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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선호 관련 질문 (채용공고)

기현햄

안녕하세요 현재 해외 대학을 휴학하며 한국에서 인턴을 준비하고 있는 4학년 대학생입니다. 현재 인턴 경력이 없어 졸업자보다는 학생인 상태에서 인턴을 준비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휴학을 했고, 졸업까지는 한 학기 남은 상태여서 올해 하반기(9월)에 돌아가서 끝마칠 예정(12월)입니다. 인턴을 넣는 곳 중에 기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선호, 그리고 정규직 전환 가능인 포지션이 많은데 제가 해외에 다시 가야하는 것이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실제로 면접 이후 인사팀에서 전화가 와 2월 졸업은 불가능한지 여쭤보신 적이 있습니다) 채용 공고에서 졸업 예정자라는 말은 당장 졸업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건가요?(저는 졸업까지 한학기가 남았으면 해당하는 줄 알았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졸업하는 것이 정규직 전환 가능 포지션을 지원할 때 많이 마이너스가 될까요? 그렇다면 정규직 전환이 아닌 체험형 포지션만 지원하는 것이 나을까요? 미리 도움 감사드립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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