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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아 생산직 고민 있습니다.
현재 기아 생산직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중경외시 라인 대졸입니다. 면접을 진행할 경우 이번 대졸 공채에는 지원을 못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면접을 포기하고 대졸 공채를 지원을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공채 포기하고 생산직을 면접을 볼지 고민입니다. 대졸은 어차피 안 뽑을 거다 이런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이게 사실이면 포기하고 공채 지원하는 것도 맞다는 생각이 들고, 또 공채 자체도 너무 조금 뽑기도 해서 면접을 날리기도 아까워서 고민입니다. 생산직 근무를 하면서 현타 이런거는 상관없습니다!
2026.09.20
답변 4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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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대졸이라서 생산직에서 안 뽑는다는 주변 이야기만으로 이미 확보한 면접 기회를 포기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현재 기아는 별도로 하반기 집중채용을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 선발은 직무별 적합성을 기준으로 진행되므로 학력만으로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Kia Talent Lounge +1 핵심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산 현장인지 대졸 공채의 전공 연계 직무인지입니다. 생산직으로 입사해도 만족할 의향이 확실하다면 이미 전형이 진행된 면접 기회를 활용하는 쪽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반대로 전자전기 전공을 살린 생산기술이나 품질 등 대졸 직무가 장기 목표라면 이번 지원 제한까지 감수하면서 생산직을 선택할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단순 합격 가능성보다 입사 후 5년 이상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기준으로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기아 생산직 면접을 먼저 보고 들어가시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대졸 공채는 말씀하신 것처럼 변수가 많고 채용 규모도 좁아서 준비한 시간을 그대로 인정받기 쉽지 않구요. 반면 생산직 면접 기회를 놓치면 다시 같은 기회를 잡는 데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대졸 학력으로 생산직에 들어가면 이후 경력 방향이 생산현장 중심으로 굳어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꼭 감안하셔야 합니다. 본인이 지금 당장 안정적인 입사와 현장 경험을 우선으로 보는지 아니면 직무 확장성과 사무직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지부터 정리해보시구요. 그 기준이 생산직 쪽에 더 맞다면 면접을 보는 쪽이 후회가 적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졸 공채는 올해 놓치면 아쉬울 수는 있지만 앞으로도 비슷한 기회가 완전히 끊기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생산직 면접은 한 번 포기하면 다시 들어가기 까다로울 수 있어서 기회를 실제로 손에 쥐는 쪽이 더 현실적일 때가 많습니다. 특히 현타나 현장 적응을 크게 신경 쓰지 않으신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결국 선택은 공채의 가능성에 기대는 것과 지금 확보된 면접 기회를 잡는 것 중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입니다. 제 경험상은 아직 마음이 크게 기울지 않았다면 면접은 진행하고 판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기아 생산직 면접 기회는 매우 귀중하며, 대졸 공채 지원 실패 확률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면접을 포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아 생산직 채용에서 대졸자라고 해서 무조건 불이익을 받거나 탈락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 현장에서도 다양한 학력대의 인재들이 입사하여 합당한 대우를 받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졸 일반 공채는 채용 규모가 불확실하고 경쟁률이 극심한 반면, 현재 확보하신 생산직 면접은 합격 가능권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생산직 근무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기아의 뛰어난 처우와 고용 안정성을 고려할 때 매우 우수한 커리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불확실한 대졸 공채를 위해 이미 찾아온 면접 기회를 버리기보다는, 이번 생산직 면접에 최선을 다해 합격을 목표로 임하시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 경우에는 단순히 “대졸을 많이 뽑느냐”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두 전형의 확률을 비교할 수 있는 공식적인 정보가 거의 없다는 점을 먼저 감안해야 합니다. 기아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도 현재 진행 공고와 지원 안내는 확인되지만, 대졸 공채의 실제 선발 규모나 “대졸을 사실상 뽑지 않는다”는 식의 기준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중경외시 대졸이고 생산직 근무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이미 면접 기회를 받은 생산직을 포기하고 아직 결과를 알 수 없는 대졸 공채에 올인하는 선택은 상당히 큰 기회비용이 있습니다. 특히 생산직은 현재 면접 단계까지 올라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면 대졸 공채는 지원한다고 해서 서류전형을 통과한다는 보장이 없고, 실제 TO가 적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도 그것만으로 “대졸은 안 뽑는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정보만 놓고 보면 저는 생산직 면접은 일단 보는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면접을 본다고 해서 반드시 입사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면접에서 실제 근무조건과 처우, 배치, 직무내용 등을 확인한 뒤 최종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질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아 대졸 직무가 장기적으로 원하는 커리어이고, 생산직 입사 후 대졸 직무로의 전환을 기대하는 것이라면 이 부분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아가 구성원의 장기적인 성장과 직무 전문성 개발을 지원한다고 공식적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이것이 생산직에서 대졸 직무로의 전환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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