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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로봇 스타트업 이직 고민

cccm1794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달에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12월 말부터 로봇 스타트업에서 로봇 필드 검증 아르바이트 한 것을 계기로 정직원으로 채용되었습니다. 그런데 채용된 이후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는 이제 막 설립된 작은 로봇 기업입니다. 사원 수는 물론 오래된 경력자도 적다보니, 중견 이상의 업력이 긴 회사에서 일을 배웠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직 필드 검증 업무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처음 구두로 계약했을 때에는 2월 내에는 회사로 가는 것이 조건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2월달이면 개발에 직접 참여하며 배울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필드에 있는 로봇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필드에서 빠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술력이 좋지 않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언제까지 이곳에서 시간을 보낼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과연 지금 퇴사를 하고 중견 이상의 기업을 노리는 것이 좋을까요?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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