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대기업 파견직, 중소기업
인생을 흘러가는 대로 살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 특성화고를 나와 친구 소개로 중소기업에 취업해 3년 근무, 퇴사 후 쉬는 동안 또다른 친구의 소개로 다른 중소기업에 취업해 1년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 이유로(같은 직무임에도 경력인정 못받아 신입연봉으로 이전회사보다 낮음, 1년지났으나 연봉 동결인점 등) 퇴사를 앞둔 상태여서 이직 고민 중입니다. 업무는 수발주,물류 쪽이구요. 자격증은 그냥 없다 보면 되고 경력만 있습니다. 그러니.. 이직을 한다해도 중소기업일텐데 대기업 파견직이 고민이 됩니다. 노비 생활을 하더라도 대감집에서 하라는 말처럼.. 차라리 대기업 파견직이 낫지 않을까 하고있는건데요 많이 비추일지 궁금합니다.. 현실적인 장단점이 궁금해요 + 재직자전형으로 서울권 대학교 3학년 재학중이라 졸업 전에 컴활과 운전면허 정도는 따둘 예정입니다.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 컴활 외 자격증 추천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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