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에서 연구원이자 저희팀 특허 담당자로 일을하고있습니다. 연구원을 그만하고 특허팀으로 이직을 하고자하는데 이직하고자하는 곳은 타기업 중견기업입니다. 최종 목표는 대기업 특허팀입니다만, 대기업특허팀은 변리사 자격증을 요구하는 것 같더라구요. 1. 현재 기업 특허(1년)경력으로 타 중견기업에서 3년정도 특허팀으로 일하면 변리사 없어도 경력이직이 가능한가요? 2. 아니먄 대기업 가려면 변리사가 대부분 필요하나요..? 3.그리고 특허팀은 경력을 쌓을때 이직을 위해서 어떤스펙을 쌓아야되나요?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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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 바이오 계열 지원을 준비 중인 석사 과정 취준생입니다. 제가 전공 과정에서 드라이랩 기반 연구를 해왔는데, 에피스처럼 연구·실험 중심의 직무와 로직스처럼 생산/공정 중심 직무 중 어느 쪽이 더 적합할지 고민이 됩니다. 현직자분 입장에서, 드라이랩 백그라운드라도 지원 시 강조할 수 있는 부분이나 선택 시 고려하면 좋을 점이 있을까요? 또 로직스나 에피스에서 드라이랩 전공 출신이 채용된 사례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학력: 지방 사립대 학과: 로봇/경제 학점: 4.17/4.5 경험: 계약직(항공분야 협력체 it분야) 9개월- 현재 재직중 교육: 금융 데이터분석 부트캠프 6개월 수료 수상: 빅데이터 경진대회 금융 부문 수상 자격증: 6시그마(BB)/빅분기/sqld/adsp -추가로 혼자 퀀트와 AI를 연계해서 주식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수익이 좋아서 이를 GitHUB에 계속 작성하고 있습니다.(진행한지는 1년이 넘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계약직이 거의 끝나가고 있어서 향후 취업에 대한 고민이 생겼는데 기존에는 제조와 금융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현재는 금융 IT(데이터분석)으로 가려고 합니다. 내년 초부터 정보처리기사 취득할 예정인데 금융이 아닌 다른 기업들의 IT도 같이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퀀트 내용도 프로젝트가 아니라도 그냥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
21살때 부산대 해양학과를 다니다가 진로고민을 오래 하고 올해 경북대 화학과 편입했는데 제가 강박증이 있어 화학물질을 다루는 직업은 못 할것 같아 화학과 전공을 포기했습니다. 커리어는 높게 가고 싶고, 시간을 너무 날려버려서 취업은 힘들어 졌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할 자신은 있습니다. 컴공 편입후에 ai 대학원 진학을 하고싶은데 (이것 외에는 커리어를 높게 가져갈 수 있는게 생각이 안나네요..) 석사를 졸업하면 35살이 넘어 버립니다. 중소기업이라도 취업할 수 있을까요? 편입은 낮은 지거국이나 영남대 컴공을 가야할 것 같습니다. 경북대 화학과를 졸업하기에는 1학기를 올 f 받아버리고 2학기 휴학해서 졸업까지 시간이 오래걸려서요.. 편입하는거랑 똑같이 33살 졸업입니다. 현실을 생각하면 나이를 안 보는 공기업 준비가 맞는데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고, 삶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야는 35살 석사가 취업이 엄청 어려운것 같던데, ai 분야도 나이 문제가 클까요?
안녕하세요. 삼성 바이오 계열 지원을 준비 중인 석사 과정 취준생입니다. 제가 전공 과정에서 드라이랩 기반 연구를 해왔는데, 에피스처럼 연구·실험 중심의 직무와 로직스처럼 생산/공정 중심 직무 중 어느 쪽이 더 적합할지 고민이 됩니다. 현직자분 입장에서, 드라이랩 백그라운드라도 지원 시 강조할 수 있는 부분이나 선택 시 고려하면 좋을 점이 있을까요? 또 로직스나 에피스에서 드라이랩 전공 출신이 채용된 사례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학력: 지방 사립대 학과: 로봇/경제 학점: 4.17/4.5 경험: 계약직(항공분야 협력체 it분야) 9개월- 현재 재직중 교육: 금융 데이터분석 부트캠프 6개월 수료 수상: 빅데이터 경진대회 금융 부문 수상 자격증: 6시그마(BB)/빅분기/sqld/adsp -추가로 혼자 퀀트와 AI를 연계해서 주식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수익이 좋아서 이를 GitHUB에 계속 작성하고 있습니다.(진행한지는 1년이 넘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계약직이 거의 끝나가고 있어서 향후 취업에 대한 고민이 생겼는데 기존에는 제조와 금융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현재는 금융 IT(데이터분석)으로 가려고 합니다. 내년 초부터 정보처리기사 취득할 예정인데 금융이 아닌 다른 기업들의 IT도 같이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퀀트 내용도 프로젝트가 아니라도 그냥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
21살때 부산대 해양학과를 다니다가 진로고민을 오래 하고 올해 경북대 화학과 편입했는데 제가 강박증이 있어 화학물질을 다루는 직업은 못 할것 같아 화학과 전공을 포기했습니다. 커리어는 높게 가고 싶고, 시간을 너무 날려버려서 취업은 힘들어 졌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할 자신은 있습니다. 컴공 편입후에 ai 대학원 진학을 하고싶은데 (이것 외에는 커리어를 높게 가져갈 수 있는게 생각이 안나네요..) 석사를 졸업하면 35살이 넘어 버립니다. 중소기업이라도 취업할 수 있을까요? 편입은 낮은 지거국이나 영남대 컴공을 가야할 것 같습니다. 경북대 화학과를 졸업하기에는 1학기를 올 f 받아버리고 2학기 휴학해서 졸업까지 시간이 오래걸려서요.. 편입하는거랑 똑같이 33살 졸업입니다. 현실을 생각하면 나이를 안 보는 공기업 준비가 맞는데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고, 삶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야는 35살 석사가 취업이 엄청 어려운것 같던데, ai 분야도 나이 문제가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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