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대로 진학한 후 한 학기를 남긴채 중퇴를 했습니다. 편입준비에 바로 뛰어들었기 때문에 중퇴 후 준비를 한뒤 합격하여 현재는 서울권 4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질문은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가 이직률이 매우 높은데, 졸업을 하지 않고 편입을 했다는 것에 연관되어 면접관들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할것같아서 답변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쭤보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답변 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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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년제 지방대(영남,울산,동아 중 1개)를 졸업하였고 화학과(주전공), 이차전지(복수전공을)을 하였습니다. 학부연구생 1학기 배터리 관련으로 연구했었고 학부 수업 때 코인셀 설계 프로젝트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배터리 산업군으로 가고 싶어 관련 활동들을 하였지만 현재 배터리 시장이 많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배터리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 분야에도 관심을 가졌고 화학 주전공을 살려서 제약이나 석유화학쪽으로 지원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한 가지 걱정되는 건 자소성 항목 중 극복했던 경험, 어려웠던 경험들을 쓸 때 소재 거리가 배터리 관련 내용밖에 없어서 걱정입니다. 이런 경우는 자소서에 배터리 관련 내용들을 적어도 될까요? 배터리를 제외한다면 너무 쓸 말이 없어서요..
안녕하세요 백엔드 직무와 인프라 직무 사이에 고민이 있는 취준생입니다. 백엔드 개발을 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나 cicd를 경험하게 되었는데, 디자인 패턴이나 클린코드 등을 공부하면서 코드를 짜는 것 보다 인프라쪽을 하는 것이 더 적성에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예를들어 오토 스케일링, 분산 DB 등..) 대학부터 현재까지 백엔드 개발 역할로 프로젝트를 많이 해왔습니다. 하지만 크게 의미있는 프로젝트도 없고, 지금까지의 경험들로 스스로 역량이 있다고 하면서 요즘 취업 시장을 뚫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는 백엔드 개발 보다는 인프라쪽에 기준을 두고 취업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 학생/취준생 수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프라는 클라우드 인프라 정도인데, 제가 아직 얕게 알고 섣부르게 판단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2. 제가 흥미를 느끼는 것들이 실무에서 백엔드 개발자가 하는 것인지, devops인지, 인프라인지..어떤 방향을 잡고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대학교 : 반도체, 디스플레이쪽 대학원 : 시뮬레이션 조금, 식각 공정 ( 퀄리티가 높지 않고, 랩실이 반도체쪽은 아니었음 ) 현재 직장 : 반도체 장비사에서 공정 엔지니어 (공정이 주이나, 장비개발도 함 ) 이직 준비를 하고자 하는데, 현재 회사 다닌지는 반년 정도 됐고 1년 정도 근무하고 바로 이직 예정입니다. 삼전이나 하이닉스라면 어느쪽 직무에 유리할까요? 공정기술로 가기에는 장비사를 겪다보니 전체적인 장비 이해나 공정 개발 등도 해본 경험이 있어서 더 나은게 있나 궁금합니다. 그리고 대학원 2년, 중견에서 1년 정도 근무한다면 신입이 나을지 경력으로 지원이 나을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4년제 지방대(영남,울산,동아 중 1개)를 졸업하였고 화학과(주전공), 이차전지(복수전공을)을 하였습니다. 학부연구생 1학기 배터리 관련으로 연구했었고 학부 수업 때 코인셀 설계 프로젝트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배터리 산업군으로 가고 싶어 관련 활동들을 하였지만 현재 배터리 시장이 많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배터리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 분야에도 관심을 가졌고 화학 주전공을 살려서 제약이나 석유화학쪽으로 지원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한 가지 걱정되는 건 자소성 항목 중 극복했던 경험, 어려웠던 경험들을 쓸 때 소재 거리가 배터리 관련 내용밖에 없어서 걱정입니다. 이런 경우는 자소서에 배터리 관련 내용들을 적어도 될까요? 배터리를 제외한다면 너무 쓸 말이 없어서요..
안녕하세요 백엔드 직무와 인프라 직무 사이에 고민이 있는 취준생입니다. 백엔드 개발을 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나 cicd를 경험하게 되었는데, 디자인 패턴이나 클린코드 등을 공부하면서 코드를 짜는 것 보다 인프라쪽을 하는 것이 더 적성에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예를들어 오토 스케일링, 분산 DB 등..) 대학부터 현재까지 백엔드 개발 역할로 프로젝트를 많이 해왔습니다. 하지만 크게 의미있는 프로젝트도 없고, 지금까지의 경험들로 스스로 역량이 있다고 하면서 요즘 취업 시장을 뚫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는 백엔드 개발 보다는 인프라쪽에 기준을 두고 취업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 학생/취준생 수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프라는 클라우드 인프라 정도인데, 제가 아직 얕게 알고 섣부르게 판단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2. 제가 흥미를 느끼는 것들이 실무에서 백엔드 개발자가 하는 것인지, devops인지, 인프라인지..어떤 방향을 잡고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대학교 : 반도체, 디스플레이쪽 대학원 : 시뮬레이션 조금, 식각 공정 ( 퀄리티가 높지 않고, 랩실이 반도체쪽은 아니었음 ) 현재 직장 : 반도체 장비사에서 공정 엔지니어 (공정이 주이나, 장비개발도 함 ) 이직 준비를 하고자 하는데, 현재 회사 다닌지는 반년 정도 됐고 1년 정도 근무하고 바로 이직 예정입니다. 삼전이나 하이닉스라면 어느쪽 직무에 유리할까요? 공정기술로 가기에는 장비사를 겪다보니 전체적인 장비 이해나 공정 개발 등도 해본 경험이 있어서 더 나은게 있나 궁금합니다. 그리고 대학원 2년, 중견에서 1년 정도 근무한다면 신입이 나을지 경력으로 지원이 나을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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