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금융권 취직을 목표하고있습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통상학과 재학중이며 현재 4학년입니다. 토익 900점, 투자자산운용사를 가지고 있으며 학점은 3.96입니다. 현재 afpk자격증 준비 중이며, 여름방학때 관련 직무가 나온다면 현장실습에 시도하거나 해당 업종 인턴에 지원하려합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장 투자를 하면서 거시적경제지표와 그래프를 보며 해석하는 법을 공부하고자 하고 매일 챙겨보고 있습니다만 자소서를 쓰려하니 이 정도로 저를 어필하기엔 너무 부족해보이고 막연해보여서 머리가 아프네요.
전부터 리만브라더스사건에 흥미를 가졌고 svb은행 파산 문제로 왜 기업, 은행은 이런 모럴헤저드나 리스크를 인지하지 못하고, 혹은 관리하지 않고 파산까지 가게 되었나에 관심이 가 원하는 직무리스크 관련 직무였는데 현실적으로 회계, 재무 관련 공부를 하기엔 늦은 감이 있어 리스크직무에 지원했을 시 남들보다 눈에 띌 수 없다 생각해 앞으로 어떤 직무를, 어떻게 준비하고 나아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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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유한킴벌리 이력서를 작성 중인데요! 단체활동에 학부연구생, 인턴십, 동아리 활동 했던 내용을 적는 중인데, 담당자와 연락처를 적는 칸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일부는 담당자만 알고 연락처를 모르는 상황이고, 또 일부는 담당자, 연락처 둘 다 모르는 것이 있어서 빈칸으로 두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모두 빈칸으로 두는 것이 나은지, 아는 부분만 적고 일부 빈칸으로 두는 것이 나은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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