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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교직원 서류 합격한 사람입니다. 2차로 논술 시험을 보는데, 따로 참고할 교재 같은 게 있을까요? 아니면 유튜브 등등 보면서 글 써보는 게 더 나을까요? 그리고 어떤 유형의 문항들이 보통 출제될까요?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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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산관리 직무 지원을 희망하는 산업공학과 출신 사람입니다. 현재 내년 취업을 목표로 품경기를 공부하고 있는데, 하루종일 알바외에는 백수인데 내년 시험공부만 하고 자소서만 쓰니 시간이 조금 남아 교육을 들을까 했습니다. 그래서생산관리 부트캠프를 알아보았는데, 후기들을 보니 뭔가 제가 학부때 수업들은 내용들이나 조립라인편성과제, 생산프로세스설계 최적화등의 과제랑 비슷한것들을 하는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이런 교육이 도움이 될지 몰라 질문드려요. 아니면 차라리 반도체나 자동차쪽의 전문화된 교육을 듣는게 좋을까요? 반도체, 자동차쪽 교육을 들으면 생산관리 직무부트캠프보단 더 나을까요? 아니면 생산관리 직무부트캠프도 충분히 도움이 될까요? + 한가지더,,, 만약 제가 반도체쪽 교육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조선업쪽에 지원하면 핏하지 않다는 소리를 들을까요? 저는 사실 희망은 조선쪽이 1순위고, 그 다음에 자동차나 반도체쪽입니다.
최종면접 무사히 합격하고 합격 메일 받았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원천징수영수증과 3개월치 급여명세서 등 송부했는데요. 오퍼레터는 보통 며칠쯤 걸리나요? 이직이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외국계는 아니고 한국 중소기업입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학년 겨울방학을 앞두고 타대 대학원 동계인턴을 지원 중입니다. 고민인 것은 현재 한 학교 교수님께 TO가 있는지, 지원 가능할지에 대해 간단한 지원동기, CV와 성적증명서를 메일로 보냈습니다. 30분만에 답장을 주셨는데 '지원 가능한 상황이다, 동계 인턴을 통해 연구실을 이해했으면 한다' 정도 긍정적인 답변이 왔으나 이게 끝이고 면담을 하지 않아 애매한 상황입니다ㅜㅜ 제가 애초에 면담 요청을 드리지 않은 것이 잘못인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대학원 인턴 프로그램을 보다가 더 관심있는 연구실이 생겼는데, 이 교수님께도 컨택을 해볼지 고민입니다. 과분한 상상이지만 만약 둘 다 붙으면 어떻게 거절하지 싶어서요. 둘 다 공식적인 결과는 12월에 나오는 상황입니다. 요약하자면 이미 컨택?을 한 연구실이 있는데 다른 곳에 지원하고 한 곳을 취소하는 것이 흔한 상황인지, 교수님께 예의가 아닐지 ..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산관리 직무 지원을 희망하는 산업공학과 출신 사람입니다. 현재 내년 취업을 목표로 품경기를 공부하고 있는데, 하루종일 알바외에는 백수인데 내년 시험공부만 하고 자소서만 쓰니 시간이 조금 남아 교육을 들을까 했습니다. 그래서생산관리 부트캠프를 알아보았는데, 후기들을 보니 뭔가 제가 학부때 수업들은 내용들이나 조립라인편성과제, 생산프로세스설계 최적화등의 과제랑 비슷한것들을 하는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이런 교육이 도움이 될지 몰라 질문드려요. 아니면 차라리 반도체나 자동차쪽의 전문화된 교육을 듣는게 좋을까요? 반도체, 자동차쪽 교육을 들으면 생산관리 직무부트캠프보단 더 나을까요? 아니면 생산관리 직무부트캠프도 충분히 도움이 될까요? + 한가지더,,, 만약 제가 반도체쪽 교육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조선업쪽에 지원하면 핏하지 않다는 소리를 들을까요? 저는 사실 희망은 조선쪽이 1순위고, 그 다음에 자동차나 반도체쪽입니다.
최종면접 무사히 합격하고 합격 메일 받았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원천징수영수증과 3개월치 급여명세서 등 송부했는데요. 오퍼레터는 보통 며칠쯤 걸리나요? 이직이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외국계는 아니고 한국 중소기업입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학년 겨울방학을 앞두고 타대 대학원 동계인턴을 지원 중입니다. 고민인 것은 현재 한 학교 교수님께 TO가 있는지, 지원 가능할지에 대해 간단한 지원동기, CV와 성적증명서를 메일로 보냈습니다. 30분만에 답장을 주셨는데 '지원 가능한 상황이다, 동계 인턴을 통해 연구실을 이해했으면 한다' 정도 긍정적인 답변이 왔으나 이게 끝이고 면담을 하지 않아 애매한 상황입니다ㅜㅜ 제가 애초에 면담 요청을 드리지 않은 것이 잘못인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대학원 인턴 프로그램을 보다가 더 관심있는 연구실이 생겼는데, 이 교수님께도 컨택을 해볼지 고민입니다. 과분한 상상이지만 만약 둘 다 붙으면 어떻게 거절하지 싶어서요. 둘 다 공식적인 결과는 12월에 나오는 상황입니다. 요약하자면 이미 컨택?을 한 연구실이 있는데 다른 곳에 지원하고 한 곳을 취소하는 것이 흔한 상황인지, 교수님께 예의가 아닐지 ..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