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금융권 취업 진로 고민 조언부탁드려요
96년생 남자 수도권대학 행정,경영 복수전공이고 학점은 3.74점입니다. 졸업한지 3년 넘었습니다. 나이가 많고 한게없어 취업을 못할거같아 걱정입니다. 은행->저축은행,캐피탈->증권,보험->신용정보회사 이렇게 관심을 가졌었는데(시간순) 은행은 못들어가겠고 금융권에서 일하고 싶은데 어느쪽이 가망이 있을까요? 자격증은 공인중개사, 신용관리사, 신용상담사, 투자자산운용사, AFPK, 은행fp, adsp, 컴활2급, 텔레마케팅관리사 있습니다. 경험은 증권사알바 3달, 근로복지공단인턴 2달, 토스cx알바 1달 그외는 근로장학생, 서비스직알바(편의점,음식점 등), 투자동아리 토익 765(만료), 오픽 IM1 그 외는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도전중이고 노무사 1차합격하고 2차공부하다 포기, 행정사 1차만합격 입니다. 도전 가능한 분야, 가능성 없는 분야, 앞으로 어떻게 뭘 준비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금융회사가 아니더라도 맞을 직무가 있으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2026.08.25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지금 프로필로 금융권 취업이 불가능한 수준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금융 관련 자격증은 이미 상당히 많습니다. 문제는 자격증의 개수가 아니라, 여러 금융 직무를 조금씩 준비한 흔적은 있는데 “그래서 이 사람을 어느 직무로 뽑아야 하는가”가 선명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특히 96년생이고 졸업 후 3년이 지났다는 점 때문에 신입 지원 자체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2026년 하반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졸 신입 공채도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전공이나 어학성적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금융 관련 자격증을 우대했습니다. 현재 경험을 보면 저는 저축은행·캐피탈의 여신/심사/채권관리 계열을 가장 먼저 노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투자자산운용사, 신용관리사, 신용상담사, AFPK, 은행FP라는 자격증 조합이 이쪽과 상당히 잘 맞고, 증권사 아르바이트와 토스 CX 경험도 고객과 금융서비스를 접했다는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용관리사와 신용상담사는 단순 금융자격증보다 신용·채권 관련 직무와 연결하기 좋습니다. 두 번째로는 신용정보회사, 채권추심·채권관리, 개인신용평가 관련 직무를 추천합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의 경력에서는 이쪽이 상당히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신용정보·채권관리 업무는 개인이나 기업의 신용정보, 연체·채권 데이터를 다루기 때문에 지금까지 취득한 자격증과 경험을 하나의 스토리로 묶기 쉽습니다. 여기에 현재 준비 중인 빅데이터분석기사까지 취득한다면 "금융 + 신용 + 데이터"라는 방향으로 포지셔닝할 수 있습니다. 보험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보험사 본사 사무직이나 자산운용·상품개발 같은 직무를 처음부터 노리는 것보다는 보상심사, 계약관리, 고객관리, 보험사무처럼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직무부터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반대로 증권사 본사 IB나 리서치, 자산운용사 운용직 등은 현재 경험만으로는 추천도가 낮습니다. 투자동아리와 투자자산운용사만으로는 경쟁력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재재무자문한영회계법인코사원 ∙ 채택률 67%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인상적이네요. 이외 자격증은 공부를 열심히 하신 것이 보이지만, 한편 어느 하나 특별히 관심이 없으신 것처럼 보여요. 이부분은 이력서 작성하실 때 매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위에 쓰신 자격증, 알바 경력 이력서에 다 쓰면 오히려 감점 요소가 됩니다. (아시겠지만 노파심에 말씀드려요) 이미 자격증이 많으시기 때문에 더 이상 올인해서 자격증 준비하시기 보다는 빨리 작은 기업 (핀테크 스타트업, 저축은행, 아니면 아예 상관 없는 중소기업이라도)에서라도 인턴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자잘한 자격증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시면 장기 취준생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 추천 분야 부동산/인프라 자산운용사 - 중개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강점을 작용할겁니다. 은행 - 현재 자격증만 가지고 판단할 때 은행이 제일 유리해보입니다.
- 재재무자문한영회계법인코사원 ∙ 채택률 67%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인상적이네요. 이외 자격증은 공부를 열심히 하신 것이 보이지만, 한편 어느 하나 특별히 관심이 없으신 것처럼 보여요. 이부분은 이력서 작성하실 때 매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위에 쓰신 자격증, 알바 경력 이력서에 다 쓰면 오히려 감점 요소가 됩니다. (아시겠지만 노파심에 말씀드려요) 이미 자격증이 많으시기 때문에 더 이상 올인해서 자격증 준비하시기 보다는 빨리 작은 기업 (핀테크 스타트업, 저축은행, 아니면 아예 상관 없는 중소기업이라도)에서라도 인턴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자잘한 자격증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시면 장기 취준생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 추천 분야 부동산/인프라 자산운용사 - 중개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강점을 작용할겁니다. 은행 - 현재 자격증만 가지고 판단할 때 은행이 제일 유리해보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 신용관리사, 투자자산운용사 등 보유하신 자격증과 직무 연관성을 고려했을 때 신용정보회사, 캐피탈, 저축은행의 채권관리 및 여신심사, 영업직무에 가장 가망이 높습니다. 행정/경영 복수전공과 법률 관련 시험 합격 경험 역시 신용평가, 채권추심, 여신 실무에서 강력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반면 대형 시중은행이나 증권사 본사 직무는 어학 성적 만료와 졸업 후 공백기로 인해 서류 통과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빠르게 제출 가능한 토익이나 오픽 성적을 단기간에 갱신하시고, 공인중개사와 신용관리사 자격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부동산 금융, 채권관리, NPL 자산관리 회사나 중견기업 재무/회계팀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미 실무에 필요한 실질적 정량 자격을 두루 갖추고 계시니 자신감을 갖고 타겟 기업에 집중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스펙 부족보다 준비 방향이 여러 분야로 분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자격증은 이미 충분한 편이라 추가 자격증 취득보다 목표 직무를 좁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은행을 스스로 제외할 필요는 없지만 현재 경험을 고려하면 저축은행과 캐피탈의 여신심사 및 채권관리, 신용정보사의 신용관리와 채권 관련 직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보시길 권합니다. 공인중개사와 신용관리사, 금융자격을 부동산금융이나 여신 관련 직무로 연결하는 방향도 좋습니다. 증권사 투자 직무처럼 높은 직무 전문성과 관련 경험을 요구하는 분야는 현재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경쟁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금융사 사무와 운영, 고객관리 직무까지 범위를 넓히면 선택지가 많아집니다. 이제 빅데이터분석기사 등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어학을 다시 확보하고 금융권 인턴이나 계약직이라도 직무 연관성이 높은 실무경험을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이를 만회하려고 스펙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지금까지 준비한 것들을 하나의 직무 방향으로 연결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3%경영학 복수전공과 학점, 그리고 취득하신 다양한 금융 관련 자격증들을 볼 때 금융권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충분히 엿보이지만, 졸업 후 공백기가 길어지고 여러 시험을 거치며 직무 구체화가 안된것은 아쉽습니다. 보유하신 자격증 중 투자자산운용사, AFPK, 은행FP, 신용관리사 등은 실무와 직무 이해도를 증명하는 좋은 무기가 되므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직무를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중은행은 학력이나 스펙 외에도 영업력과 직무 적합성을 보기 때문에 현재 스펙으로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증권사나 보험사, 그리고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등의 2금융권은 영업, 고객관리, 심사, 리스크 관리 등 직무별 수시 채용이 활발하므로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영역입니다. 특히 토스 CX 경험과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경력은 고객 응대와 소통 능력을 중요하게 보는 금융권 리테일 영업이나 콜센터 기획·관리 직무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신용정보회사는 기존에 가졌던 관심과는 별개로 업무 성격이 채권추심이나 신용조사에 집중되어 있어 금융권의 본질적인 커리어와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우선순위에서 조금 미루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노무사나 행정사 1차 합격 경험은 법무 및 행정적 지식을 보여주지만 금융권 핵심 직무와는 직접적인 연계성이 낮으므로, 남은 기간 동안에는 새로운 자격증 추가보다는 토익 성적을 다시 갱신하고 오픽 등급을 IM2 이상으로 끌어올려 서류 기본 자격을 충족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금융권 외의 대안으로는 일반 기업의 경영지원, 총무, 고객 경험(CX) 및 운영 관리 직무를 함께 공략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공백기에 대해서는 그동안 도전했던 자격증 취득과 다양한 실무 경험이 직무 역량을 쌓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자소서와 면접에서 논리적으로 풀어낸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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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격증 공부
제가 정말 쓰잘데기 없는것 까지 포함해서 자격증이 10개 정도 되는데요. 취업을 준비한다고 취업 커뮤니티를 알아보다가 결국에 자기계발이나 스펙이 취업에 도움된다라는 막연한 정보만 보다가 결과적으로 그만큼 돈이랑 시간만 날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격증을 딴다고 해당 종목과 취업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저처럼 아닌 경우도 많아서요. 그리고 그만큼 근래 취업준비생들이 자격증을 준비해서 의미도 별로 없을뿐더러 취득한다고 해도 갖다 써먹질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보니까 향후 필요한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에 회의적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묻고 싶은것은 자격증을 알아보고 준비할때 좀 더 많은 정보를 사전에 알아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현직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공대 학점 3.47
전체학점 3.47, 전공학점 3.76입니다. 취업시 많이 불리할까요?ㅠㅠ 데이터전공입니다
Q. 직무테스트 관련 질문드립니다.
직무테스트 온라인으로 짧게 진행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아 기획 전체에서 요구 사항 하나를 완료 못했습니다... 이런 경우에 인성검사 결과와는 별개로 그냥 불합격일까요? 아니면 전체 완료와 별개로 기획 전체의 방향을 보고 합격시키는 경우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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