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여자 26세 취준 내년에도 도전, 중소 기업 신입
안녕하세요 현재 26살(만25세) 취준생입니다
2022년에 칼졸업했지만 진로를 정하지 못해 취업이 늦어졌습니다
현재 국내 영업으로 지원서를 넣었는데 화장품 ODM계열의 중소기업에 들어가 이직할지,
외국계 스킨케어 화장품 세일즈 인턴을 6개월 하는 동시에 취준을 할지 고민됩니다.
어떤 쪽이 나을지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외고, 중경외시, 불어과, 4.25/4.5, 토익940, 스피킹AM, 국제무역사 1급, 무역영어 1급
운전면허2종, 코멘토 해외영업 클래스, 프랑스 교환학생(7M)
백화점 향수 브랜드 판매 계약직(5M), 백화점 완구 브랜드 판매 계약직(11M)
백화점 팝업 행사 Staff(13일간)
ODM기업이 초봉 4100-4200정도인데 야근이 많으며 잡플래닛 평가가 정말 안좋고,
외국계 인턴은 연봉으로 따지자면 세전 2800입니다. 힘들더라도 존버해서 경력을 쌓아야 할까요?
Q. 금융권 취린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2월에 졸업하는 24살 예비졸업생입니다! 주변에 같은 진로로 취업 준비하는 사람이 없어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현재 저는 금융권(보험/증권/은행)혹은 대기업(경영지원)을 목표로 취업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 공채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자격증은 몇 가지 보유중이지만 인턴 및 대외활동의 경험이 없어 걱정입니다ㅠㅠ 제 스펙이 많이 모잘라 보여 여러분들이 보기에 어떤 것을 보완하면 좋을지 여쭙고자 합니다!
대학: 국숭세단 영문과 + 경제(복전)
<보유 자격증>
오픽 ih
JLPT N2
컴활 1급
TESAT S급
AFPK
4학년 1,2학기동안 배운 빅데이터 분석에 흥미를 느껴 내년 상반기 SQLD,adsp,빅분기 준비하려고 합니다
필요하다면 내년 4월 투운사 자격증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혹시 상반기 공채가 떨어졌을 경우 자격증은 됐고 인턴 같은 활동이나 대외활동을 하는 게 더 좋을지도 함께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