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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지방국립대 도시공학 전공으로 2학년 재학중입니다. 졸업 후에 도시계획 파트로 소형 엔지니어링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1.경기가 나빠질때 소형은 바로 무너지는가 2. 도시계획만을 한정해서 다루는 곳들은 비전이 없다고 봐야 할까 입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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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사원 경험이 있습니다. 항상 이력서 작성할 때 '고용형태'와 '직위'칸이 따로 있어서 고용형태에 (계약직)을 쓰고 직위에 사원을 썼었는데, 이번에 작성한 곳은 고용형태가 구분되어있지 않고, 직위만 기재하게 되어있어 정규직이 아니라는 의미로 인턴이라고 기재했습니다. 이것이 전형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면접에서 물어보시면 계약직 사원이었다 말해야할지 아니면 같은 개념으로 인턴이라 말씀드려야 할지 어떤 곳에서는 계약직 사원이나 인턴이나 비슷한 개념이라 하시고, 어떤 곳은 인턴과 계약직 사원은 구분해서 기재해야한다고 해서 헷갈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예비졸업자입니다. 작년에 kist에서 두달 인턴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동계인턴으로 dgist 학부생 연구인턴 & UST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턴을 붙었습니다. 연구분야는 둘다 비슷합니다. -Dgist는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거고, 4주입니다. 근데 dgist는 너무 기초 연구? 위주 인것같아서, 학사 취업할때 아무 도움이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UST도 5주인데, 5주 인턴 후에 6개월 연장 신청해서 선발되면 장기인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UST 면접볼때 박사님께서 '우리는 Kist보단 훨씬 떨어지는 급이에요 ㅎㅎ' 라고 말을 하셔서, 이 랩실 자체가 유명한것같진 않습니다ㅜ 따로 사이트도 찾아보니까 안나오는것같아요.. 인지도를 고려하면 dgist가는게 맞을것같은데 학사취업 고려하면 UST가 나을것같고,, 혹시 장기인턴 선발이 된다면 UST가 나을것같아서 고민입니다 대학원 생각은 없고 학사취업할건데 혹시 어디가 나을지 조언 주실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일본으로 교환학생 와 있으며, 언어는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스펙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서울 내 4년제 대학, 학생회 2년 활동, 교환학생, 병원 봉사 등입니다. 아르바이트로 일본 내 한국 정부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중인데, 나중에 퇴사할 때 경력증명서도 발급 가능하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기관 사이트에 올라가는 분석 보고서 작성, 번역, 일본 회사에 송부장 보내기, 비즈니스 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원하는 직무는 딱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해외 영업직이나 일본 기업 / 무역 / 컨텐츠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 경험이 차별점이나 기업 입장에서 좋은 경험으로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계약직, 사원 경험이 있습니다. 항상 이력서 작성할 때 '고용형태'와 '직위'칸이 따로 있어서 고용형태에 (계약직)을 쓰고 직위에 사원을 썼었는데, 이번에 작성한 곳은 고용형태가 구분되어있지 않고, 직위만 기재하게 되어있어 정규직이 아니라는 의미로 인턴이라고 기재했습니다. 이것이 전형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면접에서 물어보시면 계약직 사원이었다 말해야할지 아니면 같은 개념으로 인턴이라 말씀드려야 할지 어떤 곳에서는 계약직 사원이나 인턴이나 비슷한 개념이라 하시고, 어떤 곳은 인턴과 계약직 사원은 구분해서 기재해야한다고 해서 헷갈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예비졸업자입니다. 작년에 kist에서 두달 인턴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동계인턴으로 dgist 학부생 연구인턴 & UST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턴을 붙었습니다. 연구분야는 둘다 비슷합니다. -Dgist는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거고, 4주입니다. 근데 dgist는 너무 기초 연구? 위주 인것같아서, 학사 취업할때 아무 도움이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UST도 5주인데, 5주 인턴 후에 6개월 연장 신청해서 선발되면 장기인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UST 면접볼때 박사님께서 '우리는 Kist보단 훨씬 떨어지는 급이에요 ㅎㅎ' 라고 말을 하셔서, 이 랩실 자체가 유명한것같진 않습니다ㅜ 따로 사이트도 찾아보니까 안나오는것같아요.. 인지도를 고려하면 dgist가는게 맞을것같은데 학사취업 고려하면 UST가 나을것같고,, 혹시 장기인턴 선발이 된다면 UST가 나을것같아서 고민입니다 대학원 생각은 없고 학사취업할건데 혹시 어디가 나을지 조언 주실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일본으로 교환학생 와 있으며, 언어는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스펙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서울 내 4년제 대학, 학생회 2년 활동, 교환학생, 병원 봉사 등입니다. 아르바이트로 일본 내 한국 정부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중인데, 나중에 퇴사할 때 경력증명서도 발급 가능하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기관 사이트에 올라가는 분석 보고서 작성, 번역, 일본 회사에 송부장 보내기, 비즈니스 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원하는 직무는 딱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해외 영업직이나 일본 기업 / 무역 / 컨텐츠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 경험이 차별점이나 기업 입장에서 좋은 경험으로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1
채택된 답변멘티님, 경기 하락 시 소형 엔지니어링 업체들은 공공·민간 수주 감소로 자금 유동성이 취약하여 대형사보다 먼저 타격을 받는 경우가 많아 안정성 측면에서 한계가 분명합니다 도시계획만 단일 파트로 다루는 소형 업체는 업계 내 수요·예산 변동에 취약해 장기적 성장, 업무 다양성, 미래 비전 측면에서 대형 종합사나 다양한 분야 겸업사에 비해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진출을 희망한다면 근무 환경·성장 가능성·안정성도 함께 꼼꼼히 고려하셔야 합니다 다양한 실무 경험과 복합 역량을 쌓는다면 커리어 유연성 역시 높아지니 이 점 유념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