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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업 은행등의 은행 디지털 직무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이제 막학기를 앞두고 있는 전자공학 전공자입니다. 학점은 전체평점 3.75, 전공평점 3.9정도이고, 컴활1급, 토익 885, 오픽 IH보유하고있습니다. 지난 두 학기 전공을 들으며, 학점과는 별개로 흥미가 굉장히 떨어져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중에, 어릴 적 꿈이었던 은행 디지털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어 고민 끝에 몇가지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1. 정보처리기사와 빅데이터관련 자격증(빅데이터 분석기사, AsDP...)을 올 한해 취득할 계획인데 이것이 도움이 될 지 궁금합니다.

2. 프로그래밍과목, 인공지능과목의 학점이 우수하고, 머신러닝관련 외부 교육수강이력도 있으나 전공이 전자공학인지라 과목이 많이 개설되지않아 직접적인 프로젝트규모의 코딩을 해 본 경험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취업에 한계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3. 이 분야의 취업을 위해 추천해주시는 스펙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생각이 많아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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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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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출판 업계로 취직
현재 세무대리인으로 3년 + 일반기업 회계팀으로 1년 근무해온 직장인입니다. 퇴사 후에 다른쪽으로 진로고민을 하고 있는데 평소 책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해당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의 후기나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
Q. 전자공학과 직무, 방향 고민
26살 여자, 지방국립대 전자공학전공 3.3, 토익 710 (저번 주에 다시 봐서 700 중후반까진 나올 거 같아요), 전기기사 올해 2월부터 취업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지만, 생각처럼 되질 않습니다. 직무 선택에서도 고민이 많이 되는데 지금까지 HW분야로 많이 넣었는데 연락 오는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1. 제가 다뤄본 툴이 대학 시절 때, Pads 다뤄본 경험이 끝이라 혹시 다른 툴을 더 배우는 게 나을까요? 2. 툴을 배워야 한다면 어떤 걸 배워야 할까요? 3. 공백기가 너무 길어지는 거 같아서 불안한데 툴까지 배우고 취업하게 되면 너무 시간이 늦어질까봐 걱정입니다. 그냥 아무 중소에 취업해서 이직하는 것이 나을까요? 4. HW분야에 흥미가 있지만 잘 해낼 거라는 자신이 없는데 HW분야를 포기하고 구매관리나 생산관리 쪽으로 진로를 잡는 게 나을까요? 이쪽으로 지원하게 된다면 더 쌓아야 할 거나 배워야 할 것들이 있을까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갈등)
Q. 어떤 플랜이 좋을까요?
매출 400억 중견기업 제조업 구매팀에서 외주관리 일하고 있는 4개월차 신입사원입니다. 사수가 한달간 인수인계 대충 해주시다가 퇴사를 하셔서 구체적으로 많은 업무를 배우지 못하여 현재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발주서만 보내고 공정 재고만 하루종일 찾다가 시간 보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다들 스스로 일을 찾으라고 하시지만 기본적인 업무도 몰라서 어렵구요.. 연봉도 적고 (초봉 3000초반) 포괄임금제이고 업무를 몰라서 겨우겨우 끝내면 매일 8시 퇴근입니다.. 최근에 매출 1조의 유명한 제약회사 영업직무에 합격하였지만 성과압박이 심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고민이 되내요.. 성격은 문서작성보다 소통하고 함께 노는거 좋아합니다. A-Plan 꾹 참고 커리어를 위해서 구매직무를 살려서 규모가 작아져도 체계가 잡혀있는 다른 타 회사로 이직을 한다. B-Plan 영업직무로 취업하여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다. (초봉 4000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