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나 여러 커뮤니티 통해서 선행부품개발 직무는 조달이 위주라는 말들을 들었습니다. 다만 그 출처가 2년전 혹은 그 이상이기에 아직도 조달이 위주인지, 그리고 근무지가 선릉위워크, 남양, 광명오토랜드 이렇게 세곳으로 되어있는데 근무지마다 하는 역할 혹은 맡는 부품 차이가 있는지, 입사하게되면 선행부품개발 안에서 또 한 부품씩 맡아서 조달, 개발하게 되는지 = 업무 분담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최근 부품 수급 문제가 이슈라고 들었는데 잦은 신차개발과 노조파업이 문제의 핵심이 맞는지 이렇게 4가지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