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면접에서의 퇴사 사유로는 무엇이 적절한가요?
실제로는 근무지가 멀었고, 이전 약속된 성과금이 지급되지 않아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말하려는 방안은 3개 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저는 a직무에서 b경험을 하면서 더욱 넓은 관점에서 b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c직무에 관심을 가졌다.
또한, 현재 28세라는 나이를 고려했을 때, 신입으로 c직무에 다시금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판단했고, 부족한 어학을 개선하고 이전에 가진 경험을 기반으로 c직무에 도전하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 결정했다.
2. 저는 a직무에서 b경험을 하면서 더욱 넓은 관점에서 b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c산업의 d직무가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a직무를 수행하며 준비할 시, 지속적인 해외 출장이 필요해 실질적으로 면접 기회가 제공되더라도 일정에 맞춰 자리를 비우기 힘든 경우가 많다고 판단해 퇴사를 결정했다.
3. 입사 후 성과금 관련 안내를 들을 수 있었다. 당시 안내 받은 성과금 대비 30% 정도 만을 받아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2024.03.19