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품질 관리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1년, 중견기업 2년차(진행중) 총 3년차 만 28세 남자 품질관리 직장인입니다.
중견기업 입사하자마자 유명 글로벌 기업과 같이 일하는 프로젝트에 바로 배치되어 1년간 근무하여 정말 즐겁게 일했는데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원래 근무 부서로 배치받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에서는 파이썬을 사용하여 엑셀과 연동하여 Data도 취합하고 고객이 요구하는 Data 및 양식을 파이썬으로 빠르게 작성하고 처리하는 일이었는데 지금 부서는 경험이 쌓이고 그 쌓인 경험으로 해야하는 일이라 적응도 힘들고 이러다가는 제가 가진 툴을 썩힐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머신러닝 같은 데이터 분석분야도 계속 공부중인 상황인데 이 회사에서는 이런 공부가 무쓸모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고신입을 노려야할지 3년차 넘어서 경력직을 노려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스펙은 지거국 통계학과3.1/빅분기/품질경영기사/사조사2급/ADsp/컴활1급/토스140 입니다.
Q. 공기업 면접 컨설팅 선택
공기업 면접을 앞두고 컨설팅을 받고싶은게
너무 업체도 많고 광고같아 보이는것도 많아서 선별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술직을 준비하고 있으며 비전공자라 인성 뿐 아니라 직무Pt 면접을 보완하고 싶은데
공기업 인사 담당자 출신,
해당 공기업 퇴직 후 면접 컨설턴트 (2~5년 근무),
공기업 외부 면접관출신 중
어떤곳에 의뢰해야 돈 아깝지 않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까요?
Q. 같은회사 중복지원
같은 회사에 여러 공고를 동시에 지원해도 될까요? 제가 기계설계 직무에 관심이 있는데 같은 회사에서 기계설계 직무를 뽑는 공고가 여러개여서요 설계이긴 하지만 설계하는 기계가 다 다른 공고입니다. 그리고 다 사람인 이력서랑 자소서 양식으로 제출하는 건데 만일 여러군데 지원한다면 같은 자소서보단 다 다르게 작성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