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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대기업 지원조건에서 3.0이상인 곳이 많이 없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의 경우 3.0이하인 지원자가 지원했을때 서류에서부터 떨어질까요? 이미 졸업을 해버려서 학점은 복구가 불가능한데 신입으로 지원하는 조건에서 대기업 갈 수 있는 희망이 있을까요? 총학점은 2점대이지만, 전공학점은 3점 초반대입니다ㅠㅠ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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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식품생명공학과 재학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성적에 맞춰 학교를 오긴 했지만 화학과 생명과학에 별 흥미가 없고, 학벌에 미련이 남아서 수능공부를 이어하는 중입니다. 1. 식품생명공학과 학사취업으로는 높은 연봉을 받으며 근무하는 것이 많이 어려울까요? 식품업계가 전반적으로 박봉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됩니다. cj나 빙그레, 주류회사 몇 곳은 그래도 연봉이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런 곳에 학사취업하는 건 많이 어려울까요?(대학원은 정말 가고싶지 않습니다) 2. 졸업을 1년 늦추더라도 식품생명공학과에서 전자공학과나 반도체공학과로 옮기는 것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될까요? 연봉이나 기업 네임 밸류 면에서 식품생명공학과를 졸업한 것과 많이 차이나는지 궁금합니다. 3. 공대는 취업시 학벌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들었는데 중경외시 정도라면 학벌로 크게 손해 볼 일은 없는 건가요? sky공대랑도 큰 차이 없을까요?
자소서를 작성 중인데 문항 중 하나가 ‘성격’입니다. 보통 성격의 장단점인 경우가 많던데.. 그냥 성격일 때도 장단점 다 적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장점만 적는 게 좋을까요?
신입이고 소기업에 입사했는데 과장 대체자로 저를 과장이 일했던 자리에 앉혔습니다 대표님이 저 일배우라고 10년차 팀장 옆에 (과장자리) 앉혀놓으니 팀장이 방치하고 일도 안알려주더라고요 입사 첫 날부터 팀장이 막 싫은티냈고요. 참고로 입사전 신입뽑을때 팀장이 고졸 원했는데 제가 들어온거에요,여긴 보통 신입을 고등학생 뽑거나 다른 직원들도 전문대졸이더라고요 저 같은경우 4년제 졸업+대기업 인턴 경험있고요 그 이후에 막내 직원이 하던 잡일(팀원들 점심 배달주문) 제가 먼저 도맡아 한 이후로 팀장 태도 싹 바뀌었는데요 갑자기 먼저 일 알려주고 친한척하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말 걸어요 근데 뭐 때문인지 일 가리킬 때 팀장이 저 조심하거나 어려워하는 티를 내고요 대표가 근로계약서 작성때 저 특별히 수습기간 없애주고 직급(주임)줬는데 이거 아직 팀장이 모르거든요 (인사팀 오기입으로 사원으로 앎) 직급이랑 수습없는거 숨기는게 나을까요..?
중경외시 식품생명공학과 재학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성적에 맞춰 학교를 오긴 했지만 화학과 생명과학에 별 흥미가 없고, 학벌에 미련이 남아서 수능공부를 이어하는 중입니다. 1. 식품생명공학과 학사취업으로는 높은 연봉을 받으며 근무하는 것이 많이 어려울까요? 식품업계가 전반적으로 박봉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됩니다. cj나 빙그레, 주류회사 몇 곳은 그래도 연봉이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런 곳에 학사취업하는 건 많이 어려울까요?(대학원은 정말 가고싶지 않습니다) 2. 졸업을 1년 늦추더라도 식품생명공학과에서 전자공학과나 반도체공학과로 옮기는 것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될까요? 연봉이나 기업 네임 밸류 면에서 식품생명공학과를 졸업한 것과 많이 차이나는지 궁금합니다. 3. 공대는 취업시 학벌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들었는데 중경외시 정도라면 학벌로 크게 손해 볼 일은 없는 건가요? sky공대랑도 큰 차이 없을까요?
자소서를 작성 중인데 문항 중 하나가 ‘성격’입니다. 보통 성격의 장단점인 경우가 많던데.. 그냥 성격일 때도 장단점 다 적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장점만 적는 게 좋을까요?
신입이고 소기업에 입사했는데 과장 대체자로 저를 과장이 일했던 자리에 앉혔습니다 대표님이 저 일배우라고 10년차 팀장 옆에 (과장자리) 앉혀놓으니 팀장이 방치하고 일도 안알려주더라고요 입사 첫 날부터 팀장이 막 싫은티냈고요. 참고로 입사전 신입뽑을때 팀장이 고졸 원했는데 제가 들어온거에요,여긴 보통 신입을 고등학생 뽑거나 다른 직원들도 전문대졸이더라고요 저 같은경우 4년제 졸업+대기업 인턴 경험있고요 그 이후에 막내 직원이 하던 잡일(팀원들 점심 배달주문) 제가 먼저 도맡아 한 이후로 팀장 태도 싹 바뀌었는데요 갑자기 먼저 일 알려주고 친한척하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말 걸어요 근데 뭐 때문인지 일 가리킬 때 팀장이 저 조심하거나 어려워하는 티를 내고요 대표가 근로계약서 작성때 저 특별히 수습기간 없애주고 직급(주임)줬는데 이거 아직 팀장이 모르거든요 (인사팀 오기입으로 사원으로 앎) 직급이랑 수습없는거 숨기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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