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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계공 학생 자격증 준비

둘리리리

안녕하세요 군대 전역을 앞 둔 국립대 기계공 학생입니다.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에 시간이 좀 많이 떠서 자격증을 몇개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한국사, 워드프로세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공기업을 갈 지, 사기업을 갈 지 아직 결정을 못한 상태인데 어떤 자격증을 따야 전공에도 도움이 되고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하지 않고 효율이 좋은 게 어떤 걸까요?? 자격증 외에도 다른 추천해주실 공부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2026.08.25

답변 3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아직 공기업과 사기업 중 방향을 정하지 못한 상태라면 지금은 자격증을 많이 따기보다 어느 쪽으로 가든 활용할 수 있는 기본기를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기계공학 전공이라면 우선 일반기계기사나 건설기계설비기사처럼 전공과 직접 연결되는 자격증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특히 공기업을 생각한다면 기사 자격증이 채용이나 가점에서 활용되는 경우가 많고, 사기업에서도 전공역량을 보여주는 보조자료로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좋습니다. 다만 복학 전 시간을 전부 자격증에 쓰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사와 워드가 이미 있다면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추가하는 것보다는 CAD, SolidWorks, CATIA 같은 설계 프로그램이나 Excel 활용능력을 익히는 것이 기계공학 전공자로서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산기술, 설계, 품질, 설비 등의 직무를 생각한다면 실제 채용공고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요구하는지도 확인해보세요. 또 하나 추천하고 싶은 것은 직무 탐색입니다. 기계공학과라고 해서 반드시 설계만 가는 것은 아니고 생산기술, 설비기술, 품질, 공정기술, 연구개발, 구매, 플랜트 등 선택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관심 있는 기업의 채용공고를 10~20개 정도 찾아서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역량을 정리해보면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가 훨씬 명확해집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기사 공부와 함께 영어 점수 하나를 만들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공기업을 생각한다면 토익, 사기업을 생각한다면 토익이나 OPIc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단순히 자격증만 준비하기보다는 복학 후 학부 프로젝트, 캡스톤, 학부연구생, 인턴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미리 찾아두는 것도 추천합니다. 결국 지금은 일반기계기사 준비 + 영어 + CAD/Excel 등 실무 툴 + 직무 탐색 정도면 충분합니다. 군 전역 직후부터 자격증을 4~5개씩 따려고 하기보다는, 복학했을 때 어떤 직무를 목표로 할지 결정하고 그때부터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취업에는 더 효과적입니다.

    2026.08.26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전역 후 복학 전 여유 시간을 활용해 공기업과 사기업 모두에 유용한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것은 매우 좋은 방향입니다. 기계공학과 학부생 기준 효율과 가성비가 가장 높은 자격증은 단연 일반기계기사 취득을 위한 필기 대비 및 CAD, Inventor 등 3D 설계 툴 공부입니다. ​공기업 준비 시 일반기계기사는 필수 가산점 자격증이며, 사기업 도면 작성 및 설계 이해도 어필에도 핵심 역할을 합니다. 아직 기사 응시 자격이 되지 않는 학년이라면 CAD 능력을 증명하는 CAT 2급 자격증을 미리 취득하거나, 토익 및 오픽 등 어학 성적을 확보해 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또한 전공 과목인 4대 역학의 핵심 개념을 미리 복습해 두시면 복학 후 학점 관리와 추후 면접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26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아직 공기업과 사기업을 정하지 않았다면 자격증을 여러 개 미리 따기보다 두 방향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준비를 추천드립니다. 복학 전이라면 우선 어학과 컴퓨터 활용능력을 준비해두면 이후 선택지가 넓습니다. 기계공학 전공 자격증은 학년과 응시자격이 된다면 일반기계기사와 공조냉동기계기사 등을 직무에 맞춰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사 자격증은 목표 직무를 정한 이후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공기업을 생각한다면 한국사는 이미 있으니 향후 NCS와 전공시험 준비도 필요합니다. 사기업은 자격증 개수보다 전공 프로젝트와 설계 툴 활용, 인턴 등 직무경험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남는 시간에는 CAD와 3D 설계 툴, Excel 등을 익히는 것도 좋습니다. 복학 후에는 생산과 설계, 품질, 설비 중 관심 분야를 경험해보고 그때 필요한 기사 자격증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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