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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술영업직 3년차... 어디로 이직 가능할까요?

해외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졸업하고 국내로 돌아온 후 외국계 회사에서 반도체 소재 기술영업을 담당한지 거의 3년이 되갑니다

당시 코로나 시절이라 취업이 절박하기도 하여 네임밸류를 보고 외국계 회사로 들어와서 일하게되긴 했는데 3년정도 일해본 결과 이 길은 제 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가 하는 업무가 일반적인 영업직의 업무라기보다는 품질 업무, SCM 업무, 개발 업무를 총괄하는 경영 업무에 더 가까웠습니다. 그 덕에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기도 했구요.

그래도 이제 이 회사를 떠나려고 하니 막상 막막하네요. 이제와서 기계공학 전공을 다시 살리기에도 너무 먼길을 돌아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딘가에 신입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보다는 그래도 경력을 살려서 가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저에게 맞는 기회가 어떤게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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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는, 첫째로 기계공학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 경력이 있는 점을 잘 살려서 이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분석, 시스템 설계, 생산, 물류 등의 기계공학과 관련된 분야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또한 당신의 경력으로 상품 기술 서비스, 개발 업무, 경영 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가 있으니 가능한 기계공학 관련 분야로 이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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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박
코차장 ∙ 채택률 77%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도 기술영업직무로 1년 반정도 근무를 하다 현재 회사의 구매직무로 일하고 있는데 멘티님의 글을 보니 굉장히 반갑네요.

우선 답변부터 드리자면, 반도체의 구매직무를 추천드립니다.

기술영업이란게 되게 포괄적인 업무를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자재들의 견적, Client의 요구를 들어주고 설계에 반영, 기본설계 등을 했습니다. 그렇기에 구매직무로 일할 때 , 업체들의 기술영업사원들의 Mind를 더 이해할 수 있고 Nego meeting 등의 업무를 할 때 수월하게 할 수 있고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원자님도 사람을 만나는것 자체가 재밌으시다하면 구매직무를 추천드리고, 또 반도체 소재 쪽에 근무하셨다하니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구매직무로 들어가는게 어떠실까 조심스럽게 생각됩니다. (신입으로도요)

그게 아닌 반도체 업종을 떠나시고, 아예 새로운 그냥 설계직무를 하고싶다하시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런 마음이시라면 댓글남겨주세요.

도움이 됐다면 채택부탁드릴게요.!


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저라면, 기술 영업직 관련해서 반도체 경험이 있으시기때문에,컨설팅이나 ㅇ총괄쪽으로 가시는게 저도 더욱좋아보입니다


핀코
코과장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기술영업이라면 어렵지만 사실 회사의 꽃인 직무를 하셨군요. 때문에 아주 다양한 옵션이 많이 있으실겁니다. 기계공학 설계를 다시하시기엔 부담스러우실 수 있으니, 기계분야 기술영업, 반도체장비회사의 Customer 품질대응 관련직무인 Customer quality 분야도 가능하실겁니다. 물론 구매전문가도 괜찮은 트랙이시구요. 전공이 기계이신데 반도체분야를 경험하셔서 선택의 폭이 넓어 보이십니다. 아울러 요즘 육/해상풍력이 뜨고 있습니다. 지멘스 가메사 같은 회사의 기술영업등도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기회 찾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kww
코상무 ∙ 채택률 64%

PM직무 추천드립니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라고 말씀하신 직무와 유사해보입니다.
영업에 대한 이해, 영업과 긴밀하게 일해야하고,
물류에 대한 이해, 품질과 개발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직무 특성상 많은 것을 관리하고 배의 키를 쥐고 있는 만큼 신경쓸 일도 많지만 잘해내실수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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