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늦은나이에 공대진학후 취업 가능성
제목 그대로입니다. 현제 27살인 남자입니다. 원래는 보건계열에서 근무했습니다. 봉급도 적고 직무도 안맞고 여러가지 이유로 안맞아서 이업계를 뜨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마음었습니다. 제 목표는 내년 28살이라는 나이에 한국해양대 공조냉동공학과에 신입생으로 진학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한번 실패의 고비를 마셨던 터라 결정을 내리기에 망설임이 큽니다. 그리고 주변의 반대와 걱정도 만만치 않고 제스스로에게도 확신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졸업하게 된다면 32살인데 과연 취직이 될지까 의문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2026.05.20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27살에 방향을 바꾸는 건 절대 늦은 선택은 아닙니다. 특히 공조냉동은 제조·플랜트·설비·건물관리 등 진출 분야가 꽤 넓고 기사 자격증 활용도도 높은 편이라, 단순히 “늦은 나이 신입”만으로 불리한 전공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전 보건계열 경험까지 합쳐서 “진로를 고민 끝에 바꾼 사람”으로 설명 가능하면 설득력도 있습니다. 실제로 공대는 30대 초반 신입도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막연히 “취업 잘 된다더라”가 아니라, 입학 후 학점·기사·현장 경험까지 꾸준히 챙길 각오가 있는지입니다. 확신이 없더라도 지금처럼 현실적으로 고민해보는 과정 자체는 정상이고, 본인이 정말 오래 할 수 있는 분야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저의 취업나이도 30살이었고 요즘 신입분들을 보면 30대 초반도 종종 보입니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건 아니지만 다른 스펙들을 잘 쌓아가신다면 나이가 장벽이 되는 건 아니라 말씀 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보건계열에서 커리어를 전환하여 내년에 28세의 나이로 한국해양대 공조냉동공학과에 신입생으로 입학하는 것은 본인의 확실한 의지만 있다면 취업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도전입니다. 공조냉동 분야는 선박 제조, 건축 설비, 플랜트, 반도체 클린룸 등 거의 모든 산업군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고도의 전문 기술 영역이기 때문에 전공자의 희소성이 매우 높습니다. 졸업 후 32세라는 나이가 신입 사원으로서 아주 적은 편은 아니지만 중화학 공업이나 엔지니어링 업계 특성상 군 필자 및 직무 관련 전공 스펙을 갖춘 이공계 유관 지원자의 나이 제한은 상대적으로 매우 관대하게 적용됩니다. 대학 재학 기간 동안 공조냉동기계기사 같은 필수 자격증을 확실히 취득하고 이전 직장 경험에서 쌓은 책임감과 소통 능력을 공학적 역량과 결합하여 단호하게 어필한다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취업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조냉동은 나이보다 전공 적합성과 자격증, 실습 경험을 더 중요하게 보는 분야라 32살 졸업도 아주 늦은 편은 아닙니다. 특히 설비, 생산기술, 유지보수, 냉동공조 관련 업계는 실무형 인재 수요가 꾸준한 편이라 오히려 이전 사회경험이 강점이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대학 입학 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입니다. 학점 관리뿐 아니라 공조냉동기사, 에너지관리기사 같은 자격증과 현장실습, 인턴 경험을 최대한 빨리 쌓는 게 핵심입니다. 한국해양대 공조냉동이면 전공 자체 경쟁력도 괜찮은 편입니다. 주변 시선보다 더 중요한 건 질문자님이 앞으로 30년 가까이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싶은가입니다. 지금 억지로 맞지 않는 길을 계속 가는 게 오히려 더 큰 후회가 될 수 있습니다. 방향을 바꾸는 용기는 절대 늦은 선택이 아닙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한국해양대 냉동공학과처럼 조선·해양·플랜트와 연결되는 공대 계열은 아직도 전공 수요가 꾸준한 편입니다. 32살 졸업도 실제 현장에서는 생각보다 드문 케이스가 아닙니다. 오히려 중요한 건 나이보다 학점, 기사자격증, 현장실습, 영어 성적 같은 실질 스펙입니다. 그리고 이전 보건계열 경력도 완전히 버려지는 게 아니라 성실성과 사회 경험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공대는 중간에 버티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수학과 전공 난도가 있기 때문에 막연한 도피성 선택이면 힘들 수 있지만 냉동공조 분야 자체에 흥미와 확신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 가치 있습니다. 특히 냉동공조는 건설, 조선, 반도체, 데이터센터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서 취업시장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고졸 취준생 원서...
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군역은 운 나쁘게(?) 4급 판정받고 지금은 전시근로역(대충 전역느낌) 입니다. 작년 말쯤 영상과 콘텐츠 제작/기획 분야에 관심이 생겨 국비학원도 끊고 개인적으로 공부도 했습니다. 다만 학원 수업의 수준이나 포폴퀄리티가 빈말로도 높지 않고,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도 미묘하다고 느낍니다.(주관 100% 더 나쁠수도..) 근데 어떻게 취업을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ㅠㅠ 애초에 지금까지 직장다닌 경험 없이 알바나 친인척 점포 운영을 거든 경험밖에 없습니다.(점포 운영은 작년 9월까지 1년 반정도 했습니다.) 제가 처음 원서넣는걸 너무 두려워하는걸까요? 뭘 어디까지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뭐 꼭 좋은 기업에 좋은 조건이 아니라 최저수준으로 받아도 상관없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학원 커리큘럼대로 따라가다가 알선 받을까요? 제가 원서넣어보며 공부할까요?
Q. 공대 구매직무 스펙이 궁금합니다
자동차나 방산 쪽 구매직무를 희망하는 공대생입니다. 제 스펙은 학점 3.5(4.5기준) 전공은 항공우주공학 (전기전자 복전) 토익 975 오픽 IH 유통관리사 자격증 인턴 경험 2회 ( 생산기술직무 / 은행권 인턴) 플젝은 모터제어 / 임베디드 시스템 / 항공기제작 등입니다 처음부터 구매를 희망했던게 아니라서 스펙을 좀 다양한 방향으로 쌓아왔습니다. 이제 4학년 막학기라 학교에서는 스펙을 더 쌓을 수도 없구 구매쪽이나 사업기획쪽을 희망하는데 어떤 스펙을 더 쌓으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픽은 AL로 올리려고 하는중입니다. )
Q. 현대중공업 상세설계(전장) or 엔진기계 생산관리
안녕하세요. 현대중공업 하반기 지원을 준비하며 **상세설계(전장설계)와 엔진기계생산관리 중 어느 직무를 선택할지**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부산대/경북대 전자공학과 4학년 2학기 학사 졸업예정이며, 임베디드와 모터 관련 공부 및 프로젝트 경험이 있습니다. 1. 제 전공과 경험을 고려했을 때 두 직무 중 어느 쪽이 더 적합할까요? 2. 이번 하반기 기준 두 직무의 **채용 TO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3. 두 직무의 **실제 업무, 야근/현장근무/출장 등 근무환경**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4. 전자공학과 학사 신입으로 입사했을 때 **전공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 장기적인 커리어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직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