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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융권 취준시 학회, 학벌의 중요성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금융권 취준에 관심갖고 군생활 중인 24살입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중이며 학점은 3.6 정도입니다. 진로를 제대로 정하지 못한채 3학년 2학기를 마치고 군대에 와서 스펙을 제대로 쌓지 못했는데, 최근 들어 금융권에 관심이 생겨 뒤늦게라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아직 직무를 정하진 못했지만 증권사, 은행, 보험사 등 다양한 분야를 생각중입니다. 금융권 취준시 학회가 매우 중요하다고 알고 있으나 제가 개인사정상 복학 후 학회를 학기와 병행하는 것은 힘들 것 같아서 일단 학회가 매우 중요한 직무는 어느정도 배제한 채로 직무를 심화해보려 합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거의 무스펙인 상황이며 그나마 제가 가진 장점이 학벌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재 제 상황에서 직무를 정한다면 어떤 직무 쪽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11.02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학회 활동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금융권 진입 자체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고려대 재학, 학점 3.6, 24세라는 조건이라면 아직 준비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오히려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금융권이라는 큰 범주에서 벗어나 본인이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구체화하는 것입니다. 먼저 학벌의 중요성을 말씀드리면, 금융권에서 학벌은 분명 채용 과정에서 일정 부분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증권사 IB, 리서치, 운용 등 일부 직무는 학벌과 전공, 관련 경험을 함께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학벌만으로 직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려대라는 학벌은 서류나 네트워크 측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점이지만, 직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증명할 수 있어야 최종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학회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직무별로 구분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증권사 IB, 리서치, 자산운용처럼 금융시장 분석과 투자 역량을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분야에서는 투자학회나 금융학회 경험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은행의 일반직, 기업금융, 여신심사, 리스크관리, 보험사의 계리·리스크·상품 관련 직무 등은 학회가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학회 대신 관련 자격증, 개인 프로젝트, 인턴십, 직무 관련 학습으로 역량을 증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생각해 볼 만한 직무는 은행의 기업금융 및 여신심사, 금융권 리스크관리, 보험사 자산운용 및 리스크관리, 증권사 리스크관리 및 영업지원 등입니다. 특히 리스크관리 직무는 금융상품과 시장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재무제표 분석, 통계, 데이터 분석 역량도 중요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결과물을 만들면서 직무 적합성을 확인하기 좋습니다. 다만 수학·통계에 대한 흥미와 정량적 분석 역량이 필요하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학벌과 3.6의 학점은 금융권 취업에서 충분히 강력한 무기가 되므로 학회가 필수가 아닌 직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학회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중은행의 기업금융이나 지점 영업, 혹은 보험사의 리스크 관리 직무를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은 군 복무 기간 동안 재경관리사나 투자자산운용사 같은 기본 금융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적 지식을 먼저 쌓아두시길 바랍니다. 복학 후에는 학업과 함께 직무 관련 프로젝트나 인턴십 경험을 쌓으며 실무 역량을 보완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본인의 탄탄한 기본기와 강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로드맵을 그려간다면 원하는 금융권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8%학회 비중이 낮은 직무로는 은행(리테일, 기업금융)과 보험사 계리, 리스트 관리를 추천합니다. 특히 물리학 전공이면 수리/통계 영역이 강점이니 계리/리스크 직무에 잘 맞고, 이 직무들은 학회보다 자격증(보험 계리사 1차, 신용분석사 등)과 수리 역량을 더 봅니다. 고려대 학벌과 물리학과 기준 학점 3.6이면(전역 후 더 올릴 가능성도 있으니) 서류에서 크게 불리하지 않으니, 군 복무 중에 자격증과 금융/통계 기초를 쌓으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금융권 취업에서 학벌과 학점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경쟁력이 되며, 질문자님께서 보유하신 고려대학교 소속과 3.6의 학점은 서류 전형에서 충분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학회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텐데, 흔히 학회가 필수적이라고 알려진 직무는 증권사의 본사 영업이나 리서치, IB, 혹은 대기업 계열 캐피탈 및 카드사의 기획 직무 등으로, 이 분야들은 실무 프로젝트 경험이나 네트워크를 깊게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시중은행의 일반 행원 직무, 보험사의 영업 관리나 언더라이팅, 그리고 증권사나 보험사의 일반 경영지원 및 리테일 영업 직무 등은 학회 경험이 없더라도 금융권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과 직무 역량만 잘 증명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은행이나 보험사의 리테일 및 영업 관리 직무는 학회 활동보다는 인턴 경험, 자격증, 그리고 지원자 본인의 소통 능력과 영업 마인드를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큽니다. 따라서 학회 활동을 병행하기 어렵다면 굳이 부담을 가지지 마시고, 은행텔러, 투자자산운용사, AFPK 같은 기본적인 금융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금융권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는 방향으로 준비를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남은 군 복무 기간 동안 기업 분석과 직무 조사를 차근차근 진행하신다면 복학 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지원서와 자소서를 완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6%
● 채택 부탁드립니다 ●금융권에서 학벌과 학회의 중요성은 직무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학력은 강점이 될 수 있지만 실제 채용에서는 직무 이해도와 관련 경험도 중요합니다.증권사 IB, 리서치, 운용 직무는 금융학회와 인턴 경험이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평가되는 편입니다. 반면 은행의 기업금융, 리스크관리, 보험사의 계리 및 데이터 분석 직무는 학회 활동 없이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특히 물리학 전공이라면 수학적 사고력과 통계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관리, 퀀트 분석, 보험계리 분야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복학 전에는 회계와 재무관리 기초를 공부하고 Python, SQL 등 데이터 분석 역량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아직 24세이므로 늦었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학회 참여 여부보다 관심 직무를 정하고 관련 프로젝트와 인턴 경험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1%
주식 투자 경험은 한 줄 정도 언급하는 것은 괜찮지만 수익률 300퍼센트 자체를 강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투자 성과보다 왜 해당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년 전부터 회사의 특정 기술과 시장 성장성을 관심 있게 지켜봤고 그 과정에서 사업과 제품을 꾸준히 공부해왔다는 정도로 활용하세요. 이후 본인의 전공 경험과 지원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바로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투자를 지원동기의 핵심 근거로 삼기보다 회사에 대한 오랜 관심을 보여주는 보조 소재로 사용하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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