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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자이너 공백기
디자이너로 1년 5개월(인턴 포함) 근무 후, 지금 딱 1년 공백이 생겼습니다. 사실 작년에 마케팅/브랜딩 직무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다시 디자인 직무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1년동안, 마케팅 관련해서 했던 활동은 좀 있는데 디자인은 관련해서 한게 없어서 '공백기'에 대한 질문이 너무 두렵습니다. 레터링 강사님께 개인적으로 1:1과외를 받았던 것을 빼고는 포트폴리오 정비하면서 작업했던 것 밖에 없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겠죠.? 이 공백기 때문에 온라인 교육이라도 받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유튜브 보면서 작업 꾸준히 해왔다 이정도로도 괜찮을런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0.03.18
답변 3
- 캡캡슐세럼카버코리아코상무 ∙ 채택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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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백기를 경험한 현직자구요. 그 공백기를 다음 이직/도약을 위한 초석이었다, 라고 푸셔야 합니다. (공부를 했거나 자기개발을 하거나 생계를 위해 돈을 벌거나...) 특히 멘티님의 경우는 취준생활이 길어지신 게 아니고 이직을 위한 공백기가 길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영어점수나 다른 스펙업 외에 '디자인' 직무와 관련된 스펙을 키워왔다는 것을 어필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레터링 관련해서 작업하신 거 외에는 포폴이 없으시다고 하면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대해 방어하기 굉장히 힘듭니다... 일단 온라인 교육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고요. (굳이 공백기가 아니라 회사 다니면서도 온라인 교육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설득력이 좀 떨어집니다.) 개인작업하신 포폴을 잘 정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레터링밖에 없다고 하지 마시고, 생각해보면 훨씬 더 많을 거예요... 간단한 아르바이트에서 나올 수도 있고, 실생활에서 접목시켜서 나올만한 작업들이 분명 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 코코멘스현대L&C코전무 ∙ 채택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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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에 대한 답변은 지원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수련의 과정으로 포장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와 함께 면접이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언급하며 이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성장이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해당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다 정도로 얘기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 대대기업간판깨기한국수력원자력코부사장 ∙ 채택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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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대생출신이고, QC/설계/정비에 대한 세개의 회사를 경험하였습니다. 제가 현실적인 조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일단 자신감이 줄어들면 면접관앞에서 리드를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만약에 멘티님의 상황이라면 이렇게 해볼것입니다. 우선 지금의 공백기를 애매한것로 말해버리면 괜히 약점공격을 당하거나 말문이 막혀버리거나 할수 있습니다. 멘티님은 디자인 직무를 원하시고 1년 정도 마케팅 활동을 하셨다고 했는데 그 일을 하시면서 어떤 에피소드를 많이 나열해보시길 바랍니다. 뭐 이런거 있잖아요. 디자이너의 창조적인 것을 꺼내기위해서는 사실 뭐든 배우고 경험하고 새로운것에 노출되고 모방도 많이하고 이런것을 겪어야 진정한 창조적인 것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강조하며 1년동안하셨던일들을 뭐 간단한 아르바이트든 동네어떤 친목 모임이든 뭐 게임을 하셨던 강점과 업무의 연계성적인 면을 함께 꺼내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면 면접관들도 흥미로워 할 것이고 그 이야기를 멘티님도 사실을 근거로 자신감있게 말씀하실수 있을꺼예요. 진짜 별거아닌것도 어떻게 말하는냐에 따라 대단한 것이 될수도있는 것처럼요! 화이팅 하시고!!자신감 !!회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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