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경상도이긴하나 대학도 서울이고 서울에 자리잡고싶습니다 3년마다 순환근무가 원칙인걸로 아는데 지방으로 내려가기도 하나요?

제목 그대로 대기업 사무보조 아르바이트와 중견기업 체험형 인턴 중 무엇이 더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겉으로 보기에 + 실제 업무경험 두 측면 모두 궁금합니다) 비슷한 계열의 직무이며 크게 다르지 않은 업무를 수행할 것 같습니다. 둘 다 기간도 6개월으로 동일합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이며 휴학 중에 있습니다. 둘 중 어딜 선택하는 게 나을지 추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사신입이고 운이 좋게도 면접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시험인증기관인데 KTR, KTC, KCL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전자전기(배터리, 전파, 전력) 시험직무로 지원했는데 면접 세부분야로 이차전지가 선택이 되었습니다. 제가 전자공학 전공이긴 한데 제품 시험평가나 분석장비를 다뤄본 적이 없고 이차전지에 대한 경험도 없습니다.. 장비는 알아보니 열충격, 충방전, 압착 설비가 있다고 하고요 1. 관련 직종에 있으신 분이나 지식이 있으신 분들 어떤 답변이라도 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2. 밀접한 경험이 없다보니 면접때 자기소개를 어떤식으로 풀어나가야 될지도 잘 모르겠고 막막하네요ㅠ 이부분에 대해서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3. 학부 설계 경험을 말하는게 나을지 / 아니면 군(장교)에 있었을때 프로젝트 계획, 관리해본 경험을 말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등등 관련해서 어떤답변이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