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과 중견기업, 대기업 사이 고민

삼성가고싶따

서연이화 아산공장의 선행품질 직무 채용연계인턴 서류전형에 합격했습니다. 사실 제가 알기로는 현기차 1차 협력사중 좋은회사고, 연봉도 높은걸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내외장재쪽에선 국내 탑급인걸로 알고있었습니다. 사실 아직 1차도 붙은것도 아니고 이런 글 올리는 것도 좀 웃기긴한데 제가 지금 현대자동차와 K-뉴딜아카데미에서 하는 HINT교육의 입교식을 빠지고 참석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면접이 얼마 안남았는데 교육때문에 방도잡고, 이사도 해야하는 상황이구요. 그런 상황에서 부모님께서 조금 반대하시더라구요. 바쁜데 하나에만 집중해라. 그리고 너가 아직 나이가 많은게 아닌데(27살입니다 00년생) 왜 중견기업은 나중에하고 대기업에 좀 더 집중해서 취업준비해봐라. 너무 조급하다. 등등. 부모님께는 비밀로 하고 면접보고와야하나, 아니면 부모님말이 맞나 고민이 됩니다. 교육 오리엔테이션을 빠지는것도 조금 찝찝하기도 하구요.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2026.07.21

답변 1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부모님 말씀처럼 대기업 준비를 중심에 두되 서연이화 면접은 충분히 가져가도 되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현장에서 보면 이런 1차 협력사 선행품질 채용연계인턴은 단순한 중견기업 공고가 아니라 실무 진입 기회를 바로 주는 경우가 많아서 무게감이 있습니다. 다만 교육 입교식과 면접 일정이 겹친다면 둘 다 챙기려다가 오히려 컨디션이 무너질 수 있으니 우선순위를 분명히 잡아야 합니다. 저는 이럴 때는 면접이 최우선이고 교육은 사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조정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괜히 부모님께 숨기고 가는 방식은 나중에 일정이 꼬였을 때 더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는 대기업 준비도 계속하되 이번 면접은 현장 경험을 쌓고 선택지를 넓히는 과정이라고 말씀드리는 편이 좋습니다. 나이 27세면 늦은 편이 전혀 아니고 오히려 지금은 선택지를 넓혀서 본인에게 맞는 길을 잡아가는 시기입니다. 서연이화가 본인 적성과 맞고 선행품질 쪽을 정말 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는 보시는 게 맞고 대신 교육과 이사 일정은 무리하지 않게 정리하셔야 합니다. 입교식은 빠져도 되는지 주최 측에 정중하게 확인해보시고 면접 준비에 집중해보세요. 너무 조급하게 한쪽만 놓치기보다 이번에는 면접을 치르고 그 결과를 보고 다음 결정을 하시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22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