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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두산 에너빌리티 STG/GTG 기계 시운전 분야 계약직 질문
제가 헤드헌트를 통해서 추천을 받고 서류 합격하였습니다. 1년에 연장1년 포함해서 총 2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규직까지는 욕심은 없습니다. 저는 이제 대학교 졸업해서 취업 준비를 하는데 막 졸업한 대학 졸업생이 갈만한 메리트가 있는지, 만약 다니게 된다면 계약 끝나고 커리어를 어떻게 이용해서 취업을 할지 정확히 몰라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아니면 지금 국비로 PLC를 배우고 있는데 마저 공부하고 자동화 설비나 반도체 설비 쪽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일단 전 지방대 기계공학과 4년제 졸업입니다.
2026.04.14
답변 3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적으로 해당 계약직은 커리어 초반에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두산 에너빌리티 현장 경험은 설비 이해와 시운전 프로세스를 직접 다뤄볼 수 있어 이후 설비나 자동화 직무로 확장하기 좋습니다. 다만 계약 종료 후를 고려해 재직 중 PLC와 자동화 역량을 병행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년 뒤 바로 정규직 전환을 기대하기보다 경력 레버리지로 활용해 설비 엔지니어 이직을 목표로 잡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단순히 스펙 쌓기보다 현장 경험을 선택하는 것이 더 큰 자산이 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결론적으로 지금 상황에서는 해당 계약직 2년은 “충분히 메리트 있는 실무 경력”이라서 가는 게 유리합니다. 특히 기계공 전공이면 설비/생산/유지보수 경험은 이후 반도체·자동화 설비로 충분히 연결됩니다. SK하이닉스 같은 회사 설비 직무도 결국 PLC, 유지보수, 트러블슈팅 경험을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국비 PLC는 이미 방향이 맞고, 중요한 건 학습보다 실제 설비 운영 경험을 이력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 + PLC 병행 → 설비/반도체 설비로 이직” 루트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두산에너빌리티의 STG/GTG 기계 시운전 분야는 대형 발전 설비의 핵심 메커니즘을 현장에서 직접 다룰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4년제 기계공학과를 갓 졸업한 상태에서 이러한 대규모 장치 산업의 시운전 경험을 쌓는 것은, 향후 발전소 운영 정규직이나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로 이직할 때 대체 불가능한 실무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충분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계약 종료 후 커리어를 설계하실 때도, 현장에서 체득한 터빈 및 발전 설비에 대한 이해도는 설계나 유지보수 직무 지원 시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현재 배우고 계신 PLC 역량과 시운전 현장에서의 제어 로직 분석 경험을 결합한다면, 추후 자동화 설비나 반도체 설비 기술 직무로 방향을 전환하더라도 "설비의 물리적 구동과 제어 소프트웨어를 모두 이해하는 엔지니어"라는 차별화된 포지셔닝이 가능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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