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때 말 끝맺음

질문에 대한 대답마다 말 끝맺음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상입니다" 라고 해야할까요?

면접관들이 제가 대답을 끝내면서 다른 면접자들이랑 비슷하게 "~에 기여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끝내도 말을 다 안한줄 아시고 계속 쳐다보시더라구요

이건 제 말에 집중이 안되고 흥미가 없다는 뜻인것 같아 내용적으로도 손을 봐야겠지만 보통 말 끝맺음을 어떻게하세요?

발음이나 톤, 내림 올림 문제일까요?
끝을 내려서 말하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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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4차 한솔 드림버스 컴퍼니 최종합격 연락받은 분?
오늘 한솔 드림버스 컴퍼니 최종 합격 발표 날인데 연락 받으신 분 계신가요? 전 아직 못받았습니다 ㅠㅠ

Q. 자격증 사본 등록 질문
자격증 사본을 등록하라는데 파일이 하나만 첨부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컴활 기사 한국사 등 여러자격증중에 그래서 일단 기사 취득확인서만 넣어두었고 영어도 토익이랑 토익스피킹이 있는데 둘중 하나만 넣었습니다. 이렇게 하지말고 압축파일로 묶어서 제출해야할까요?

Q. 2번째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25살이고 올해 2월에 졸업했습니다. 작년부터 생각해온 계획으로는 8월 쯤에 해외경험을 해보고싶어서 해외인턴십이나 워홀 6개월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가정형편상 부모님의 지원없이 혼자 준비해야해서 기간제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돈도 모으고, 직장경험도 쌓고, 내년 1월 쯤엔 해외로 나갈 계획입니다. 또, 대학 졸업 때까지 명확한 꿈도 없고 적성 등을 몰라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적성을 찾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내년 1월 전까지는 계약직으로 일할 생각이었습니다. 첫 직장으로 공기업 기간제에 붙어 입사했는데, 너무 수직적인 조직 문화로 저와 안맞다고 느껴 일주일 만에 퇴사했습니다. 두번째 직장으로 대학교에서 교직원 2달차인데, 업무 강도는 나쁘지 않지만 모교가 아니다보니 해당 학교출신교직원들 사이에서 소외감이 매우 크고, 시간을 버리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모교의 교직원으로 이직 생각중입니다. 이렇게 잦은 이직이 안좋다는 거 알고 있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