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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관리 질문
구매, scm 쪽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실제 공급망에 타격을 입은 사례가 있나요? 2. 정치적 갈등으로 구매, scm 부서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어떻게 해결 방법을 도출하나요?!
2026.08.29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는 실제로 원자재와 부품 조달이 흔들린 사례가 현업에서 꽤 있었습니다. 특히 에너지와 특정 금속 계열은 물류 루트가 갑자기 바뀌면서 납기 지연이 생기고 대체 소싱을 급히 검토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도 주변에서 구매와 SCM 쪽에 있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단순히 가격만의 문제가 아니라 선적 지연, 통관 변수, 대체 공급처 검증까지 같이 따라와서 현장이 꽤 복잡해졌다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는 한 곳에 의존하던 구조를 줄이고 선구매를 검토하거나 안전재고를 조정하고 긴급 품목은 지역별로 이원화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편입니다. 정치적 갈등이 생기면 구매와 SCM 부서는 먼저 영향 품목을 빠르게 분류하고 생산 차질이 가장 큰 것부터 우선순위를 세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다음에는 기존 협력사와 조건 재협상을 하면서 대체 자재 가능성도 같이 보게 됩니다. 현업에서는 정답을 찾기보다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서 한 번에 완벽한 해법을 찾기보다는 공급처 다변화, 계약 조건 정비, 비상 재고 운영 같은 식으로 단계적으로 풀어갑니다. 면접에서는 이런 상황이 오면 원가 납기 품질 리스크를 함께 보고 부서 간에 빠르게 공유해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실제 글로벌 공급망에 직접적이고 광범위한 타격을 입혔습니다. 대표적으로 유럽 지역의 천연가스 공급 차질로 인해 철강, 알루미늄, 화학 등 기초 소재 제조 기업들이 생산에 큰 차질을 빚었고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또한 러시아 영공 통과가 제한되면서 물류비용과 운송 시간이 크게 증가했으며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네온, 크립톤 같은 희귀 가스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전자 및 자동차 부품 수급에도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지정학적 리스크는 단품의 수급 불안정을 넘어 전체 제조 원가 상승과 리드타임 지연으로 직결됩니다. 이러한 정치적 갈등과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 구매 및 SCM 부서는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해결 방법을 도출합니다. 첫째는 소싱 다변화입니다. 특정 국가나 공급처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대체 가능한 제2, 제3의 공급업체를 상시 발굴하여 리스크를 분산합니다. 둘째는 재고 최적화 및 전략적 비축입니다. 지정학적 불안 조짐이 보이면 핵심 부품이나 원자재의 안전재고 수준을 상향 조정하여 단기 충격을 방어합니다. 셋째는 유관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입니다. R&D 및 엔지니어링 부서와 협력하여 대체재를 빠르게 승인하거나, 영업 및 생산 계획 부서와 소통하여 납기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실무에서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데이터 기반으로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므로, 직무 역량을 키우실 때 이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구매·SCM 직무에서 공급망 리스크를 설명하기 좋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단순히 물류가 막힌 사례뿐 아니라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처 집중, 제재에 따른 거래 제한, 운송·보험 비용 증가까지 연쇄적으로 발생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반도체 산업에서는 우크라이나가 반도체용 네온의 주요 공급국이었습니다. 전쟁 초기 우크라이나의 주요 네온 생산업체들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반도체용 네온 공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당시 우크라이나의 두 업체가 전 세계 반도체용 네온 공급의 약 45~54%를 담당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또한 러시아는 팔라듐, 니켈, 알루미늄 등의 주요 생산국이었고, 특히 팔라듐은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 등에 사용되기 때문에 러시아 공급 차질 우려만으로도 가격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구매·SCM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전쟁이 발생했다 → 공급이 부족해졌다”에서 끝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면접에서는 “그렇다면 구매 담당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까지 이야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원자재를 러시아 업체 한 곳에 의존하고 있다면 먼저 해당 소재의 공급망을 Tier 1부터 원재료 단계까지 추적해서 공급 의존도를 파악합니다. 이후 대체 공급업체를 발굴하고, 기존 공급업체와 긴급 물량을 협의하며, 필요하다면 안전재고를 확대합니다. 동시에 항공·해상 등 대체 운송수단을 검토하고, 제재나 수출입 규제로 거래 자체가 불가능한지 법무·컴플라이언스 부서와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구매와 SCM의 역할을 구분해서 이해하면 면접에서 훨씬 좋습니다. 구매는 대체 공급처 확보, 가격·계약 협상, 긴급 발주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SCM은 재고·수요·생산계획·물류를 종합해서 전체 공급망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반도체 필수 가스인 네온, 크립톤 가격이 폭등하고 자동차 와이어링 하네스 공급이 차단되는 등 글로벌 공급망 차질 사례가 있었습니다. 원자재 공급선 단절과 물류 경로 우회로 원가 상승과 납기 지연이 동시발생하며 글로벌 제조기업들이 유연성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 시 구매 및 SCM 부서는 단일 공급처 의존도를 줄이고 공급망 다변화(Multi-sourcing)를 최우선으로 추진합니다. 국산화 전환이나 대체재를 신속히 확보하고 안전재고 기준 수치를 상향 조정하며 실시간 리스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에 대응합니다. 시나리오별 비상 대응 계획(Contingency Plan) 수립을 통해 공급망 resilience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해결책을 마련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실제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와 곡물, 비료, 금속 등 여러 품목에서 가격과 물류 변동성이 커졌고 기업들도 원재료 조달과 운송 측면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구매와 SCM에서는 이런 상황을 단순히 가격 문제로만 보지 않습니다. 특정 국가나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파악하고 대체 공급사를 발굴하며 복수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위험을 분산합니다. 필요하면 안전재고를 조정하고 운송경로 변경이나 장기계약도 검토합니다. 면접에서는 전쟁 자체를 길게 설명하기보다 특정 원재료 공급 차질 발생, 비용과 납기 위험 분석, 대체 공급처 확보, 재고와 물류경로 조정처럼 구매와 SCM의 대응과정으로 연결해서 답변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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