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에서 회사명을 '귀사'로 표현한 경우, 일반적으로 큰 지장은 없으나, 회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사'라는 표현은 공식적인 문서에서 사용될 수 있지만, 특정 회사명을 명시하는 것이 더 개인적이고 구체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명을 정확히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제출한 자기소개서가 이미 전달되었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향후에는 회사명을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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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뢰의마부
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보통은 회사의 공식 명칭을 써주는게 좋고 귀사는 이메일 같은걸로 상대방을 알때 쓰는 표현이라 주관적인데 읽는 사람이 안 불편하면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Top_Tier
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상관이 없습니다. 귀사는 멘티분이 지원한 회사를 가르키는 말이 되는 의미라서 문제가 될 사항은 아니라 사료됩니다.
다
다시 돌아온 상
코미코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큰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나 대명사와 같이 적으면 자소소 복붙과 같은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회사 명을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졸
졸린왈루
(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탈락 요인이 되지는 않지만 작은 기업일수록 귀사라는 표현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다음부터는 유의하셔서 표현을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