적으로는 대기업 입사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실무 경험을 쌓으러 중견에 가는게 낫지 않을지 고민입니다. 동시에 나중에 정출연이나 대기업 연구직을 지원한다고 생각한다면 연구원 경력이 더 나을지도 고민이 됩니다.. 관련해서 의견이나 조언 작성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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