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에서의 퇴사 사유로는 무엇이 적절한가요?

실제로는 근무지가 멀었고, 이전 약속된 성과금이 지급되지 않아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말하려는 방안은 3개 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저는 a직무에서 b경험을 하면서 더욱 넓은 관점에서 b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c직무에 관심을 가졌다.
또한, 현재 28세라는 나이를 고려했을 때, 신입으로 c직무에 다시금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판단했고, 부족한 어학을 개선하고 이전에 가진 경험을 기반으로 c직무에 도전하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 결정했다.

2. 저는 a직무에서 b경험을 하면서 더욱 넓은 관점에서 b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c산업의 d직무가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a직무를 수행하며 준비할 시, 지속적인 해외 출장이 필요해 실질적으로 면접 기회가 제공되더라도 일정에 맞춰 자리를 비우기 힘든 경우가 많다고 판단해 퇴사를 결정했다.

3. 입사 후 성과금 관련 안내를 들을 수 있었다. 당시 안내 받은 성과금 대비 30% 정도 만을 받아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답변 6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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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불안정한 금전적 상황과 더불어 부담스러운 상황이었고, 이전에도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져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또한, 근무지가 멀어 출퇴근에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했고, 이는 저의 개인적인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저에게 큰 부담이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와 조율한 결과 해외 출장이 적은 c직무에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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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2번, 3번은 비추천을 드립니다. 면접 기회가 제공이 되더라도 이 부분과 함게 3번은 성과금에 대한 내용이므로 다소 민감한 사항이라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1번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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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Qq9102
2024.03.19
1번으로 대답시, 퇴사 안하고 어학을 준비해서 도전하는 것은 불가한가? 라는 질문이 예상되는데, 해당 질문 발생시에 2번 답변은 문제의 소지가 있을까요? 실제 해외출장이 빈번한 직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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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돈때문에 옮긴다는 이야기는 안하시는게 좋고 해외출장이 옮길회사도 있을수 있는데 선을 긋는건 안좋습니다.따라서 1번이 가장 좋고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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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Qq9102
2024.03.19
1번으로 대답시, 퇴사 안하고 어학을 준비해서 도전하는 것은 불가한가? 라는 질문이 예상되는데, 그때 2번을 연계하는 것도 문제 소지가 있을까요?
Q
Qq9102
2024.03.19
퇴사 후 지원한 이유에 솔직히 말하면 A2인데, A2같이 제가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고 인정하면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까요

A1. 지금까지의 경험에 부족한 어학만 개선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고, 집중을 통해 성과를 확실히 얻고자 결정했다.


A2. 저는 부족한 어학에서의 개선만 된다면 C직무 수행을 통해 더 잘 될 자신이 있다 판단해 그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밖은 예상보다 더 추웠고, 장기화된 개인 시간을 통해 어학 개선점 보완 후 혼자만의 시간 동안 C직무 수행에서 내가 어떤 점에서 활약할 수 있는지를 곱씹어보며
더욱 해당 직무 수행을 열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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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해하지마
코과장 ∙ 채택률 89%

1번으로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하게 2,3번이 맞는 이유가 있긴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업 면접에서 1번처럼 대답하는게 아직까지는 맞습니다..

1번을 답변해서 어학관련 질문이 들어오시면, 2번으로 솔직함을 오픈하는게 좀 더 좋아보입니다!

추가 질문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채택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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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Qq9102
2024.03.19
1번 답변 후 면접관의 퇴사 후 지원한 이유에 솔직히 말하면 A3인데, 어떤 방안이 가장 무난할지 궁금합니다!

A1. 지금까지의 경험에 부족한 어학만 개선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고, 집중을 통해 성과를 확실히 얻어 마지막 기회를 얻고자 퇴사를 결정했다.

A2. 기존 직장 지속 근무시 해외출장으로 인해 주어진 면접 기회에는 참여가 불가하여 퇴사 결정.

A3. 저는 부족한 어학에서의 개선만 된다면 C직무 수행을 통해 더 잘 될 자신이 있다 판단해 그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밖은 예상보다 더 추웠고, 장기화된 개인 시간을 통해 어학 개선점 보완 후 혼자만의 시간 동안 C직무 수행에서 내가 e업무나 f업무 경험을 통해 어떻게 활약할 수 있는지를 곱씹어보며
더욱 해당 직무 수행을 열망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상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번이 가장 적합해보이네요.

굳이 이전 직장을 흠잡는 말을 하기보다는 본인의 직무 적합도나 성취하고자하는 바를 담아주시는게 더 좋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2,3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개인의 성정을 목표로 어필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본인의 관심도와 성장을 어필하시면 됩니다.
1번 조금 다듬으면 되겠네요
저도 제 성장과 관심 어필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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