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너무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전 27살 남자입니다! 전 20살에 군대를 다녀오고 22살부터 26살까지 보안회사에서 보안요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26살에 조선대 전자공학과에 입학하였고 지금 금오공대 전자공학과로 편입준비중인데 졸업하면 30에 졸업이라서 솔직히 취업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일단 제 장점은 고등학교때 컴퓨터 자격증을 12개 따놨고 직장경력이 3년 2개월 정도 되는데 이정도면 어느정도 회사에 지원 가능할까요?..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실 경북대 편입을 준비했는데 경북대는 힘들 것 같아서용..그리고 제가 편입을 준비하느라 지금 학교에서도 학점을 정말 엉망으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아웃풋이 좋은 학교로 갈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나쁜생각이 듭니다..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2026.09.21
답변 5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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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30살 졸업 자체가 취업이 불가능할 정도의 조건은 아닙니다. 다만 고등학교 때 취득한 컴퓨터 자격증 12개나 과거 보안요원 경력만으로 전자공학 직무 경쟁력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앞으로의 대학생활을 어떻게 채우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편입도 학교 이름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편입 후 학점 회복과 전공역량 확보가 가능한지를 보세요. 전자공학에서도 반도체, 회로, 임베디드, 전기제어 등 목표 직무를 정하고 관련 프로젝트와 인턴, 기사 자격 등을 졸업 전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보안회사 경력은 성실성과 조직생활 경험 정도로 활용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지금 상황을 인생 전체의 실패처럼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7살에 다시 대학에 들어가 진로를 바꾸는 과정 자체가 늦었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 위험한 생각이 구체적으로 들거나 스스로를 해칠 것 같다면 취업이나 편입보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혼자 버티지 마시고 가까운 사람에게 지금 상태를 알리고 즉시 119나 응급실의 도움을 받으세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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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30살 신입이라는 이유만으로 취업이 어렵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보안요원 경력과 고등학교 때 취득한 자격증은 전자공학 직무에서 직접적인 경쟁력이 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대학생활에서 전공학점과 직무 경험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편입 학교의 이름만으로 상황을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어느 학교에서든 학점을 회복하고 전자회로와 반도체, 임베디드 등 목표 분야를 정해 프로젝트와 인턴 경험을 쌓으세요. 졸업할 때 전공역량을 보여줄 결과물이 있다면 중견기업과 대기업까지 충분히 지원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쁜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드시다면 취업보다 지금 상태를 혼자 견디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가까운 사람이나 학교 상담센터에 오늘이라도 현재 상황을 이야기해보셨으면 합니다. 진로는 다시 설계할 수 있고 지금까지의 시간이 늦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27살이라는 나이와 30세 졸업이라는 숫자가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질문자님께는 보안회사에서 성실하게 근무한 3년이 넘는 사회 경험과 전자공학이라는 전공 지식이 더해질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취업 시장에서 공백기가 아닌 실제 사회 경력은 책임감과 조직 적응력을 증명하는 훌륭한 스펙이 되므로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등학교 시절 취득하신 다수의 컴퓨터 자격증은 IT나 하드웨어 관련 기초 역량을 보여주는 보조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엔지니어 직무에서는 자격증 개수보다는 전공 지식과 프로젝트 경험이 더 중요하므로 편입 후에는 학점 관리에 집중하고 관련 실무 역량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편입 준비로 인해 기존 대학의 학점이 엉망이라고 하셨지만, 편입에 성공하여 새로운 학교로 진학하게 되면 이전 학교의 성적은 졸업 성적에 크게 반영되지 않거나 리셋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남은 기간 편입 시험에 전념하여 목표하시는 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오공대 역시 전자공학 분야에서 지역 거점 국립대 못지않은 훌륭한 인프라와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므로, 만약 금오공대로 진학하게 되더라도 전공 공부와 프로젝트, 어학 성적에 집중한다면 대기업 및 중견기업 전자·반도체·IT 직무로 충분히 지원하고 합격할 수 있습니다. 30살이라는 나이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기에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며, 오히려 이전의 사회 경험이 면접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당장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고 편입 시험 준비와 앞으로의 학업 계획에만 몰두하여 후회 없는 결과를 만들어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을 너무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30살 전자공학과 신입졸업”이라는 조건에서 대기업 신입만 바라보는 전략보다는, 지금까지의 경력을 전자공학과 졸업 후 직무와 연결해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보안회사 3년 2개월 경력을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단순히 “전자공학과 신입”으로 취업시장에 들어가면 나이와 학점이 약점으로 보일 수 있지만, “고졸 이후 3년 이상 직장 경험이 있고 이후 전자공학을 전공하면서 기술직으로 전환한 지원자”라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특히 보안요원 업무에서 설비·출입통제·CCTV·보안시스템 등을 다뤘다면 전기·전자·통신·보안시스템 관련 직무와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금오공대 편입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학교 이름 하나만으로 취업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편입한다면 남은 기간 동안 학점 회복과 함께 전자회로, 디지털공학, 제어, 임베디드, 전기전자 계측 등 본인이 갈 직무에 필요한 과목을 제대로 가져가야 합니다. 특히 지금 학점이 낮다면 편입 후에는 학점 자체를 회복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편입했으니 학교 이름으로 만회하겠다”보다는 “편입 후 학점과 전공 역량을 새롭게 만든다”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지원 범위도 처음부터 대기업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공학 전공을 살려 중견 전자·자동화·장비·부품업체의 생산기술, 품질, 설비기술, 전장, 제어, 기술지원 등의 직무를 폭넓게 보고, 이후 경력을 이용해 더 큰 기업으로 이동하는 경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3년 이상의 직장 경험이 있기 때문에 면접에서는 “왜 26살에 다시 대학에 들어갔느냐”가 오히려 중요한 질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대해 명확한 직무전환 이유를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전자공학 전공자는 기술적 역량과 전공 지식이 핵심 평가 기준이라 30세 졸업 연령이 취업에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습니다. 금오공대 전자공학과는 지역 내 산업단지 및 주요 제조업체로의 진출 아웃풋이 양호한 편이라 편입 후 학점 관리와 전공 프로젝트에 집중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춥니다. 이전 보안요원 근무 경험은 조직 적응력과 책임감을 어필하는 요소로 활용하고 고등학교 컴퓨터 자격증보다는 전공 관련 기사 자격증 취득에 힘쓰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지나간 학점에 연연하기보다 편입 후 전공 심화 과목 학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공학적 실무 능력을 증명할 프로젝트를 차근차근 쌓아가야 합니다. 스스로에 대한 불안감을 내려놓고 남은 기간 전공 역량을 높이는 데 전념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기업에 입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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