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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기업 체험형 인턴 vs 중견기업 정규직

밈지

안녕하세요. 26살/여자이고 뷰티 중소기업 글로벌 마케팅 1년 4개월 근무 후 퇴사한 상태입니다. 현재 대기업 체험형 인턴 합격 후 12월부터 근무 예정인데 중견기업 정규직 면접이 잡혀 고민입니다. 입사 3일 후 쯤에 면접을 보러 가야 하는데 연차도 없고 갑작스럽게 일정을 잡기가 너무 어려울 것 같습니다. 1. 입사 확정된 대기업 체험형 인턴 다니기 2. 대기업 인턴 입사 포기 후 중견기업 정규직 면접 나가기 3. 입사 일자 미루기(가능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4.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인사팀에 하루 뺄 수 있는지 확인해보기 (2차 면접도 있어서 12월에 또 무급휴가를 내야 하는 상황) 참고로 대기업은 Top3 안에 드는 광고대행사이고 중견 기업은 글로벌 마케팅 직무로, 이전에 회사 다닐 때의 직무와 동일합니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요?


2024.11.26

답변 9

  • 다시 돌아온 상코미코
    코사장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인턴은 하시고 면접날 핑계만 잘 만들어서 휴가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인턴도 집안 사정으로 인한 휴가나 병가등은 사용가능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24.11.26


  •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라면 개인 사정 말씀드리고 휴가를 만들어서라도 갈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2024.11.26


  • 콰다GS건설
    코상무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만약 제가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가정사, 건강 등의 사정을 말씀드리고 휴가를 요청해볼 것 같아요. 그리고 왠만하면 체험형 인턴 보다는 중견기업 정규직 쪽에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체험형은 하나의 스펙이 될 순 있습니다만 계약 기간이 끝나면 끝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프로젝트나 깊이 있는 경험을 해보기 어렵습니다. 그런 면에서 1차까지는 이런저런 핑계로 일정을 조정해보시고 1차에 붙으면 2차는 인턴을 포기하는 한이 있어도 정규직 쪽에 한번 도전해보는데 좋을 것 같아요

    2024.11.26


  • 두두리리(주)오알더블유에스
    코차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절대 솔직하게 말하시면 안됩니다. 개인적인 사정 혹은 가정사라고 이야기하시고 입사 일자를 미루시는 것이 베스트일 것 같네요. 입사 일자 미루는 게 어렵다고 하시면 혹시 연차를 미리 땡겨 쓰거나 무급으로 처리가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웬만하면 입사 일자를 미뤄주거나 연차 사용하게 해줄 겁니다. 합격 여부와는 별개로 면접은 꼭 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2024.11.26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후자를 추천을 드리는 것이 전자가 스펙을 살려서 향후 대기업을 노려볼 수 있는 건 맞지만 그렇기엔 위험성이 따르기 때문에 지금은 더 안정적인 후자를 취하시고 입사후에 대기업을 계속해서 노려보시길 바랍니다

    2024.11.26


  • 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단순 체험형인턴은 솔직하게 그게 채용 연계가 아니기에 입사를 미루던지 입사후에 아프다는 핑계나 서류를 안들고 왔다는 핑계로 연차를 쓰고 월급에서 까는게 가장 좋다고 보고 중견기업정규직에 집중하는게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2024.11.26


  • 정정합니다삼성전자
    코차장 ∙ 채택률 77%

    사수분께 일단 문의드려보는 것이 가장 명확할 것 같습니다. 혼자 고민해봐야 어차피 신입이고 아는 것이 없어서 고민만 커질 뿐입니다. 회사와 관련된 문제기 때문에 사수분께 솔직히 개인적으로 문의해보시고, 좋은 방법이 없을지 상담해보세요. 가볍게 생각한다면 어차피 계약형 인턴이고, 어쩌면 기간이 끝나면 다시 안볼 사이일 수 있습니다. 인사팀도 아니라서 추후 취업에 큰 문제가 될 요지도 없을거구요. * 만약 질문하기가 그래도 부담된다면, 참고로 제가 멘티님 입장이라면 체험형보다는 취업이 확정된 중견기업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 큰 고민이 될만한 사안인데 부디 좋은 선택하셔서 좋은 결과가 따르길 응원합니다.

    2024.11.26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일단.... 입사일자 미루는거 물어보시구요.. 사유는 머 간겅감전이나 수면내시경등잡혀있어서 하루 빠져야해서 그런다고 이야기해보세요 안된다고하면 그날만 미리 양해해달라고 이야기하신뒤에 입사하고 면저보는거 추천드립니다.

    2024.11.26


  • 만두인간Publicis
    코주임 ∙ 채택률 80%

    일단 광고대행사 TOP3면 제일, HS, 대홍 중 하나일 것 같고. 중견기업 글로벌 마케팅 직무는 인하우스인가요? 그렇다는 가정하에 말씀 드리자면, 체험형 인턴은 말 그대로 채용으로 이어지지 않고 경험만 쌓는건데 저라면 중견기업으로 갈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사유가 있겠지만 일단 지금 시장이 너무 좋지 않아요. 항상 사람이 부족한 저희 업계이지만, 이것도 회사가 유지 될 수 있어야 가능한 말이지 솔직히 큰 회사가 아니곤 다들 많이 힘든 시기 입니다. 글로벌은 좀 다른 이야기 입니다. 한국 내수 마케팅 보다는 좀 더 여력이 많아 보이는게 사실이고, 일단 정규직이라는 부분에서 채용 안정성도 있구요. 내일도 깜깜한데 내년은 더 알 수 없죠. 안정성이 더 높아보이는 중견기업 정규직이 특히 글로벌 마케팅이 더 좋아 보입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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