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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장치검사 직무에 지원하는 취준생입니다. 대한 유화 장치검사 직무의 주요 업무가 설비검사, 시스템 관리 업무라고 되어있던데 공무 직무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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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 동안 부트 캠프에 갈지, 개인 공부와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지, 아르바이트와 어학 자격증 준비에 비중을 둘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직무를 정하지 못 했고, 경험이 많이 부족한 것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이고 공대 입학했었으나 타과로(자연계) 졸업한 비전공자입니다. 나이도 많고 학점도 낮습니다. 얼마전 두 직무 다 강소기업으로 면접 보고 왔고 고민중입니다. 저는 원래 5대장비사 cs엔지니어가 목표였으나 주변에서 다 말리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인게 1) 부품 기구설계로 약1년 경력 쌓고 후에 중고신입으로 반도체 장비 기구설계로 입사할 수 있는지(비전공자에다가 단순 소모 부품 기구설계여도) 2) 둘다 9-18시 근무시간 고정인데 어느 직무가 더 힘들고 야근이 많은지 3) cs엔지니어에서 반도체 장비 기구설계로 이직이 불가능인지 4) 반대로 기구설계에서 5대장비사 이직이 가능할지 비전공자여서 파악이 제대로 안되네요. 제 상황에서 어디가 최선의 선택일지 고민입니다.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업계로 취직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취준을 시작하였는데요. 반도체와 관련한 경험(공정 실습, 랩실 인턴 등)이 없어서, 코멘토와 같은 곳에서 지원하는 VOD 교육을 몇 차례 수강을 하였습니다. 이런 교육의 경우, 자소서나 면접에서는 활용하기 어려운 걸까요?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떤 식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요? 사실 영상 강의로 수강하고 중간 중간 과제를 몇 차례 진행하였지만, 뭔가 두루뭉술하게 느낌만 맛 보고, 어떻게 보면 과제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따라 가다보니 온전히 제 것인 게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최근 트렌드에서 요구하는 실무적인 느낌도 적고, 많고 디테일한 데이터를 다룬 것도 아니다보니 조금 아쉬운 느낌도 크게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현재 하반기도 진행 중인데, 부족한 경험이지만 최종 면접까지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하고 싶습니다ㅠ
겨울 방학 동안 부트 캠프에 갈지, 개인 공부와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지, 아르바이트와 어학 자격증 준비에 비중을 둘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직무를 정하지 못 했고, 경험이 많이 부족한 것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이고 공대 입학했었으나 타과로(자연계) 졸업한 비전공자입니다. 나이도 많고 학점도 낮습니다. 얼마전 두 직무 다 강소기업으로 면접 보고 왔고 고민중입니다. 저는 원래 5대장비사 cs엔지니어가 목표였으나 주변에서 다 말리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인게 1) 부품 기구설계로 약1년 경력 쌓고 후에 중고신입으로 반도체 장비 기구설계로 입사할 수 있는지(비전공자에다가 단순 소모 부품 기구설계여도) 2) 둘다 9-18시 근무시간 고정인데 어느 직무가 더 힘들고 야근이 많은지 3) cs엔지니어에서 반도체 장비 기구설계로 이직이 불가능인지 4) 반대로 기구설계에서 5대장비사 이직이 가능할지 비전공자여서 파악이 제대로 안되네요. 제 상황에서 어디가 최선의 선택일지 고민입니다.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업계로 취직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취준을 시작하였는데요. 반도체와 관련한 경험(공정 실습, 랩실 인턴 등)이 없어서, 코멘토와 같은 곳에서 지원하는 VOD 교육을 몇 차례 수강을 하였습니다. 이런 교육의 경우, 자소서나 면접에서는 활용하기 어려운 걸까요?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떤 식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요? 사실 영상 강의로 수강하고 중간 중간 과제를 몇 차례 진행하였지만, 뭔가 두루뭉술하게 느낌만 맛 보고, 어떻게 보면 과제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따라 가다보니 온전히 제 것인 게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최근 트렌드에서 요구하는 실무적인 느낌도 적고, 많고 디테일한 데이터를 다룬 것도 아니다보니 조금 아쉬운 느낌도 크게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현재 하반기도 진행 중인데, 부족한 경험이지만 최종 면접까지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하고 싶습니다ㅠ
답변 1
안녕하세요 멘티님, 장치검사는 회전장치와 고정장치로 분류되고 고정장치는 열교환기,드럼, 리엑터,에어쿨러 같은것의 고정 운전 장치고 회전기기는 펌프,터빈,팬등 회전하는 장치로 비파괴의 NDT/NDE는 고정장치에 부식 확인및 운전중 검사 합니다. 두께 파악은 ultrasonic test로 UT라부릅니다. 균열,관통 손상은 Magnetic test 및 penetration test 등 적용합니다. 고온을 다루는것은 히터같은 열화상탐상 검사 과열부위 체크합니다. 공무관리는 트라블 슈팅이고 사전 자재관리 및 대응이 주업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