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대학원 진학 고민

식품영양학과를 나와서 식품연구직 이외의 화학과 관련된 연구직으로 가고 싶은데 이런 경우에는 대학원을 화학관련으로 진학하면 될까요? 아니면 다시 편입을 준비해 화학과로 다시 진학해야 할까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작곡전공이 어디서 일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현재 4학년1학기 휴학후 대외활동(뮤지컬 작곡,영화음악작곡,연구원,밴드활동)등을 1년 동안 하고 군입대를 하게됬습니다 25년 4월초 전역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디서 저의 전공과 관련된 직장에서 일을할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입대 하기 전 우연히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에서 작곡챗봇 프로그램 만드는 프로젝트에 참여 해 근무하다가 군입대 하게됬습니다. 처음으로 저의 전공을 살려 일을 해봤고 분위기도 자유롭고 페이도 괜찮고 성취감있게 일을 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전부터 계속 어디서 일할지 고민하고 찾아 봤는데 이런곳에서 전공 살려 일을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걸 알아서 전역후 진로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희망하는 진로는 저의 전공 작곡,악기연주,영화음악과 같은 음악분야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일하고 싶고 한국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일하고 싶습니다 제가 참여하고있는 밴드도 유튜브 구독자 수가 40만명이 넘는데도 수입이 넉넉치 않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Q. 올해 35살 (만34) 이면 사기업 신입은 아무래도 힘들까요?
연고대 상경 졸업(본캠) / 학점은 4점대 초반 영어는 토익 980 오픽 AL 신분사 투운사 SQLD ADSP 정도 자격증 있구요 (재경관리사 취득 예정) 계약직으로 연구소에서 행정 업무 3년정도 해본 경력 있습니다. 시험 뒤늦게 준비하다 꼬이고 하반기부터 취준중입니다ㅠㅠ 일단 공기업 사기업 딱히 선호는 없구요. 당장 이번 하반기에는 공기업 전공 필기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전공보는 기관들은 써보지 못하는 상황인데 사기업은 아예 불가능할까요? 공기업도 문이 좁아서 사기업 까지 넓혀서 써야할까 고민이 되네요. 당연 대기업만 노리지는 않고 중견~중소 까지도 보고 있습니다. 자소서도 참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과정이더라 사기업 쪽 가망이 없다면 아예 들여다 보지 않고 공기업에만 올인하려는데 고민이네요... (하반기 사기업 몇 개 쓰진 않았지만 서합한 곳도 어느정도 있긴 한데 확실히 면접에서 나이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 현직자 분들의 현실적 조언이 궁금합니다.

Q. 산업공 진로 고민 및 품질 관리 직무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하위권 산업공학과 다니고 있는 24살 학생입니다. 현재 3학년 2학기 올라가는 여름방학입니다. 아직 휴학은 안했습니다. 학점 : 3.67/4.5 자격증 : 컴활1급, ADsP, 어학 없음 대외활동 : 데이터 해커톤(수상x), 산업공학 관련 동아리 2학년때는 막연하게 데이터가 재밌어 보여서 데이터 분석을 희망했었습니다. 그런데 데이터 분석쪽이 학사는 잘 뽑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고 대학원은 별로 가고싶은 마음이 없어서 요즘은 품질 관리에 관심이 생긴것 같습니다. 통계 과목과 실험계획법 과목을 재미 있게 들어서 품질쪽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단순히 과목이 재밌단 이유로 직무를 선택하는게 맞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뭘 할지 모르겠어서 여름방학을 흘려보내고 있는게 아까워서 글 올려봅니다. 이번 방학에 SQLD 자격증 추가로 따고, 교수님 랩실에 학부연구생으로 1년 들어갈까 생각중이긴합니다. 품질로 가기위해 어떤 스펙을 쌓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