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대기업 인턴 입사 5일차인데 파트장님 돌잔치 질문드립니다
대기업 인턴 입사했고 큰 사고만 안치면 정규직 전환됩니다. 인턴들이랑 파트장님이랑 이야기하다가 이번주 일욜에 돌잔치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따로 초대는 받지 않았습니다. 정규직 전환 영향력이 큰 파트장님에게 잘 보이고싶은데 축하드린다는 메세지랑 신세계 상품권 보내드려도될까요? 아마 인턴들 부담스러울까봐 초대는 안한거같아요
2026.07.26
답변 5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정규직 전환 때문에 잘 보이려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입사 5일차에 당사자가 초대도 하지 않는 돌찬치에 메시지와 상품권을 보내는 건 선을 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혹여 재직 기간이 좀더 길더라도 해당 파트장님이 전환형 인턴들에게 돌잔치 등을 포함한 경조사 등을 알리지는 않을 겁니다.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아무리 경조사라도 이런저런 것들을 이해 당사자에게 받게 되면 나중에 말 나옵니다. 멘티님이 가벼운 마음으로 상품권을 보내시더라도 받는 파트장 입장에 엄청난 부담으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월요일 정도에 축하드린다는 인사말 정도 하시면 충분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87%개인적으로 축하 메시지와 함께 신세계 상품권을 보내는 것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정규직 전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입사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인턴 사원에게 고가의 상품권을 받는 것은 파트장님 입장에서도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제가 질문자님의 입장이라면 금요일 퇴근 전이나 돌잔치가 끝난 월요일 오전에 파트장님께 직접 찾아뵙거나 메신저를 통해 "돌잔치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내용으로 따뜻한 축하의 마음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심 어린 축하 인사와 평소 성실한 업무 태도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으니 과도한 선물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코부사장 ∙ 채택률 64%입사 5일 차라면 축하 인사만 드리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돌잔치는 가족 행사라 회사 사람들을 모두 초대하는 경우도 드물고, 특히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인턴을 초대하지 않은 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이 시점에서 개인적으로 신세계 상품권까지 보내면 감사하게 받아주실 수도 있지만, 오히려 부담을 느끼거나 “왜 이렇게까지 하지?“라는 인상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월요일에 “파트장님, 아이 돌잔치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정도로 말씀드리거나 메신저로 짧게 축하드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정규직 전환은 이런 선물보다 업무 습득 속도, 성실함, 책임감, 협업 태도가 훨씬 큰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은 좋은 성과와 좋은 태도를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이럴 때는 먼저 너무 앞서가시기보다 가볍게 축하 인사만 전하시는 쪽이 안전합니다. 아직 인턴 입사 5일차라면 관계를 쌓는 단계라서 상품권까지 보내는 것은 상대가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고 오히려 선을 넘는 인상도 줄 수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을 의식하셔서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이런 경우에는 진심 어린 문자 한 통 정도로 충분합니다. 돌잔치 잘 치르시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아이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드린다고 전하시면 좋습니다. 정말 마음을 보태고 싶으시다면 금전성 선물보다 팀 안에서 성실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더 크게 남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따로 연락을 길게 드리기보다 다음 근무일에 짧게 한 번 더 인사드리면 되고 너무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챙기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후 업무에서 빠르게 배우고 맡은 일 정확히 처리하시면 그런 부분이 훨씬 긍정적으로 보이니 그 방향으로 가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따로 초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적으로 모바일 상품권이나 선물을 보내는 행동은 파트장님께 오히려 심리적 부담을 드릴 수 있습니다. 직속 상사 입장에서는 평가권이 있는 인턴과의 사적인 금품 주고받기가 회사 내부 규정이나 공정성 측면에서 우려스러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물보다는 대화 중에 돌잔치 소식을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말로 전하는 선이 가장 깔끔합니다. 정규직 전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적인 성의 표시보다 부여받은 인턴 과제와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태도입니다. 파트장님께 부담을 주지 않는 축하 인사와 함께 본업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환경전공 화공직 공기업 취준 고민
올해 칼졸업했고(여자라 군대는 x) 현재 에너지 공기업 인턴 하고 있습니다. 대학 다닐때부터 공기업 취업을 희망해서 자격증을 준비했습니다. 토익925, 토스 al, 한국사1, 컴활1, 대기,수질, 폐기물 이렇게 있는데 원래는 수공… 등 환경직 만 바라보다가 최근 발전소 화공직에도 관심이 생겨서 산안기 실기 접수해놓은 것 취소하고(필기를 봐놓아서) 화공기사를 기사 3회차 때를 목표로 준비해볼까 하는데(발전사 필기도 대비할겸) 몇가지 걸리는 부분이 생겨서요. 인턴 병행 하면서 비전공자가 8주만에 화공 필기 합격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와.. (ncs/환경전공 공부도 꾸준히 해야하는 상태입니다) 전처럼 하반기 환경직 공고 기다리면서 전공 까먹은 부분 다시 공부하면서 엔씨 공부에 전념하는게 맞을까요? 괜히 도전했다가 시간만 버리는 건 아닐까 하기도하고 목표는 높게 잡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화공직으로 전향하신 환경전공자 분들 있으실까요?
Q. 대외활동 중 수상 경력 별도 기재
6개월 간의 대외활동 중 5가지 정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마지막 빅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때 마지막 빅프로젝트에서만 평가와 수상을 진행했는데 해당 프로젝트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이 경우 대외활동에 해당 활동을 기재하고, 수상 내역에 따로 기재를 해야 하는 것인지 한 번에 기재를 하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해당 빅프로젝트 이외에도 기재를 하고 싶은 미니 프로젝트들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대외활동과 수상 내역으로 따로 기재를 한 뒤, 대외 활동에 해당 내역을 적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Q. 채용검진 재검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취업준비중인 취린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채용검진을 받았는데, 채용검진 재검 요청을 받았습니다. 재검사항은 허리 측만증 경도라고 써져있는데 문제가 생길 수 도 있는걸까요?? 저는 허리쪽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이유가 허리디스크나 허리를 잘못 쓸 때 빼곤 통증같은 것이 없었기에 이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검진을 잘못받은걸까요?? 또한, 허리에 이상이 없어서 군대도 1급 판정에 만기전역 해서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괜히 불안해지네요. 선배님들의 의견과 경험이 궁금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