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디지털 회로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4학년 학생입니다. 최근 사람인을 보니 대졸 신입에 대한 채용은 별로 없어서 질문 드립니다. 디지털 회로 설계 쪽은 보통 상시 채용 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공고가 많이 뜨는 시기가 있나요? 애초에 사람도 적고 공고가 많이 뜨는 직무가 아니라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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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격증은 ADsP,투자자산운용사 있고 7월말에 은행FP 취득하려 합니다. 8월에는 토익 900을 만들고 하반기에 서류를 넣으려하는데 8월에 있는 AFPK를 추가로 취득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필기공부에 집중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은행은 지역인재로 넣으려 합니다
1. . 심리학과 졸업 후 바로 대학원에 진학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잠깐 다른 경험을 쌓고 가는 경우도 있나요? 2. 대학원 진학 준비는 어느 시점에 시작하는 편인가요? 3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인데 과 생활을 하지 않아서 인맥이 없어 정보가 부족하기도 하고 대학생활동안 해놓은 것이 없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저는 상담 심리나 임상 심리 쪽을 희망하고 있고 이쪽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고 우수한 것도 알고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상담이나 임상 외 다른 진로도 고민해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복수 전공은 따로 하지 않고 전공 심화입니다. 진로를 어떻게 탐색하는 것이 좋을까요?과 진로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철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학점도 3.5로 그닥 높지 않고 그동안 마땅히 준비해온 것도 없습니다.. 졸업을 하고 뭘 해야 할 지 막막한 상황인데요, 어떤 스펙을 쌓고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여쭤봅니다.
현재 자격증은 ADsP,투자자산운용사 있고 7월말에 은행FP 취득하려 합니다. 8월에는 토익 900을 만들고 하반기에 서류를 넣으려하는데 8월에 있는 AFPK를 추가로 취득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필기공부에 집중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은행은 지역인재로 넣으려 합니다
1. . 심리학과 졸업 후 바로 대학원에 진학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잠깐 다른 경험을 쌓고 가는 경우도 있나요? 2. 대학원 진학 준비는 어느 시점에 시작하는 편인가요? 3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인데 과 생활을 하지 않아서 인맥이 없어 정보가 부족하기도 하고 대학생활동안 해놓은 것이 없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저는 상담 심리나 임상 심리 쪽을 희망하고 있고 이쪽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고 우수한 것도 알고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상담이나 임상 외 다른 진로도 고민해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복수 전공은 따로 하지 않고 전공 심화입니다. 진로를 어떻게 탐색하는 것이 좋을까요?과 진로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철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학점도 3.5로 그닥 높지 않고 그동안 마땅히 준비해온 것도 없습니다.. 졸업을 하고 뭘 해야 할 지 막막한 상황인데요, 어떤 스펙을 쌓고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여쭤봅니다.
답변 6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질문자분께서 언급하신 디지털 회로 설계 분야는 말씀하신 것처럼 대규모 채용보다는 상시·수시 채용 위주로 운영되는 경향이 강한 직무입니다. 특히 이 분야는 개발 중심의 전문 인력을 소규모로 충원하는 형태가 많아서, 흔히 볼 수 있는 공개채용 플랫폼보다는 각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나 기술 중심 리크루팅 채널, 혹은 기업 자체 인재풀 시스템을 통해 채용 공고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시스템LSI, LX세미콘, 한화시스템, DB하이텍 등 주요 반도체/디지털 설계 관련 기업들은 부서 요청에 따라 수시 전형이 자주 개설됩니다. 특히 설계팀 내부에서 프로젝트 일정이나 Tape-out 일정에 맞춰 급하게 인력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고가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이 분야는 실무 경험이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졸업 전 연구실 인턴 경험이나 학부 졸업 논문 수준 이상의 RTL 설계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있는 경우, 비록 신입이더라도 '조기 경력자'로 평가받으며 선호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채용이 교수님 추천, 산학협력 또는 산업기능요원 편입 등 다양한 비공식 루트로 진행되기도 하므로, 학부나 대학원 연구실의 네트워크도 매우 중요한 채용 경로가 됩니다. 이처럼 디지털 회로 설계직은 공고 자체의 빈도가 낮고, 오픈되어 있는 시점도 짧기 때문에, 질문자분께서도 단기적인 공고 탐색보다는 관심 있는 기업 리스트를 미리 정리해 두시고, 해당 기업의 채용 사이트나 링크드인, 반도체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포트폴리오 정비와 프로젝트 경험 정리를 꾸준히 하셔서 공고가 뜨는 즉시 바로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더 자세한 회로설계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linktr.ee/circuit_mentor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디지털 회로 설계 쪽 지원 준비할 때 현장에서 느낀 바로는 신입 공채가 대거 몰려 있는 유형보다는 주로 상시나 수시 채용 형태가 많았어요. 특히 대규모 인력 수요가 있는 직무는 아니라서 사람인 같은 채용 플랫폼보다 각 회사 공식 홈페이지나 리쿠르팅 채널에서 상시로 인재풀 등록을 받거나 공고가 갑자기 뜨는 경우가 많으니 평소에도 관심 회사 채용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확인해보시구요. 연 1~2회 채용 시즌(예를 들면 상/하반기 대기업 공채)이 있기는 하지만, 디지털 회로 설계직은 소규모 포함해서 실무 경험이나 포트폴리오가 중요한 편이라 신입 공고가 띄엄띄엄 뜨더라도 미리 준비해두면 지원 기회를 잡기 수월해요. 실제로 저희 포스코 계열이나 업계 동기들 보면 공고 타이밍보다 평소 연구실 인턴, 조기경력자 지원 기회, 추천 채용을 통해서 많이 입사했습니다. 공지 뜨는 텀도 길고 수시 전형 비율이 꽤 높으니 인맥이나 교수님 추천도 잘 활용해서 정보 받는 것이 훨씬 빠르더라구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여러 루트 체크하면서 본인 프로젝트나 실무 경험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준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