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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융공기업을 준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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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직렬로 준비하려 합니다 근데 도무지 전공을 얼마나 어느루트로 해야하는지 감이 안옵니다 정병열 경제학 연습 혹은 김판기 다이어트경제학 잡으면 될까요? 현재 베이스는 경제학 전공했고, 테셋 며칠 공부하고 들어가면 1등급 나오는 정도입니다 거의 기초긴 합니다. 추신) 국제경제학이나 계량통계학은 어떻게 되나요? 그 외 ncs 시작하려고 하고 한국사도 가을에 따고 인턴도 난사해보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7.23

답변 3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금융공기업 경제직렬이라면 전공은 기본서를 여러 권 보기보다 한 권을 반복해서 완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병열 경제학 연습이나 김판기 다이어트 경제학 모두 많이 활용되는 교재이므로 본인에게 맞는 한 권을 선택해 반복 학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제경제학과 계량경제학은 기관에 따라 출제 여부가 다르므로 지원하려는 기관의 출제 범위를 먼저 확인한 뒤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현재 테셋 1등급 수준이라면 기초는 잘 갖춰진 상태이므로 전공 심화와 함께 NCS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사 취득과 인턴 지원도 좋은 방향입니다. 특히 금융공기업은 전공, NCS, 자격증, 실무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금 계획대로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2026.07.24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경제직렬이면 전공은 넓게 다 잡기보다 자주 나오는 축을 먼저 단단히 잡는 방식으로 가시면 됩니다. 지금처럼 전공 베이스가 있고 테셋도 어느 정도 되신다면 정병열이나 김판기 중 하나를 메인으로 잡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한 권만 밀기보다는 개념을 빠르게 훑은 뒤 기출과 단원별 문제로 바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저는 보통 초반에는 김판기처럼 흐름 잡기 좋은 교재로 뼈대를 세우고 이후 정병열로 문제 적응력을 올리는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경제직렬은 계산 자체보다도 개념을 정확히 구분하는지가 더 중요해서 전공서를 길게 붙드는 것보다 반복 회독이 훨씬 낫습니다. 국제경제학과 계량통계학은 둘 다 버리면 아쉽고 깊게만 파도 비효율적입니다. 국제경제학은 환율 무역수지 국제수지 정도를 중심으로 정리하시고 계량통계학은 회귀분석 가설검정 상관관계 정도를 실전형으로 익히시면 충분합니다. NCS는 지금 바로 같이 시작하셔도 되고 한국사는 말씀하신 대로 가을에 정리해도 무방합니다. 인턴도 병행해보시구요. 다만 지원만 많이 하기보다 전공 NCS 자격증 일정이 서로 충돌하지 않게 묶어서 가시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 페이스면 전공 1차 정리 NCS 기본기 한국사 자격증 인턴 지원까지 같이 굴릴 수 있으니 너무 겁먹지 마시고 우선 한 권을 정해서 끝까지 밀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2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베이스라면 경제직렬 준비를 시작하기에 충분합니다. 경제학을 전공했고 테셋도 며칠 공부해서 1등급이 나오는 수준이라면 경제학의 기본 개념은 이미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부터는 기초를 반복하기보다 공기업 경제직렬 시험에 맞는 문제풀이 중심으로 넘어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교재는 정병열 경제학연습과 김판기 다이어트경제학 모두 좋은 교재입니다. 다만 목적이 다릅니다. 경제학 이론을 다시 정리하고 싶다면 김판기 다이어트경제학이 접근하기 쉽고 전체적인 체계를 잡기에 좋습니다. 반면 전공 필기시험을 목표로 한다면 결국 정병열 경제학연습 수준의 문제를 풀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김판기로 이론을 빠르게 정리한 뒤 정병열 경제학연습으로 문제를 반복하는 루트를 추천드립니다. 국제경제학은 모든 기관에서 출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협회 등 일부 경제기관에서는 출제 비중이 있습니다. 반면 일반 공기업 경제직렬에서는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국제경제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미시와 거시를 완벽하게 만든 후 필요한 기관을 지원할 때 추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계량경제학이나 통계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공기업 경제직렬에서는 출제 비중이 낮거나 아예 출제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개발연구원 같은 연구 성격이 강한 기관은 계량경제학이 중요할 수 있으므로 지원 기관에 맞춰 준비하면 됩니다. 현재 계획도 상당히 좋습니다. NCS를 미리 시작하고 한국사를 취득하며 인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전략은 경제직렬 취업에서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경제직렬은 전공 점수도 중요하지만 인턴 경험이 있는 지원자가 확실히 경쟁력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 기관을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한국은행 금융공기업 일반 공기업 지방공기업마다 출제 범위와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관이 정해지면 그 기관의 최근 전공시험 기출 유형을 분석하고 그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종합하면 현재 단계에서는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김판기 다이어트경제학으로 이론을 빠르게 정리한 뒤 정병열 경제학연습으로 문제풀이를 반복하는 것이 가장 추천되는 루트입니다. 이후 목표 기관에 따라 국제경제학과 계량경제학을 추가하면 충분하며 NCS와 한국사 그리고 인턴 준비를 병행한다면 경제직렬 취업을 준비하는 방향으로는 상당히 좋은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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